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롯데칠성음료, 밀키스 출시 30주년 기념 대폭 리뉴얼

김연주 기자 입력 : 2019.02.28 11:19 |   수정 : 2019.02.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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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칠성음료 '밀키스' 디자인 리뉴얼 전과 후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음료 ‘밀키스’패키지를 대폭 리뉴얼 했다. 

출시 이후 두 번의 리뉴얼이 있었지만 이번 리뉴얼은 로고를 비롯해 슬로건, 패키지 디자인 등에 대대적으로 변화를 줬다. 이는 기존 맛은 그대로 유지하며, 시대에 맞는 세련된 이미지 적용으로 젊은층 수요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리뉴얼 밀키스는 기존에 따로 배치됐던 남녀 캐릭터가 다정하고 귀여운 느낌의 커플 캐릭터로 변경되어‘우유와 탄산의 짜릿한 만남’을 의미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친숙하게 표현하고자 했다. 

밀키스 500mL 제품은 기존 녹색 페트병에서 재활용이 쉬운 투명 페트병으로 바뀌었으며 점선 모양의 이중 절취선을 넣어 라벨을 쉽게 분리할 수 있는 ‘에코 절취선 라벨’이 적용돼 친환경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밀키스는 30년 동안 소비자들로부터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라며, “새로운 패키지로 변화된 밀키스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장수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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