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사업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김덕엽 기자 입력 : 2019.11.28 06:32 |   수정 : 2019.11.28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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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간사 홍의락(더불어민주당, 대구 북구 을)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국회 예산결산특위 홍의락 의원, 정부 상대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전방위적 활동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시의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국도 5호선(대구 도심~군위~의성~안동)의 심각한 교통 혼잡을 해소할 수 있는 우회 대체도로가 곧 확보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2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홍의락(더불어민주당, 대구 북구 을) 의원에 따르면 총 사업비 3203억원이 투입되는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앞서 홍 의락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정부에 꾸준히 제기하고, 대구시와 한 뜻으로 협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사업의 경우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이전 도로 지하화 계획 등이 무산됨과 6차로가 4차로로 규모가 줄어드는 등 우여곡절의 상황으로 예타 결과가 2020년 상반기 쯤 나올 것으로 예상됐지만 홍 의원의 전방위적인 활동이 예타 통과란 성과를 보이게 됐다.

홍의락 의원은 “국도 5호선의 광역통행과 내부통행을 분리할 대체노선 건설은 북구 숙원 사업으로 예타가 통과돼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내년 상반기 ‘조야~동명 광역도로’ 설계 착수 등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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