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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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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과천과학관 내에 설치된 '방위사업체험관' 모습. 사진 오른편에 잠수함의 함교탑이 보인다. [사진제공=방위사업청]

국립과천과학관과 지난 7월 체험관 조성 위한 업무협약 맺어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방위사업청은 18일 국립과천과학관 내에 '방위사업체험관'을 상설전시관으로 개관한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과 국립과천과학관은 지난 7월 방위사업의 성과와 의미를 전달하고, 국방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방위사업체험관’을 조성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과천과학관 미래상상SF관 내에 170㎡ 규모로 설치된 방위사업체험관은 '함께 걸어가는 평화의 길'을 주제로 꾸며졌다. 육·해·공군의 대표적인 무기체계를 실물 모형과 체험물 위주로 표현해 관람객이 방위사업과 국방과학기술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무기체계를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K-2 전차와 장보고-Ⅲ 잠수함의 함교탑(함을 지휘하는 구조물)을 실제 크기로 구현해 포토존으로 꾸몄다. 또한 가상현실(VR) 체험 공간도 만들어 전차, 전투기, 함정의 조종사가 되어 직접 무기체계를 조종해볼 수 있도록 했다.

잠수함 내부에는 잠망경과 소나(음파탐지기) 체험물을 배치해 무기체계에 적용된 과학의 원리를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한국의 대표 무기체계인 K-2 전차, K-9 자주포, 수리온 헬기, FA-50 전투기, 이지스 구축함, 차세대 잠수함(도산안창호함)을 소개한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많이 찾는 국립과천과학관에 개관한 방위사업체험관이 첨단과학기술의 융합체인 국산 무기체계의 성과를 알리고, 방위사업이 평화를 지키는 산업이라는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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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국립과천과학관에 상설 전시하는 '방위사업체험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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