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CJ ENM 오쇼핑부문, 국가고객만족도(NCSI) TV홈쇼핑·인터넷쇼핑몰 부문 3년 연속 1위

안서진 기자 입력 : 2019.12.10 13:59 |   수정 : 2019.12.1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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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가고객만족도 1위기업 인증식에서 CJ ENM 오쇼핑부문 허민호 대표이사(왼쪽)가 조선일보 홍준호 대표이사(오른쪽)에게 인증패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CJ ENM 오쇼핑부문]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CJ ENM 오쇼핑부문(대표 허민호)이 2019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TV홈쇼핑 및 인터넷쇼핑몰 부문 모두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KPC)가 미국 미시건 대학과 공동으로 개발한 품질경쟁력 지표로, 미국과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30여개 국가에서 매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TV홈쇼핑부문 1위를 기록한 CJ오쇼핑은 지난 9월 분산됐던 물류시설을 한 곳으로 모은 ‘통합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평균 배송시간을 약 12% 단축시키며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CJ오쇼핑은 이를 통해 TV홈쇼핑 업계 최초로 ‘주문 24시간 내 전국 배송’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지난 달부터는 ‘必(필)환경’ 트랜드에 맞춰 지난 달부터 환경부와 함께 유통 포장재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포장재 재사용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고객이 내놓은 재사용 택배박스를 회수해 세척 한 뒤 다시 고객 배송용으로 사용하는 실험이다.

또한 인터넷쇼핑몰 1위를 기록한 CJmall은 고객의 활동이력에 맞춰 적합한 패션상품을 추천해주는 AI 서비스를 구현함으로써 쇼핑 편의를 높였다.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상품정보를 DB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상품 검색 편의성을 높였다. CJmal은 지속적인 고객 데이터 축적을 통해 더욱 정교한 개인 맞춤형 상품 제안 서비스를 구현하는 한편, 이를 패션 이외의 다른 카테고리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유통시장 경쟁이 치열할수록 고객만족도는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요소가 되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 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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