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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9.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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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증권은 1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사진=KB증권 채용 홈페이지 캡처


9월은 주요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의 채용시즌입니다. 수많은 취준생과 반취생(이직하려는 직장인)들은 다양한 선택지를 두고 고민하기 마련입니다. 물론 합격을 위해서는 고난의 행군을 해야 하지만 어느 기업이 좋은 직장인지에 대해 판단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뉴스투데이는 그 현명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채용기업의 평균연봉(사업보고서 기준), 초봉(경력입사자 포함한 크레딧 잡 기준), 안정성(입사율과 퇴사율), 직장 문화 등 4가지 정보를 정리해 제공합니다. 이 기사는 본지의 데이터 베이스(DB)인 '직장 돋보기 분석' 등을 토대로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KB증권,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원서 접수

(뉴스투데이=송은호 기자)
 
KB증권은 하반기 총 110여명을 채용하는데 이중 공채로 뽑는 인원은 70여명 가량이다.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며 채용분야는 본사관리, 본사영업, 지점영업으로 여의도 본사와 지방 영업점에서 근무하게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① 임금수준=평균 연봉 1억 700만원, 초봉은 4700만 원 수준

 
KB증권 직원의 1인 평균급여액은 8169만 원이다. 크레딧잡에 따르면 KB증권의 평균연봉은 국민연금 기준 5638만원, 금감원 기준 1억 700만 원이다. 
 
KB증권은 지난달 30~31일 열린 금융권 채용박람회에서 신입사원 초봉은 4700만 원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는 성과급과 퇴직금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다.
 
KB증권은 비상장기업으로 사업보고서 공시 의무가 없어 사업보고서의 연봉은 확인할 수 없다.
 

② 안정성=입사율 16%, 퇴사율 14%…업계 특성 고려하면 평균 수준
 
KB증권은 비상장기업으로 사업보고서 공시 의무가 없어 근속연수는 확인할 수 없었다.
  
크레딧잡에서 확인된 KB증권의 입사율과 퇴사율은 각각 16%(445명), 14%(405명)이다. 지난해 신입 공채로 채용한 인원은 약 50명이었다. 그러나 증권사 대다수는 입사율보다 퇴사율이 높고, 증권업은 수시로 계약직 및 경력직 채용을 진행하는 업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KB증권의 안정성은 업계 내에선 평균적인 수준이다.
 

③ 직장문화=연봉·복지·사내문화 모두 만족스러운 알짜 직장

 
KB증권 직원들은 연봉과 복지, 사내문화 등 여러 면에서 업계 상위권이라고 평가했다.
 
국내 기업 리뷰 사이트 잡플래닛에 따르면, KB증권은 합병 후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있지만 급여와 복지가 만족스럽고 사내문화도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것으로 분석된다.
 
KB증권 전 직원 다수는 “동종업계 내에서도 연봉과 복지가 상위권”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출퇴근 시간이 정확하고 초봉이 높은데 연봉상승률도 높은 기업”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실제로 KB증권은 지난 6월부터 PC오프제를 도입하고 근로시간단축에 노력하고 있다. 금융권은 주52시간 제도 시행이 1년 유예되어 내년 7월부터 도입되는데 한 발 앞서가는 셈이다.
 
또한 KB증권 직원의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생애주기별로 지원하고 있다.
 
KB증권은 출산 및 육아휴직을 기본으로 난임휴직, 휴가, 태아검진휴가 제도를 운영한다.
 
출산과 육아를 하며 느끼는 비용부담까지 덜어주기 위한 지원금 제도도 시행한다. 아이를 낳으면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육아휴직자와 난임휴직자가 복직 시 휴직 기간에 상당하는 금액을 지원한다. 또한 월 10만원씩 어린이집 보육수당과 유치원 학자금도 지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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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채용기업 연봉] KB증권, 평균 연봉 1억원 넘고 복지도 좋은 알짜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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