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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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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스투데이 임은빈 기자]14일 슈퍼셀이 제작하고 발매한 비디오 게임 '브롤 스타즈' 부스에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 게임 시연회에 참여하고 있다.

핀란드 국적의 글로벌 게임기업 슈퍼셀, 이병헌 광고모델로 유명

게임 리드 프랭크, “인재에게 충분한 시간 주는 게 성공비결”


[부산=뉴스투데이 임은빈 기자] 올해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 중의 하나인 슈퍼셀은 ‘브롤스타즈’ 중심으로 구성돼 인기를 모으고 있다. 슈퍼셀 부스에서 만난 한 참가자는 “슈퍼셀은 ‘클래시오브클랜’으로 전세계에서 인기몰이를 했던 업체라 관심을 갖고 있었다”면서 “특히 톱 탤런트 이병헌 씨를 광고모델로 써서 친숙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핀란드 기업인 슈퍼셀은 클랜시오브클랜의 성공을 발판으로 삼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후속작인‘클래시로얄'도 대박이 나 ’E-스포츠 대회‘까지 성공시킨 바 있다.

‘브롤스타즈’ 게임 리드 프랭크 카이엔부르크는 “이제 출시 1년된 브롤스타즈는 매달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뤄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성장했다”면서 “한국에서도 400만 명이 넘는 브롤러가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자평했다.

14일 오전 11시 '지스타 2019'가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 제2 전시장에서 개최한 ‘G-CON 2019’의 첫 번째 키노트 스피커로 강연을 했다. 프랭크는 “슈퍼셀은 최고의 팀이 최고의 게임을 만든다는 비전을 갖고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유저들이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피드백에 집중해왔다”면서 “브롤스타즈도 팀원들이 오랜 시간 검증해 성공에 대한 믿음을 다진 후 글로벌 무대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모으는데 집중하고일단 입사한 인재에게는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게 중요하다”고 성공의 비결을 설명하기도 했다.


▲ [부산=뉴스투데이 임은빈 기자]핀란드 국적의 글로벌 게임기업 슈퍼셀의 메인 부스 전경.

14일 기자가 살펴 본 슈퍼셀 부스는 크게 3 부문으로 구성돼 있었다. 우선 '레트로폴리스'로 ‘브롤스타즈’ 3대 3 토너먼트가 주로 펼쳐지는 곳이다. 치열한 예선전을 통해서 최고의 팀을 선정함으로써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정중앙에 위치한 메인 무대는 ‘브롤스타즈’ 크리에이터가 관객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사막을 배경으로 한 '프론티어'에서는 최강의 한 승자를 위한 '쇼다운 게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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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스타](2) 클래시오브클랜의 슈퍼셀, 브롤스타즈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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