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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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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지민부터 이순재까지 활약 기대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밝았다. 음양오행상 천간 중 기(己)는 토(土)와 황(黃)을 뜻하는 땅, 색깔로는 노란 색을 의미한다. 해(亥)는 12지지 중에서 돼지를 뜻한다. 2019 기해년은 1959년 이후 60년만에 찾아온 황금돼지띠이다. 2019년에도 연예계를 빛낼 돼지띠 스타들을 정리했다.


● 95년생 돼지띠

95년생 돼지띠에는 이미 스타가 된 젊은 연예인들이 즐비하다. 이 중에서 방탄소년단의 뷔와 지민, 워너원의 옹성우와 황민현, 걸그룹 중엔 트와이스 나연과 AOA 설현, 마마무 화사와 휘인 등의 활동이 기대된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뷔, 지민, 황민현, 옹성우
K팝의 새 역사를 쓴 방탄소년단의 뷔-지민이 대표적인 돼지띠 스타다. 파워풀한 라이브 실력과 칼군무로 ‘월드 클래스’를 입증한 방탄소년단은 올해 ‘빌보드 200’에서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에 이어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로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 10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 새해 1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3월 홍콩, 4월 태국 등 해외 투어를 준비 중이다.

워너원의 옹성우-황민현은 31일 그룹 활동이 종료되지만 앞으로가 더욱 주목할 만하다. 워너원은 1월 마지막 콘서트를 끝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배우의 꿈을 갖고 있었던 옹성우는 가수, 배우 모두 가능성을 열어뒀고, 황민현은 뉴이스트로 돌아가 새 앨범을 준비한다.

▲ (왼쪽부터) 나연, 설현
걸그룹 중에서도 95년생 스타들이 많다. 트와이스 나연과 AOA 설현, 블랙핑크 지수, 마마무 화사-휘인도 돼지띠다.

트와이스는 K팝 걸그룹 최초로 일본 돔 투어에 나선다. 오는 3월 21일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3월 29~30일엔 도쿄 돔, 4월 6일에는 나고야 돔 공연을 펼친다. 트와이스는 한국 걸그룹 중 데뷔 후 가장 빠른 속도로 도쿄돔에 입성했다.

설현은 지난해 영화 ‘안시성’을 통해 ‘대종상 영화제’에서 ‘우리은행스타상’을 수상하였으며, 내년 그룹 AOA 새 앨범 활동과 더불어 차기작을 들고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또한 블랙핑크 지수, 마마무 화사-휘인 등 K팝을 이끄는 아이돌의 활약도 기대된다.

● 83년생 돼지띠

83년생 돼지띠 스타인 배우 정유미, 슈퍼주니어 이특-김희철, 10cm 권정열 등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 정유미 [사진제공=연합뉴스]
정유미는 올해 tvN ‘윤식당’과 ‘라이브’에서 통통 튀는 예능감과 현실감 있는 연기력을 보이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정유미는 내년 영화 ‘82년생 김지영’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배우 공유와 재회, 막바지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이돌이자 차세대 MC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이특과 김희철도 83년생 돼지띠 스타다. 이특은 곧 방영될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를 준비 중이며, 김희철은 E채널 ‘내 딸의 남자들4’, JTBC ‘아는 형님’ 등 예능프로그램을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또한 오는 5월 규현이 소집 해제됨에 따라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도 선보일 예정이다.

수많은 히트곡으로 음원 강자로 자리 잡은 10cm 권정열도 83년 돼지띠다. 그는 다음 달부터 겨울 콘서트가 예정, 1분 만에 티켓 매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현장 소리까지 모두 담은 라이브 앨범으로도 제작될 계획이라 눈길을 끈다.

● 71년생 돼지띠

71년생 돼지띠 스타로는 배우 이영애, 고현정, 예능신 신동엽 등이 있다.

▲ 이영애 [사진제공=연합뉴스]
이영애는 영화 ‘나를 찾아줘’로 13년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김승우 감독의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과 생김새부터 흉터 자국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의문의 연락을 받은 ‘정연’이 낯선 마을로 아이를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그렸다.

고현정은 내년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는 올해 초 SBS ‘리턴’ 제작진과 불협화음으로 중도 하차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기에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 출연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MC는 물론, tvN 드라마 ‘빅포레스트’로 그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신동엽은 SBS ‘미운 우리 새끼’, MBC ‘실화탐사대’, tvN ‘인생술집’ 등 2018년 실내 예능 최강자로 등극했다. 이어 2019년 방송 예정인 라이프타임·드라맥스 ‘밝히는 연애 코치’의 MC로도 합류해 맹활약할 예정이다.

● 그 외 돼지띠

거슬러 올라가 돼지띠 원조 스타로는 배우 이순재, 가수 나훈아, 윤여정 등이 있다.

▲ 이순재 [사진제공=연합뉴스]
1935년생 원로배우 이순재도 돼지띠 스타다. 연기 경력 62년 차인 그는 2018년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 시작으로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꾸준한 활동을 해왔다. 최근 그는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와 ‘장수상회’를 통해 무대 위에서 직접 관객들을 만났다.

1947년생으로는 트로트 황제 나훈아를 빼놓을 수 없다. 그는 올해 11년 만의 전국 투어 ‘드림 어게인’(Dream Again)을 열어 연일 매진을 기록, 여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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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해년 황금돼지해, 돼지띠 스타들 “우리 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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