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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0.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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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퍼스트맨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UPI코리아



(뉴스투데이=황숙희 기자) 최초로 달에 착륙한 우주 비행사 닐 암스트롱 이야기를 그린 영화 ‘퍼스트맨’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라라랜드와 위플래쉬를 감독한 데이미언 셔젤의 차기작이며, 주연은 라라랜드에서도 함께한 라이언 고슬링이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스트맨'은 개봉일인 18일 7만826명을 불러들이며 '암수살인'을 밀어내고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는 미국 우주 비행사 닐 암스트롱이 제트기 조종사에서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를 타고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하기까지 과정을 연대기 순으로 다룬다.
 
'암수살인'은 전날 5만1천225명을 추가하는 데 그치며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누적 관객 수는 308만5천48명.
 
영화는 추가 살인을 털어놓은 강태오(주지훈 분)의 말을 믿고 '암수살인'(피해 신고가 접수되지 않아 공식통계에 잡히지 않은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형사 '김형민'(김윤석 분)의 집념을 그린다.'
 
'베놈'은 3만4천29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를 343만1천214명으로 늘렸다. 영화는 '마블 코믹스' 간판 히어로 '스파이더맨'의 숙적 '베놈'을 주인공으로 한다.'
 
아동학대를 다룬 한지민 주연 '미쓰백'은 이틀간 2만1천399명을 불러모으며 4위에 랭크됐다. 어릴 적 엄마한테 버림받은 '상아'(한지민)가 가정에서 학대받는 '지은'(김시아)을 만나 손을 내미는 이야기다.'
 
 전날 개봉한 손담비 주연 '배반의 장미' 9천497명을 불러들이며 5위로 박스오피스를 출발했다. 자살을 위해 모인 세 남자가 뒤늦게 합류한 손담비를 보는 순간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코미디 영화다.
 
'스타 이즈 본'과 '안시성은'은 각각 7천768명, 5천306명을 동원하며 6·7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창궐', '펭귄 하이웨이' 등이 10위권 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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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암스트롱 실화 그린 ‘퍼스트맨’ 개봉 첫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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