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리포트]올해 7급 공무원 ‘여성합격률’ 사상 처음으로 40% 넘어서나

오세은 기자 입력 : 2019.07.27 07:01 |   수정 : 2019.07.27 07:01

올해 7급 공무원 ‘여성합격률’ 관심사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최근 2년 국가직 7급 공무원 여성 응시율 증가에 따른 합격률 증가 추세를 보면, 올해 국가직 7급 공무원에서 여성 합격률이 40%대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대두되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2019년도 국가직 7급 여성 응시자 1만7351명…여성비율 49.2%로 역대 최고

최근 2년 ‘7급 공무원 여성 합격률’ 36.0%, 38.7%
…올해 합격률 40% 가능한 추세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올해 국가공무원 7급 여성 응시자가 1만7351명으로, 전체 49.2%를 차지하면서 여성 합격률이 40%대를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대두되고 있다.

최근 2년 국가직 7급 공무원의 여성 응시율과 합격률을 보면, 2017년 여성 응시율은 46.9%(2만2695명), 2018년 47.2%(1만7320명)이었으며, 합격률은 2017년 36.0%, 2018년 38.7%이었다.

▲ 지난 2017년과 2018년 국가직 7급 공무원의 여성 응시율은 각각 46.9%, 47.2%였다. 그리고 합격률은 각각 36.0%, 38.7%이었다.[표=뉴스투데이 오세은 기자]


이 같은 여성 응시율 증가에 따른 합격률 증가 추세를 보면, 올해 여성 응시율 49.2%인 경우 여성 합격률이 40%대를 넘어설 가능성이 적지 않다.

한편, 올해 접수 인원은 지난해보다 1424명이 감소해 경쟁률이 2018년(47.6대 1)보다 약간 내려갔다.

분야별 경쟁률을 보면 행정직군은 550명 모집에 3만310명이 지원해 55.1대 1, 기술직군은 210명 모집에 4928명이 지원해 2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분야는 행정직군에서는 인사조직 직류로 5명 모집에 2178명이 지원해 435.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기술직군에서는 방재안전 직류가 2명 모집에 152명이 지원해 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더불어 이번 지원자의 평균연령은 29.7세로 지난해(29.5세)와 비슷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58.9%)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30대(33.9%), 40대(6.4%), 50세 이상(0.7%) 순이었다.

여성 지원자 비율은 2014년 42.5%, 2015년 44.4%, 2016년 45%, 2017년 46.9%, 2018년 47.2%로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다.

필기시험은 다음 달 17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실시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9월 17일 발표될 예정이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JOB리포트]올해 7급 공무원 ‘여성합격률’ 사상 처음으로 40% 넘어서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