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년사]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임직원에게 성공보다 ‘도전하는 실패’ 독려할 것”

박혜원 기자 입력 : 2019.01.02 10:52 |   수정 : 2019.01.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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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사진 제공=롯데그룹]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롯데 신동빈 회장이 2일 글로벌 마켓 공략과 디지털 기술 활용에 관한 내용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신 회장의 신년사는 ▲이머징 마켓 및 선진국 시장에서의 전략 재검토 ▲‘디지털 전환’에 기반한 비즈니스 혁신이라는 두 골자로 이뤄졌다.

먼저 신 회장은 “우리의 고객과 가치를 제로베이스에서 철저히 재점검해 미래성장이 가능한 분야에 집중해달라”며 “글로벌 사업에 있어서도 기존 이머징 마켓에서의 전략을 재검토하는 것은 물론, 선진국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 회장은 “단순히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업무에 일부 활용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며 디지털 신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모든 경영 프로세스에 적용해야 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우리의 사업구조에 적합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육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신 회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빠른 실패’가 필요하다며 “비록 실패하더라도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성공보다 빠른 실패를 독려하는 조직이 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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