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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9.1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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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하반기 롯데마트 직무 모집 ⓒ 뉴스투데이


9월은 주요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의 채용시즌입니다. 수많은 취준생과 반취생(이직하려는 직장인)들은 다양한 선택지를 두고 고민하기 마련입니다. 물론 합격을 위해서는 고난의 행군을 해야 하지만 어느 기업이 좋은 직장인지에 대해 판단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뉴스투데이는 그 현명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채용기업의 평균연봉(사업보고서 기준), 초봉(경력입사자 포함한 크레딧 잡 기준), 안정성(입사율과 퇴사율), 직장 문화 등 4가지 정보를 정리해 제공합니다. 이 기사는 본지의 데이터 베이스(DB)인 '직장 돋보기 분석' 등을 토대로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롯데마트, 9월 18일까지 하반기 공개채용 진행...5개 직무 모집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롯데마트의 2018년 하반기 공개채용 서류전형 접수가 오는 18일로 다가오면서 롯데마트 연봉 및 직장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롯데마트는 이번 공채에서 ▲상품품질관리 ▲IT기획/운영 ▲물류기획/운영 ▲기획/신규 사업 ▲영업관리 직무를 채용한다.
 
상품품질관리 직무는 화학, 식품, 생명계열, IT기획/운영 직무는 IT/전산 관련학, 물류기획/운영 직무는 물류, 산업공학 전공 분야를 모집하고 있다. 기획/신규 사업과 영업관리 직무는 영어, 일본어, 베트남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2018년 하반기 공채를 진행 중인 롯데마트는 어떤 기업일까?
 

① 임금수준 – 남직원 5251만2000원·여직원 2780만4000원
 
롯데쇼핑의 2017년 사업보고서 내 롯데마트(할인점 부문)의 임금현황에 따르면, 남자 직원의 1인평균 급여액은 5251만2000원, 여자 직원은 2780만4000원이다. 남녀 직원의 1인평균 급여액은 4015만8000원이다.
 
크레딧잡은 롯데마트(롯데쇼핑롯데마트사업본부)의 평균연봉을 국민연금 기준 3099만원, 고용보험 기준 2603만원으로 집계했다.
 
국민연금 기준 롯데마트의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은 2113만원이라고 공개했다. 크레딧잡이 공개하는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은 경력직을 포함한 올해 입사자의 평균연봉이다. 롯데마트의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이 평균연봉보다 낮은 것으로 보아, 롯데마트는 경력직보다 신입사원을 더 많이 채용했다고 유추할 수 있다.
 

롯데마트(롯데쇼핑 내 할인점 부문) 직원 임금 현황 ⓒ 롯데쇼핑 2017년 사업보고서


② 안정성 – 입사율 23%, 퇴사율 22%로 ‘비슷’
 
크레딧잡이 공개한 롯데마트의 입사율은 23.0%, 퇴사율은 22.0%로 입사율이 조금 높았다. 퇴사자보다 입사자가 더 많다고는 하지만, 입사율과 퇴사율이 비슷해 롯데마트의 조직이 안정적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③ 직장문화 – 남성 육아휴직 ‘의무’, 여성 육아휴직 ‘자동’
 
롯데마트는 롯데그룹의 일과 가정의 양립 기업문화를 적용받아 유연근무제, PC오프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유연근무제는 임직원이 일하는 시간을 줄이거나 늘리지 않으면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출퇴근 시간을 조절하는 제도이며, PC오프제는 퇴근시간 이후 또는 휴무일에 회사 컴퓨터가 자동으로 종료되게 하는 제도다. 초과근로에 대해 휴가로 보상하는 ‘근로시간 저축휴가제’도 실시하고 있다.
 
육아휴직도 활성화했다. 롯데마트는 남성육아휴직을 활성화하기 위해 남성육아휴직의무화 제도를 도입했다. 남성 직원은 배우자 출산시 최소 1개월이상 휴직을 의무화했고, 휴직 첫 달은 통상임금의 100%(통상임금과 정부지원금의 차액을 회사에서 전액 지원)를 보전해주고 있다.
 
또한 여성 직원의 육아휴직은 ‘자동’ 도입된다. 출산휴가 이후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육아휴직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를 통해 롯데마트는 눈치 보지 않고 육아휴직을 쓸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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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채용기업 연봉] 롯데마트 연봉 4015만원, 남성도 육아휴직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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