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2함대 5특전대대, 관세청 평택직할세관과 폭발물 처리 모의훈련 실시

정성우 기자 입력 : 2019.11.06 20:30 |   수정 : 2019.11.0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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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함대 5특전대대가 관세청 평택직할세관과 폭발물 탐지·처리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사진제공=평택시]

평택세관, 5특전대대 대원의 현장지도 아래 초동조치법 폭발물 처리 절차 익혀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 5특전대대가 5일(화) 평택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관세청 평택직할세관(이하 ‘평택세관’)과 함께 폭발물 등 테러물품 탐지 및 처리를 위한 모의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상시 대테러 대비태세 확립을 중점으로 위장 반입된 테러물품 탐지 및 처리절차를 숙달하고, 적발 시 초동조치와 유관기관 간 협동 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5특전대대 작전대장을 비롯해 7명의 대원들이 참여했다.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기 전, 5특전대대의 주관으로 급조폭발물(IED)의 종류 및 탐지 절차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다. 대원들은 평택세관 근무자들이 교육받은 사항을 근무 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세관 장비를 이용해 촬영된 폭발물을 식별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이어 테러물품을 탐지 및 처리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은 평택세관에서 위장 반입된 폭발물을 탐지하고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평택세관 관계자들은 5특전대대 대원들의 현장지도 하 유사시 초동조치법과 폭발물을 처리하는 절차를 숙달했다.

이번 훈련을 계획한 5특전대대 3작전과장 이정준 대위는 “이번 훈련으로 평소 고강도 훈련과 다수의 실전경험으로 쌓은 노하우를 평택세관에 전수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 훈련으로 협업능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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