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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1.1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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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집사부일체 노희영은 내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선 나다운 것 등 기본에 대해 뿌리깊게 고민해봐야한다고 말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새로운 사부로 기업인이자 마케팅 전문가 노희영이 출연했다. 그는 CJ그룹 브랜드 전략 고문 등으로 활동하며 100여개의 브랜드를 담당했다. 또한 최근에는 ‘광해’, ‘명량’, ‘베를린’ 등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마케팅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노희영은 자신의 어린시절 외모 콤플렉스를 공개하며 어머니가 ‘예쁨’보다는 ‘나다움’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셨다는 이야기를 털어놔 울림을 전했다.
 
노희영은 “어머니가 날 낳고 어렸을 때 너무 못생겨서 숨겨놨다고 한다”며 “내 동생은 나보다 예쁜데 똑똑하기까지 하니까 내가 의기소침해지니 어머니가 '처음에 딱 보면 네 동생이 예뻐. 대화를 하다 보면 네가 훨씬 매력이 있을 수 있으니 네 동생이 더 처음에 예쁘다는 데 화내지마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동생과) 옷을 완전히 다르게 입혀 비교 불가하게 키우니까 난 나름대로 프라이드가 생겼다”며 “그렇게 극복하다보니 콤플렉스는 극복의 대상이지 우울하고 좌절하게 하는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콤플렉스를 좋아하게 된 것 같다. 내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선 나다운 것 등 기본에 대해 뿌리깊게 고민해봐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노희영은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영 등 4명의 출연진에게 각자의 브랜드로 내세울 ‘면 요리’를 요청한 후 날카로운 비판과 따듯한 조언을 던지며 사부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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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노희영, “‘나다움’으로 브랜드의 가치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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