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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1.2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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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캡처]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초등학생 성폭행범 조두순이 포항교도소로 이감된 소식이 전해지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법무부에 따르면 경북북부제1교도소(청송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조두순은 지난 7월 심리치료를 위해 포항교도소로 이감됐다.
 
이날 채널A가 단독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조두순은 심한 불안증세를 보여 정신치료 중점시설인 진주교도소로 이감된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부 관계자는 “성폭력 방지를 위한 심리치료 심화과정을 위해 교도소를 옮겼다”고 밝혔다.
 
앞서 조두순은 2008년 12월 경기도 안산에서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아이의 신체 80%를 상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음주 강경으로 징역 12년 형을 확정받고 현재 출소 751일을 앞두고 있다.
 
당시에도 많은 대중이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이에 분노했고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조두순의 출소를 반대하는 수많은 청원글이 게재됐다. 이 중 두 개의 청원글은 20만 건 이상의 동의를 구했으며 하나는 61만 명을 돌파했다.
 
하지만 조국 민정수석은 일사부재리 원칙에 따라 무기징역으로의 처벌 강화 재심 청구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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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다가오는 ‘조두순’ 포항교도소 이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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