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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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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 항공기[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인 금호산업이 25일 자사가 보유한 아시아항공 지분 31%에 대한 매각공고를 냈다.

이번 매각은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항공 주식 6천868만8천63주(구주)와 아시아나항공이 발행하는 보통주식(신주)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매각 공고에 따르면 입찰에 참여하는 투자자는 비밀유지확약서와 500만 원의 정보이용료를 내야 투자설명서(IM)와 예비입찰안내서를 받을 수 있다.

향후 매각은 투자자들로부터 인수의향서(LOI)를 받아 인수협상대상 후보군(쇼트리스트)을 추리는 예비입찰을 오는 9월까지 마친 뒤 10월께 본입찰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 매각과 관련된 모든 의사결정은 금호산업이 매각 주간사 등과 협의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이른 시일 내에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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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매각 공고…‘새 주인’ 찾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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