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비 내린 이후 더위 ‘기승’…최고기온 35도

황경숙 기자 입력 : 2019.08.01 05:50 |   수정 : 2019.08.01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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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8월의 첫날인 오늘은 중부지방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울과 경기, 강원도, 충남 북부는 낮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서울,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에는 5∼40㎜,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 서해5도에는 20∼70㎜의 비가 내리겠다. 오후에는 제주도 산지에 5∼20㎜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낮에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당분간 강원 영동과 충청도, 남부지방의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고, 경상 내륙과 동해안도 35도 이상으로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을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동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 0.5∼1.0m, 동해 0.5∼2.0m로 예보됐다.

이날 아침까지 서해상에서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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