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지스타](5) 세계 정상을 꿈꾸는 펄어비스의 ‘섀도우 아레나’, 김광삼 PD는 의사출신

임은빈 기자 입력 : 2019.11.21 18:16 |   수정 : 2019.11.21 18:16

[2019 지스타](5) ‘섀도우 아레나’, 김광삼 PD는 의사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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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지스타'에 최다 부스를 출시한 펄어비스 부스에서 '섀도우 아레나' 게임 경연 대회가 개최되었다. [사진=뉴스투데이 임은빈 기자]


의사출신 김광삼 PD “액션 게임 ‘섀도우 아레나’ 세계 최정상 자리에 오를 것”

21일부터 24일까지 비공개 테스트 CBT 실시


[뉴스투데이/부산=임은빈 기자] 펄어비스는 ‘지스타 2019’에서 신작 4종을 전 세계에 최초 공개하고 이용자 친화형 부스를 마련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지스타에 참가한 게임사 중 유일하게 부스에서 신작 공개 행사 ‘펄어비스 커넥트 2019 (Pearl Abyss Connect 2019)’을 진행했다.

이번 ‘2019 지스타’에서 펄어비스가 더 관심을 가지고 출시한 게임 ‘섀도우 아레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 콘텐츠 ‘그림자전장’에서 파생된 액션 배틀로얄 게임이다. 김광삼 섀도우아레나(펄어비스) 총괄PD는 “국내 최강도 좋지만 세계 꼭대기에, 최정상의 자리에 서보고 싶어 펄어비스에 합류했다”며 출시 소감을 밝혔다.

인디게임 개발자이자 의사 면허까지 소유하고 있고 대학교수를 지낸 김광삼 PD가 펄어비스에 온 이유가 바로 세계적인 액션 게임들을 만드는 것이었다.

▲ '2019 지스타'에 최다 부스를 출시한 펄어비스 부스에서 '섀도우 아레나' 게임 경연 대회가 개최되었다. [사진=뉴스투데이 임은빈 기자]


김광삼 PD는 “섀도우 아레나는 대전격투게임이 아니지만, 격투게임의 느낌을 살리려고 최대한 노력했다”며 “기회를 노려 적의 공격을 저지하는 등 순간적인 판단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플레이에 집중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본 기자가 직접 게임을 해봤더니 게임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캐릭터 스킬 4개를 사용할 수 없다. 스킬은 전리품을 획득하는 과정에서 스킬 포인트를 획득해 배울 수 있다. 게임 플레이 방식도 일반적인 배틀로얄과는 다소 다른 양상을 보였다. 단순히 아이템을 줍는 것이 아니라 전장을 돌아다니는 다양한 몬스터를 처치한 뒤 전리품을 획득한다.

섀도우 아레나에서는 여타 능력 기반 전투 게임에 비해 기술을 더 신중하게 활용해야 한다. 기술을 효과적으로 적에게 맞춘다면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지만, 상대방도 이를 저지하거나 회피할 수 있는 수단을 갖고 있어 ‘수 싸움’이 중요하다.

섀도우 아레나는 전체적으로 액션 요소가 눈에 띄는 게임이다. 단순히 마주 보고 누가 더 많은 피해량을 기록하는지 겨루는 역할수행게임(RPG) 전투에서 벗어나서 찰나의 순간에 상대방과 조작과 전략적인 수를 겨루는 묘미를 살리려고 노력했다.

▲ '2019 지스타'에 최다 부스를 출시한 펄어비스 부스에서 '섀도우 아레나' 게임 경연 대회가 개최되었다. 관람객들이 경연 대회를 흥미롭게 관람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 임은빈 기자]


김광삼 PD는 “캐릭터를 꾸준히 추가할 예정”이라며 “매우 독특한 방식으로 전투하는 캐릭터도 등장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게임은 21일부터 24일까지 비공개 테스트 CBT(Closed Beta Test)를 진행한다. 펄어비스는 CBT를 기념해 11월 24일 섀도우 아레나 공식 트위치 채널에서 ‘섀도우 아레나 중계방송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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