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주택사업 확대로 인재 채용"

최천욱 기자 입력 : 2019.10.17 08:02 |   수정 : 2019.10.1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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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건설이 오는 27일 자정까지 경력직 사원 지원서를 받는다. [사진=쌍용건설 홈페이지 화면 캡처]

하반기 경력직 채용…건축·전기 등 5개 부문 약 20여 명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쌍용건설이 주택사업 확대에 따라 경력사원 인재 채용에 나선다. 17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경력직 채용 부문은 국내외 건축, 건축설계, 전기, 설치 총 5개 부문으로 인원은 약 20명이다. 지원서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7일 자정까지 받는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로 3~8년 내외의 실무 경력자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국가 자격증 보유자, 영어회화 능통자, 해외근무 가능자, 보훈대상자,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과 온라인 인성검사, 실무·임원면접 순이며 지원자의 성장잠재력을 평가한 뒤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최종합격자는 2020년 1월에 입사하게 되며 면접전형은 주말(토요일)을 이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영업기반 확충, 조직 재정비 등을 통해 내실을 다지면서 4년 연속 신입, 경력, 인턴사원 약 300명을 신규 채용해 왔다"며, "최근 회사가 강점을 지닌 국내외 고급 건축 분야의 수주 증가, 주택사업 확대에 따라 경력직을 채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자산규모 약 270조 원의 세계적인 국부펀드 두바이투자청(ICD)을 대주주로 맞이한 후 지난해 해외 수주 실적 6위, 국내 공공수주 7위를 기록하는 등 건축, 토목 전 분야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한 지난해 통합 브랜드 '더 플래티넘'을 선보인 후 경기, 부산 등지에서 7개 단지 약 6800가구 공급을 계획하는 등 주택사업도 대폭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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