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서 70대 운전 차량 인도로 돌진.. 딸은 사망·노모는 중태

김정은 기자 입력 : 2019.05.13 08:17 |   수정 : 2019.05.1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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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통도사 교통사고로 파손된 승용차 [사진제공=연합뉴스]


부처님오신날 13명 사상.. 부상자 중 부부도 있어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부처님오신날 경남 양산 통도사를 찾은 방문객들이 승용차에 치여 1명이 숨지고 12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경남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12일 낮 12시 40분께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 입구에서 김모(75)씨가 몰던 체어맨 승용차가 도로 우측 편에 걷고 있거나 앉아 쉬던 방문객 13명을 잇따라 치었다.

이 사고로 경남 김해에 사는 50대 초반 여성이 숨졌고, 그의 70대 어머니를 비롯한 1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에는 부부도 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운전미숙으로 급하게 가속페달을 밟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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