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지방 부자’ 마케팅 강화… ‘차 대절’부터 특별콘서트 초청

박혜원 기자 입력 : 2018.12.13 11:30 |   수정 : 2018.12.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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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의 VIP 고객들이 갤러리아 측에서 제공한 밴 차량을 타고 명품관 쇼핑을 즐기기 위해 하차하고 있다.ⓒ갤러리아백화점

지방으로 눈 돌린 갤러리아백화점 마케팅
 
연간 1억원 이상 VIP고객에게 압구정 명품점까지 교통편·의전·식사 서비스 제공
  
지방 우수고객만 볼 수 있는 특별 콘서트도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연간 1억 원 이상을 구매하는 지방 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VIP 명품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에 갤러리아는 기존 지방 VIP 고객을 각 사업장 차원에서 관리해왔으나, 향후 다양한 신규프로그램을 통해 지방 VIP 고객을 본사 차원에서 통합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13일 올연말까지 ‘G·R·E·A·T’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니셜을 따 기간별로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의 첫 번째 테마는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G(그레이트 쇼핑)’이다.
 
대상 고객은 천안 센터시티점과 대전 타임월드점, 수원점 VIP 고객 중 최상위 고객 등급이다. 갤러리아는 일명 연예인 밴으로 불리는 스타크래프트 밴 차량을 왕복 교통편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의전 서비스와 식사, PSR 룸을 이용할 수 있다.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은 지방 백화점에는 입점되지 않은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 부터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목표 매출의 150%를 달성하는 등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앞서 갤러리아백화점은 그레이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각 사업장에서 우수고객을 초청해 문화 마케팅을 진행했다. 타임월드점, 센터시티점, 수원점, 진주점 등 사업장별로 초청된 우수고객은 가수 박정현, 박상민, 마야, 소찬휘 및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 등의 콘서트를 단독으로 관람했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전국 VIP 고객들을 통합적으로 관리, 최상의 서비스 혜택을 통해 갤러리아에 대한 로열티를 확보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VIP 마케팅 강화로 프리미엄 콘텐츠 프로듀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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