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SB11 임상 3상 완료

김연주 기자 입력 : 2019.12.30 11:36 ㅣ 수정 : 2019.12.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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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에피스 건물 외관. [사진제공=삼성바이오에피스]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안과질환 치료제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라니비주맙)의 임상 3상을 완료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SB11의 임상3상 시험을 위한 마지막 환자 방문이 이뤄졌으며 이러한 내용을 글로벌 임상정보 제공웹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즈(clinicaltrials.gov)` 에 업데이트 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8년 3월부터 총 705명의 습성의 연령 유관황반변성(Wet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루센티스(Lucentis®)`와 의약품 유효성 및 안전성 등에 대한 비교 연구를 진행했다.

루센티스는 로슈(Roche)의 자회사 제넨텍(Genentech)과 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Novartis)가 공동으로 개발한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이며, 지난 해 글로벌 매출은 약 4조 2천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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