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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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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건설산업이 오는 15일까지 모든 노력을 다하는 적극적인 인재의 지원서를 받는다. [사진제공=동양건설산업]

모든 노력 다하는 '적극적 태도'와 '전역장교' 우대

시공현장 근무자는 계약직 고용후 정규직 전환 검토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박광태 동양건설산업 대표이사는 안된다는 불평을 늘어놓기 보다는 모든 노력을 다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갖춘 인재를 선호한다.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이겨내는 긍정적인 면이 많은 전역장교를 우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파라곤' 브랜드 동양건설산업이 박 사장의 인재론과 함께 할 신입사원을 찾고 있다. 채용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전기(통신), 설비(기계), 안전, 개발사업, 재무(자금), 회계(세무) 등이며, 오는 15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고용 형태는 정규직과 계약직으로 나뉘고 근무지는 본사 또는 전국 현장이다. 동양건설산업 인사 담당자는 이와 관련해 "본사 근무자는 정규직으로 우선 선발 예정이고 각 시공현장 근무자는 계약직으로 뽑은 후 정규직 전환을 검토한다"고 말했다.

계약직 기간은 PJ(프로젝트)를 수행하는 2년 정도다. 현장 소장을 포함해 직원들이 이 기간 중 인터뷰를 통해 계약직원의 성실도, 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을 다면평가해 정규직 전환자를 뽑는다.


◆ 정확한 회사정보와 솔직한 경험담 담은 자소서 '서류통과' 유리


회사가 서류전형에서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은 자기소개서다. 자소서는 정해진 항목에 맞게 작성하는 게 아니라 자유서술이다.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써 내려가면서 취업의지를 잘 담으면 높은 점수를 받는다. 맞춤법과 철자가 틀리는 등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 지원서를 제출한 지원자가 면접을 기대하는 건 언감생심.

동양건설산업 채용 담당자는 이와 관련해 "기본적인 내용 조차 틀리고 응시하는 회사의 상호도 잘 모르고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어학점수는 크게 작용하지 않는다. 토익 등의 점수가 낮다고해서 지원을 망설일 필요는 없다.

오는 17일 유선으로 서류합격 통보를 받을 예정인 지원자는 실무 책임자가 면접관으로 나오는 임원면접을 준비해야 한다. 이 자리에선 입사의지, 문제해결능력 등을 테스트 받는다. 인성과 직결되는 질문에 답하는 태도의 중요성도 간과해선 안된다.

인사담당자는 "응시자 현황에 따라 면접 통보 날짜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종 합격한 신입사원은 회사 생활에 대한 안내 등을 교육 받는다. 장소는 사내 연수원이 없는 관계로 이에 준하는 건설회관, KB연수원 등이 될 예정이다.

동양건설산업 관계자는 "성실하고 창의적이며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들이 많이 지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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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채용분석] (2) 박광태 동양건설산업 사장이 불평하는 인재에게 전하는 말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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