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8.10.12 09:29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지난 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한 이재명 경기지사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경찰이 12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고발된 것과 관련해 이 지사의 자택과 성남시청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수사를 본격화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20분부터 이 지사가 거주하는 성남 자택과 성남시청 통신기계실, 행정전산실, 정보통신과, 행정지원과 등 4개 사무실로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지난 6월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성남시장 권한을 남용해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 하고, 여배우 스캔들, 구단 강제 자금 조성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으며, 경찰은 바른미래당 성남적폐진상조사특위의 고발에 따라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7월 이 지사가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과 관련해 분당보건소와 성남시정신건강증진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남남부지사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당시 벌였던 압수수색의 연장선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이 지사는 성남시장 권한을 남용해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 하고, 지방선거 기간에는 방송토론 등에서 이런 의혹을 부인한 혐의 등으로 고발당했다.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경찰, 논란의 중심이 된 이재명 지사 자택 등 압수수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