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화웨이 악재 겹치며 삼성전자↑·LG유플러스↓

이원갑 기자 입력 : 2019.05.23 16:24 |   수정 : 2019.05.23 16:24

화웨이 악재 겹치며 삼성전자↑·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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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삼성전자 사옥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삼성전자와 LG유플러스의 주가가 화웨이 이슈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유플러스는 미국 정부가 한국에 대해서도 중국 화웨이를 퇴출시킬 것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약세로 마감했다. LG유플러스는 화웨이 장비를 사용한다. 반면 삼성전자는 반사이익이 기대되면서 주가가 나흘째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LG유플러스는 전날보다 6.35%(950원) 떨어진 1만4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만3700원까지 떨어지면서 연중 최저점을 갈아치웠다. 이회사의 주가 약세는 한 매체가 미국 국무부 관계자를 인용해 최근 우리 외교부에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는 LG유플러스가 "한국 내 민감한 지역에서 서비스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보도되면서다.

반면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80%(350원) 상승한 4만38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지난 20일이후 나흘 연속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이 지난 1월 3일 경기도 수원 본사에서 열린 5G(5세대 이동통신)용 통신장비 생산공장 가동식에 참석하는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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