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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0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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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육상자위대가 사용하는 '03식 중거리 지대공 유도탄'의 발사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방위성 "궤도예측 능력 높여 탄착 전 급상승하는 신형 미사일 요격"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일본 방위성은 북한 탄도미사일의 성능 향상에 대응하기 위해 육상자위대가 사용하는 '03식 중거리 지대공 유도탄(이하 중SAM)'을 재개량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방위성은 탄도미사일 궤도 예측 능력을 높이도록 중SAM을 재개량하는 연구를 금년도부터 시작해 2023년도에 운용한다는 계획이다.

방위성은 고속 저공비행 하는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도록 개량한 중SAM을 올해부터 오키나와에 배치할 계획인데 이보다 성능이 좋아지도록 한 번 더 개량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탄착 직전에 급상승하는 변칙적 궤도 비행을 하는 북한의 신형 탄도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신형 탄도미사일이 급상승하기 직전에 요격하도록 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개량을 추진한다.

일본은 현재 해상배치형 요격미사일(SM3)과 지대공 유도미사일인 패트리엇(PAC3)을 활용해 미사일 요격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나, 저고도 비행을 하거나 변칙적인 궤도로 날아오는 미사일에 대응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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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칙 비행하는 북한 미사일 대응 위해 일본 중거리유도탄 재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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