맥도날드, 레스토랑 매니저 600명 정규직 채용

김연주 기자 입력 : 2020.01.13 11:20 |   수정 : 2020.01.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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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맥도날드]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 200명, 시프트매니저 400명 채용 예정 

향후 총괄 점장·중간관리자로 성장 가능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맥도날드가 올해 6백명 정규직을 채용한다. 1988년 한국 진출 이후 연간 최대 규모다. 

맥도날드는 올해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 200명, 시프트 매니저 4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맥도날드는 분기별로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를 공개 채용해 200여명을 모집한다. 주요 업무는 고객 관리, 영업 관리, 품질 관리, 인사 관리 등 레스토랑 전반의 관리이며, 외부 지원은 물론 기존 맥도날드 레스토랑 시급제 직원들도 지원할 수 있다. 

맥도날드가 이번에 신설한 레스토랑 시프트 매니저직에는 올해 400여명을 모집한다. 기존 재직 중인 시급제 직원 중에서 지원을 받아 선발 예정이며, 선발된 인원은 정규직 매니저로 전환 채용된다. 시프트 매니저는 레스토랑의 시간대별 관리 및 교대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현재 모집이 진행 중이다. 

선발된 레스토랑 매니저는 향후 레스토랑 총괄 점장이나 지역내 레스토랑을 관리하는 중간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다. 본사의 부서로 이동해 경력을 개발할 수도 있다. 실제 한국맥도날드 본사 직원의 절반가량이 레스토랑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직원들로, 마케팅, 인사, 파이낸스, IT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 중이다.

한국맥도날드 조주연 사장은 “맥도날드는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외식 분야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우리 사회 고용창출에도 일조하기 위해 정규직 채용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맥도날드의 탄탄한 레스토랑 관리 노하우와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더욱 많은 직원들이 글로벌 외식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돕고, 고객들에게도 보다 양질의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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