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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1.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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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이노텍이 28일 이사회를 열고 2019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정철동 LG화학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 사장(사진)이 새 CEO로 선임됐다. ⓒ LG이노텍


 
28일 정기 임원인사 실시…신임 CEO에 정철동 사장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LG이노텍이 28일 이사회를 열고 2019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G이노텍은 이번 인사에서 정철동 사장을 CEO로 선임했다. 정 사장은 LG디스플레이 CPO(최고생산책임자)와 LG화학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한 소재부품 전문경영인이다.
 
특히 정 사장은 B2B(기업간 거래) 사업에 대해 풍부한 경험과 통찰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LG디스플레이에선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 기반을 다졌으며, LG화학에선 유리기판과 수처리필터 등 신규 사업을 조기 안정화했다.
 
정 사장은 LG이노텍의 CEO로서 전장부품, 기판소재, LED 등 미래 성장 사업의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카메라모듈 등 글로벌 1등 지위도 확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 부사장 1명, 상무 6명, 수석연구위원 1명 등 8명 임원 승진
 
이번 인사에선 부사장 1명, 상무 6명, 수석연구위원(상무) 1명 등 총 8명 임원이 승진했다.
 
LG이노텍은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및 신기술 확보를 위해 뛰어난 전문성을 바탕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인재들을 발탁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먼저 LG전자 일본법인장인 이인규 전무를 부사장 승진과 함께 LG이노텍 전략부문장으로 보직 발령됐다.
 
이 부사장은 LG전자에서 전략기획팀장과 TV·모니터사업부장을 맡아 OLED TV 사업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일본 TV 시장에서 OLED TV를 통한 프리미엄 수익 구조 개선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경영 리스크 사전 점검 및 정도경영 문화 정착을 주도한 김정민 책임, 전략적 고객관리 및 마케팅 활동으로 성과 창출을 견인한 민죤 책임, 차량·디스플레이 부품 핵심기술 개발로 사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박광호 연구위원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또한 LG이노텍은 해외 생산법인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경영 성과 창출을 이끈 배운교 책임, 구매업무 선진화를 주도한 이용기 책임, LED 선행기술 확보로 미래사업 기반을 강화한 정환희 책임 역시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아울러 LG이노텍은 광학솔루션 분야 핵심기술 확보와 신사업 창출을 주도한 노승원 연구위원을 수석연구위원(상무)으로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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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새 CEO에 정철동 LG화학 본부장…임원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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