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 SNS채널 구독자 20만명 돌파..'압도적 1위'

김성권 기자 입력 : 2019.09.26 13:55 |   수정 : 2019.09.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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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 직원이 직접 출연하는 유튜브 자이TV의 '쇼킹한랭킹쇼' 화면 [자료제공=GS건설]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GS건설이 동영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 창구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나가고 있다.

GS건설은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Xi)'의 SNS가 업계 최초로 구독자 2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각 건설사마다 브랜드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면 구독자수는 자이가 압도적인 1위다.

GS건설이 운영 중인 채널은 총 8개로 유튜브, 네이버(블로그, 포스트, TV) 카카오(스토리, 플러스친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으로 이달 3주차 기준 채널 구독자가 20만명을 넘어섰다. 자이가 주력하는 채널은 유튜브로 구독자가 5만여명에 달한다. 타 아파트 브랜드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000여명 수준으로 격차가 크다.

이외에도 카카오플러스친구도 5만명을 넘고, 네이버 포스트의 구독자도 3만명 이상을 넘는 등 구독자는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SNS 채널을 통한 고객 소통에서 구독자 10만명을 넘은 것은 유통이나 게임업계 등에서는 일반적이지만 보수적인 이미지가 강한 건설사들 사이에서는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자이의 SNS 채널은 고객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의 경우 세미나·강연 등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인기 강사나 교수, 애널리스트 등 전문가를 초빙해 , 투자 노하우와 실제 부동산 시장 환경 및 전망까지 폭 넓게 짚어줘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분양현장에 대한 정보도 소장이 직접 나선다. 이외에도 투자 요령과 상식 등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토크쇼 코너인 '부동산 What?! 수다'의 '알쏭달쏭 재개발의 모든 것'은 조회수가 12만에 육박했다.

자이 포스트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북위례 청약 필수 TIP' 편에서는 북위례에 청약했다가 당첨 취소된 실제 수요자들의 취소 이유 데이터를 분석한 내용이다. 현역 건설사라서 줄 수 있는 희소성 높은 정보를 통해 수요자들의 실수 등을 방지할 수 있게 했다.

'숨은 로얄층, 로얄동을 찾는 TIP'도 아파트 분양을 지속해오면서 쌓은 노하우가 적극적으로 반영된 형태다. 고객들의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경쟁이 치열하지 않으면서도 동호수 선택법까지 알려준다. 현장을 잘 아는 건설사가 아니면 알기 어려운 내용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주택을 구입하는 수요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자이 브랜드 가치를 보다 명확하게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SNS를 선택한 것"이라며, "다양한 채널로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1등 아파트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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