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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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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동 삼성물산(왼쪽부터 시계방향), 삼성전자, 삼성생명 본사[사진제공=연합뉴스]


연결기준 영업이익 5639억원 2.0% 증가…매출액 8조 1688억원 4.0% 증가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삼성생명이 올해 1분기 보험이익과 자산운용이익 확대 등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5639억원으로 전년 동기 5529억원보다 2.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조168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조8538억원) 대비 4.0% 늘었다.

지배기업 소유주 지분에 따른 순이익은 447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899억원)에 비해 14.7% 증가했다.


이는 견조한 보험이익과 자산운용이익 확대 등에 힘입은 성과라고 삼성생명은 설명했다.

장래 이익의 흐름을 가늠하는 지표인 신계약 가치는 큰 폭으로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3146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총자산은 296.7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해 손익은 물론 전반적인 주요 실적이 양호했다.

자본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인 지급여력(RBC)비율도 304%에서 338%로 증가해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1분기에는 손익과 보장성 보험 신계약 측면에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고 자본건전성도 업계 최상위 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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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1분기 순이익 4473억…전년比 14.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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