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에 은행‧병원·우체국·유치원 문 여나요?”

이지은 기자 입력 : 2019.04.29 14:26 |   수정 : 2019.04.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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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5월 1일 근로자의 날, 주요기관 휴무 유무 ‘관심’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주요기관들의 휴무 유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근로자의 날은 법정 공휴일이 아닌 법정 휴일로 규정돼 있다. 대통령령으로 정한 공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근로자가 아닌 사람에겐 휴일이 아니다.

이날 우체국, 학교, 국공립 유치원은 정상 운영된다. 우체국의 경우 우편 접수와 각종 금융 업무는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우체국 택배 방문 접수, 일반 우편과 타 금융기관 연계 업무 등 일부는 제한될 수 있다.

공공성을 띄는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은 근로자의 날에도 동일하게 진료한다. 자영업에 속하는 개인 병원과 약국 등은 자율에 따라 근무 여부를 결정한다.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 노동자로 분류된 업종도 정상 근무한다.

반면 은행은 근로자의 날에 휴무한다. 이는 은행 직원들도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는 근로자이기 때문이다.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회사들이 휴무함에 따라 주식, 채권시장도 휴장한다. 단, 법원과 검찰청 등에 있는 일부 지점은 정상 운영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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