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속 빛난 2019 스타상품](11) 신한은행 ‘첫급여 드림 적금’

김성권 기자 입력 : 2019.12.11 10:12 |   수정 : 2019.12.11 10:12

[불황 속 빛난 2019 스타상품](11) 신한은행 ‘첫급여 드림 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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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신한은행]

2019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올 한해는 ‘경기침체’, ‘불황’이란 우울한 단어가 우리의 경제상황을 표현했다. 그런 불경기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한 히트상품들은 있었다. ‘뉴스투데이’는 2019년 불황속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스타상품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신한은행 급여통장 보유 고객이 적금 가입 시 금리 우대

실적에 따라 최고 연 5%이자율..20만좌 돌파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신한은행이 새내기 직장인을 겨냥해 출시한 ‘첫급여 드림(Dream) 적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저금리 추세 속에 연 최대금리가 5.0%에 달해 올해 직장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 4월 출시한 첫급여 드림 적금은 신한은행을 급여통장으로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우대금리 혜택을 주고자 만든 적금이다. 새내기 직장인뿐만 아니라 급여이체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옮긴 고객이 적금에 가입하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매월 1000원 이상 10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며, 기간은 1년이다. 기본금리 2%에 급여이체 실적에 따라 스텝업방식의 우대이자율을 적용한다.

스텝업 우대이자율이란, 급여이체 누적 실적이 늘어날수록 우대이자율도 점점 증가하는 방식이다. ▲급여이체 실적 3개월 달성 시 이후 입금분부터 1.0%포인트를 우대이자율로 받고 ▲6개월 달성 시에는 연 2%포인트 ▲9개월이 넘으면 연 3.0%포인트를 각각 적용한다. 따라서 9개월 달성 시 나머지 가입기간 3개월간은 최고 연 5.0% 이자율을 적용 받는다.

급여이체로 인정받는 계좌는 ‘신한 주거래 우대통장’ 또는 ‘Tops 직장인 플랜 저축예금’이다. 급여일을 등록하고 해당일 전후 1영업일 포함해 건당 50만원 이상 입금되면 인정된다. 대량급여이체로 이체되거나 타행에서 이체 시 거래메모나 내용상 급여, 상여금, 월급, 봉급, 연금, 성과급, 급료, 보너스, 보로금, salary, bonus, pay 등으로 입금실적이 건당 5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지난 7월부터는 마이(MY)급여클럽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에게도 확대 시행했다. 마이급여클럽은 급여뿐만 아니라 용돈, 생활비, 아르바이트비, 카드매출 등 소득이 있는 모든 고객에게 수수료 면제 및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월급봉투’라는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플렛폼이다. 월급봉투는 200만 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제공한다.

이자율이 연 5%에 달하는 데다 마이급여클럽과도 연계돼 성과도 좋다. 지난 4월 출시 이후 12월 4일 기준으로 총 가입계좌 20만4934좌를 팔았다. 출시 이후 금리 인하는 없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마이급여클럽 출시로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급여이체 고객은 은행거래 메인화 연결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주거래고객 창출측면에서도 기여도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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