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서원, 한자어대관(漢字語 大觀) 발간

차석록 입력 : 2019.10.29 15:11 |   수정 : 2019.10.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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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어대관(漢字語 大觀)[사진제공=경연서원]


[뉴스투데이= 차석록기자] 도서출판 경연서원은 지난 2016년 패소 판결이 난 한글전용 헌법소원 소송 관련 글을 모은 '한자어대관(漢字語 大觀)을 최근 펴냈다.

이달원 경연서원 편집인은 "한자와 한글은 같은 이치와 원리로 창제된 문자로서 새의 양날개이자 수레바퀴의 두바퀴와 같은 기능을 하고 있는 언어"라면서 "한쪽이 빠진 언어는 불구일 수 밖에 없고 한글전용으로 인한 폐단을 이책을 통해 제시했다"고 말한다.

이편집인은 "2005년 국어기본법에 한글전용을 규정한 법안에 대한 위헌소송이 2012년 제기됐으나 2016년 패소 판결이 났다"면서 "세종대왕이 한글전용을 개탄하실 것"이라며 혼용을 주장했다.

그는 또 "한글 전용 문자정책은 나라의 흥망성쇠가 달린 중대한 문제라는 점에서 여러 각도로 이 책을 통해 조망한다"면서 "특히 세종대왕 자신이 직접 두문자의 창제원리와 이치가 같다고 밝힌 문헌을 최초로 밝혀내어 소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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