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상주 기업들, 인재 채용 나선다

오세은 기자 입력 : 2019.05.30 18:24 |   수정 : 2019.05.3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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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1일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4층에서 ‘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이 개최된다.[사진=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국토교통부는 한국공항공사,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31일 오후 2시 부터 4시까지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4층에서 ‘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항공정비(주식회사 하이에어), 지상조업((주)샤프에비에이션케이), 비즈니스 항공기 운송지원(ACC), 항공권 예약·발권 콜센터(유니에스) 등 김포공항에 상주하는 5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구직자와 1대 1 현장 면접을 통해 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은 이력서 등 기업별로 요구하는 서류를 준비해 오면 현장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 면접에 필요한 지참 서류는 ‘항공일자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공항에 상주하고 있는 우수 중소․중견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을 전국 주요공항에서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항공분야 취업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항공일자리 취업센터에는 분야별 멘토들과 상담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더불어 오는 6월 중 김해·광주·제주공항에서 ‘항공일자리 릴레이 설명회’와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9월,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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