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산업협회 출범, 클릭비 우연석 부회장 선임

김진솔 입력 : 2019.07.24 14:40 ㅣ 수정 : 2019.07.2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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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인플루언서산업협회 출범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케이센트]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인플루언서 전문 기업 케이센트는 지난 16일 클릭비 우연석이 인플루언서산업협회 부회장에 선임됐다고 24일 밝혔다.

인플루언서는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수십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명인을 뜻한다.

인플루언서산업협회는 인플루언서 관련 산업의 질적‧양적 균형 성장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6일 서울 정동1928에서 공식 출범했다.

이날 협회는 초대 회장으로 서울시 디지털보좌관, 상지대학교 외래교수 등을 지낸 김현성 디지털 사회혁신연구소장을 선임하고 우연석을 비롯해 배우 윤다훈과 가수 이재영을 부회장으로 회장단을 꾸렸다.

우연석은 가수 겸 사업가, 케이센트의 사외이사로서 소속 인플루언서 총괄 프로듀서까지 다방면에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인플루언서 관리와 신규 시장 발굴 등 인플루언서 산업의 성장과 부흥에 힘쓸 계획이다.

협회 출범에 다각도로 참여한 케이센트는 200여명의 인플루언서를 전속으로 보유한 국내 최대 인플루언서 전문 기업이다.

케이센트는 인플루언서 관련 부족한 제도적 뒷받침이나 규제의 부재로 인한 사회적 부작용을 해소하고 인플루언서의 직업적 책임 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협회 초대 홍보대사는 케이센트의 전속 인플루언서인 강경민, 김선우, 황지현, 차보경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겸 피부과 의사 주홍진이 위촉됐다.

이 중 60만 팔로워를 보유한 강경민은 기후난민 긴급 구호재단인 W재단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한 국내 최정상 인플루언서이다.

케이센트 관계자는 "우연석은 가수와 사업가, 케이센트의 총괄 프로듀서로서 인플루언서 커머스 업계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며 "이를 통해 협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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