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국방, 사우디·세네갈·폴란드 군 고위인사와 방산협력 논의

김성권 기자 입력 : 2019.10.15 16:46 |   수정 : 2019.10.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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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5일 '서울 ADEX 2019'에 참석한 시디키 카바 세네갈 국방장관과 회담하고, 국방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세네갈 국방장관과 양자 회담에서 국방협력 양해각서 서명도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5일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이하 서울 ADEX 2019)에 참석한 사우디아라비아, 세네갈, 폴란드의 군 고위 인사와 각각 양자회담을 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정 장관은 파이아드 빈 하메드 알 루아일리 사우디 총참모장과 회담에서 양국 간 주요 국방현안 및 방산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알 루아일리 총참모장에게 한국 방산업체의 우수한 무기체계에 더욱 큰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고, 사우디 측은 양국 간 방산협력 증진에 관심을 표명했다.

정 장관은 시디키 카바 세네갈 국방장관과 양자회담에서는 양국 간 국방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국방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번에 체결된 양국 국방협력 양해각서는 상호 인사교류, 교육훈련, 방산협력, 연구 및 기술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국방부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국방·방산 교류협력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양국은 앞으로 협력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장관은 라이문드 안제이착 폴란드 총참모장과 회담에서 방산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 장관은 "양국의 안보 상황을 고려할 때 국방력 제고를 위한 방산 및 기술협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서 "한국은 폴란드에 좋은 방산협력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제이착 총참모장은 "폴란드군은 국방력 증강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이번 서울 ADEX 2019 참가가 양국 간 방산협력 증진에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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