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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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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고려대학교 418기념관 소극장에서 진행된 2019 하반기 채용설명회에서 계룡건설 관계자가 회사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최천욱 기자]

관리, 건축, 토목, 설비…다음 달 4일 서류접수 마감

관리직 학점은 기본, 토익 850점 이상 지원자 많아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많은 건설사 중 왜 계룡건설을 지원하게 됐는지 잘 설명해야 한다" 28일 오후3시께 고려대학교 418기념관 소극장에서 열린 계룡건설 채용 설명회에서 만난 인사담당자는 이같이 밝혔다.

리슈빌 브랜드 계룡건설이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지원 분야는 관리, 건축, 토목, 설비, 전기 등이다. 지원 자격을 살펴보면 관리부문은 전공무관(상경, 법정, 사회, 인문, 도시공학, 부동산학, 기타)이고 기술부문은 관련학과 전공자다.

계룡건설은 지원서 서류접수를 다음 달 4일까지 마감한 후 일주일 내 합격자를 발표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인적성검사(11월)와 실무진 면접(11월), 경영진 면접(12월 초)을 준비해야 한다. 최종 입사는 2020년 1월 1일이다.

외국어 능력 우수자와 모집 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관리직은 특별한 자격이 없기 때문에 학점을 기본적으로 본다. 인사담당자는 "토익 850점 이상 지원자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인적성검사는 충남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인성검사는 본인의 입사 의지 등의 여부를 확인하는 일종의 역량을 평가하고 적성검사는 읽기, 수리, 언어 등 영역별 객관식 문제로 2~3시간 소요될 예정이다.

그는 "이 회사를 얼마나 원하는지 등 조직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하면 좋다"며 팁을 전했다.

3~4대 1로 진행되는 실무진 면접은 전공면접과 인성면접으로 나뉜다. 일반 관리직은 자소서 기반 인성면접을 예상하면 된다. 건설업에 대한 지식보다는 '이 회사를 왜 입사하려는지',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등등을 잘 이야기해야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경영진 면접은 실무진 면접과 마찬가지로 3~4대 1로 진행된다. '서울을 떠나 지방에서 왜 근무를 하려는지', '건설사 지원 동기', '직무와 관련해 어떤 일이고 왜 하고 싶은지' 등등 기출 문제를 기본적으로 챙겨야 한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본부장, 회장 등이 면접에 들어오고 조마다 시간도 다르다. 질문도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고 말했다.

2017년 사학과를 졸업하고 지난해 하반기 공채로 입사한 이동근(총무부)씨는 "대전에 연고가 있어 계룡건설이 생소하지 않았고, 전공과 무관한 회사지만 업무가 어렵지 않아 잘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신의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질문을 잘 하는 후배들이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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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채용분석](30) 한승구 회장도 참석하는 계룡건설 신입사원 면접, 지원 이유 어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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