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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2.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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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웅열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마곡동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퇴임을 발표 후 임직원과 인사하며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연합뉴스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검찰이 상속세 탈세 혐의를 받는 이웅열(63) 코오롱그룹 회장에 대한 수사에 들어갔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최호영 부장검사)는 최근 국세청이 조세포탈 혐의로 고발한 이 회장의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검찰 관계자는 “진행하고 있던 다른 사건을 마무리하면서 최근 코오롱그룹의 조세포탈 혐의 수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2016년 코오롱그룹을 세무조사한 뒤 그 결과를 토대로 이 회장을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지난해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앞서 지난달 이웅열 코오롱 회장은 내년부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지난달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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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상속세 탈세 혐의’ 이웅열 코오롱 회장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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