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차관급 인사 단행

김연주 기자 입력 : 2019.05.28 19:28 |   수정 : 2019.05.2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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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신임 국세청장에 김현준 서울지방국세청장(왼쪽)을 승진 발탁했다. 또 청와대 인사수석에 인권변호사 출신의 김외숙 법제처장(오른쪽)을, 법제처장에는 판사를 했던 김형연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가운데)을 각각 임명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국세청장·청와대 인사수석 등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임 국세청장에 김현준서울지방국세청장, 청와대 인사수석에 김외숙 법제처장, 법제처장에 김형언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임명했다. 

김현준(51·행정고시 35회) 국세청장 내정자는 경기 수성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국세청에서 근무하며 지세법무국장, 조사국장, 기획조정관 등 주요 직위를 두루 거쳤다. 

청와대 인사수석으로 발탁된 김외숙(52·사법연수원 21기) 법제처장은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김외숙 신임 청와대 인사수석은 법무법인 부산에서 여성·노동 활동을 하다가 현 정부에서 법제처장으로 발탁됐었다. 

김외숙 신임 청와대 인사수석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 여성변호사회 부회장,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신임 법제처장 김형연(54·사법연수원 29기)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은 인천고와 서울대 사회교육과를 졸업했다. 서울지법 판사,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부장판사, 인천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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