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8.11.05 12:16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사진=아이즈원 라비앙로즈 MV 캡처
[뉴스투데이=김연수기자] 그룹 아이즈원(IZ*ONE)의 일본어곡 ‘반해버리잖아?(好きになっちゃうだろう?)’가 한국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은 데 일본 팬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30일 KBS는 “기타 방송심의 관련 규정에 저촉되는 가사-가사 전체가 일본어로 구성됨”이라고 부적격 사유 밝히며 아이즈원 미니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수록곡 중 ‘반해버리잖아? (好きになっちゃうだろう?) (IZ*ONE ver.)’에 방송 부격적 판정을 내렸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일본팬들은 “김대중 시대에 없어진 거였잖아. 시대에 역행하는군” “박쥐들의 최후다. 일본에 오지마라” “KBS는 영문 표기도 한글로 바꾸자는 활동을 추진 중이야. 일본에서 흔히 ‘iPhone’을 ‘アイフォーン(아이폰)’이라고 쓰는 것처럼” “일본인 들으라고 넣은 곡이겠지. 한국말만 있으면, 일본 매출에 영향을 받을 거 아냐” “일본어 곡 금지는 옛날부터의 일이고, 지상파 KBS나 SBS 빼고 다른 방송사에서는 다 부를 수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반해버리잖아?’는 AKB48 총괄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가 작사한 곡으로, 지난 9월 엠넷 ‘프로듀스48’ 최종 데뷔 평가곡으로 공개됐던 곡을 이번에 아이즈원 버전으로 재녹음해 수록했다. 지난 29일 아이즈원 데뷔 쇼콘에서 첫 선을 보였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아이즈원, 일본어곡 ‘반해버리잖아?’ KBS 방송 부적격판정.. 일본팬 반응 보니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