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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1.0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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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종석이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야외광장에서 열린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오메가 코-엑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컬렉션' 전시 기념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에 며칠간 억류됐던 배우 이종석의 소속사 에이맨 프로젝트가 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해 법적 대응을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에이맨 프로젝트는 “이런 사태가 발생한 원인은 지금 당사에서도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 기획사와 Yes 24의 설명이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며 “처음에는 Yes 24 현지 대표가 아무런 이유 없이 배우와 스탭들의 여권을 가지고 잠적했다고 들었습니다. 몇 시간이 지나자 Yes 24가 세금을 납부하지 않아 현지 대표가 인도네시아 세무 당국에 억류되었고 그 과정에서 현지 대표가 소지하고 있던 배우와 스탭들의 여권까지 같이 압수되었다고 설명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또 몇 시간이 지나니 현지 언론에서 Yes 24가 실수로 단기취업허가를 신청하지 않아서 비자 문제까지 발생한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하나하나가 모두 기막힌 얘기뿐이라 앞으로 무슨 설명과 변명이 더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이번 사태를 초래한 기획사와 현지 프로모터에 대해 단호하게 법적인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종석은 아시아 팬미팅 투어 ‘크랭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대만과 태국을 방문했고, 이번 달 자카르타에 이어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을 찾을 예정이었으나 yes24 측이 공연 수익 금액을 당국 세무서에 축소 신고하면서 공항에 억류돼 스케줄에 차질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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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 중 자카르타 억류된 이종석 측 “책임자 법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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