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8.11.28 07:09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최근 인터넷에서 부모 비리 의혹 고발이 나온 (왼쪽부터) 래퍼 마이크로닷, 래퍼 도끼, 가수 겸 배우 비. ⓒ연합뉴스


일주일 새 5건…연이은 연예인 부모 비리 의혹 고발에 네티즌 갑론을박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최근 래퍼 마이크로닷(24·본명 신재호)을 시작으로 유명 연예인들의 부모 비리 의혹 고발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본인이 저지르지 않은 일로 과도한 책임을 진다는 비판과 불특정 다수에 영향을 끼치는 연예인으로서 당연한 도리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지난 20일 한 네티즌은 과거 래퍼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지인들에게 거액을 빌린 뒤 뉴질랜드로 도주했다고 말했다. 이에 경찰은 신씨 부부에 대한 신변 확보를 위해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태이며, 일부 피해자들은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대책위원회를 꾸렸다.
 
이어 래퍼 도끼(28·본명 이준경)는 어머니가 16년 전 중학교 동창에게 1천여 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도마 위에 올랐다. 가수 겸 배우 비(36·본명 정지훈) 역시 과거 떡가게를 운영하던 부모님이 쌀가게에서 쌀과 돈 등 2500여 만원을 빌린지 갚지 않았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사태 파악에 나섰다.
 
이어 그룹 마마무 휘인(23·본명 정휘인)의 경우 친아버지가 지인에게 2000여 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내용의 판결문이 공개되기도 했다.
 
지목된 연예인 당사자 측에서도 “연예인 본인이 아니라 회사 측으로 연락을 했어야 한다”고 반응하거나 “해결에 힘쓰겠다”고 반응하는 등 엇갈렸다.
 
한 누리꾼은 마이크로닷 관련 진상조사를 해달라고, 도끼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해달라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청원을 올리기도 했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연이은 연예인 부모 비리에 네티즌 난상, “연좌제 부당 vs.당연한 도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