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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0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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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방문객들의 모습. [사진제공=동양건설산업]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올해 첫 마수걸이 분양단지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지난 3일 분양에 들어간 동양건설산업의 '검단 파라곤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에 4만여 명이 몰렸다.

6일 동양건설산업에 따르면 올해 첫 마수걸이 분양단지로 관심을 모았던 '검단 파라곤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에 개관 첫날인 3일 8000여 명을 포함해 4일 1만6000여 명, 5일 1만6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견본주택 밖에는 대기행렬이 500m 이상 길어지며 입장을 위해 1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했다. 기다림은 견본주택 입장 후에도 계속됐다. 유니트를 둘러보고 상담을 하기 위해 또 다시 줄을 서며 견본주택은 그야말로 거대한 구름인파를 이루었다.

이 단지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2블록에 지하 2층, 지상 25층, 12개 동, 총 1122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모든 가구가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 두 가지 유형으로 이뤄졌다.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 신설역(가칭 101역)이 가까이 있다. 또 단지 앞 건너편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축구장 10개 크기(5만5696㎡)의 대형 근린공원이 단지와 맞닿아 있고, 인근에 계양천 수변공원 등도 가까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 인천지법 북부지원 등 제2법조타운과 경찰청 등 행정기관이 계획돼 있어 업무시설도 가깝다.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신도시 중 규제에서 벗어난 드문 곳이다. 검단신도시는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가구원도 청약이 가능하다. 전체 물량 80%를 추첨제로 선정해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관심을 끈다.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247만원이다. 계약금은 10%며, 중도금(60%) 대출은 이자후불제 혜택을 제공한다.

청약은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며, 정당 계약은 28~30일이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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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 검단 파라곤 센트럴파크 견본주택 4만여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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