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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9.09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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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약·바이오협회 채용박람회에서 GC녹십자 채용설명회가 진행됐다. [사진촬영:정소양 기자] ⓒ뉴스투데이


서류전형 커트라인 높지 않아…회사와 지원자의 추구하는 가치가 일치해야
 
(뉴스투데이=정소양 기자) GC녹십자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봉사’와 ‘배려’ 정신을 길러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약·바이오협회 채용박람회에서 GC녹십자 채용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날 GC녹십자 인사팀 관계자는 채용설명회에서 “사회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회사와 그 회사에 몸담고 있는 임직원의 가치관이 비슷해야 한다”고 말했다.
 
GC녹십자의 인재상은 ▲인재상은 최고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재 ▲국제적 안목과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인재 등이다.
 
GC녹십자 인사팀은 “이러한 인재상 중 인사팀의 관점으로 바라볼 때 개인적으로는 세 번째 항목인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가장 중요시 여긴다”며 “인재상 뿐만 아니라 GC녹십자가 추구하는 주요 가치에도 ‘봉사배려’가 들어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와 인재상 모두 ‘봉사와 배려’, ‘사회적 가치’ 등을 강조하고 있다”며 “자기소개서 작성 시 이러한 역량을 집중해서 작성하고, 면접에서도 이러한 본인의 가치를 드러내면 채용에 유리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소서를 쓸 때에는 지원자가 갖고 있는 역량을 모두 담아내야 뽑힐 확률이 높아진다”며 “자소서에 쓴 역량에 대한 직무관련자가 추후 면접장에 참석하고 있다”고 팁을 전했다.
 
GC녹십자의 서류전형 커트라인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팀 관계자는 “GC녹십자는 서류전형 배수는 정형화 되어 있지 않다”며 “될 수 있는 한 많이 뽑아서 많은 지원자들이 면접을 보는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GC녹십자 인사팀에 따르면 GC녹십자의 인성검사는 합격/불합격 여부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면접 시 참고하거나, 지원자에게 필요한 역량을 교육할 때 도움을 주는 정도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인성 검사와 면접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지원자들이 면접에서 많이 긴장해 자신이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지 못하면 이는 회사측의 손해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PT면접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GC녹십자의 대졸 신입 공개채용은 연2회로 진행된다. 또한 인력 충원부문 발생시 채용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수시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GC녹십자의 2018년 하반기 채용은 ▲관리직 ▲생산직 ▲연구개발직 ▲영업직 등 4개의 부문에서 진행된다.
 
특별히 GC녹십자는 ‘인재DB등록’이라는 채용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는 상시적으로 지원자가 회사 채용 시스템에 본인의 지원서를 등록해놓고, 회사 측이 충원부문 발생 시 인재DB 속 등록된 지원자를 연결해 비공개 채용을 진행하기도 한다.
 
GC녹십자의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인성검사-면접1ㆍ2차-입문교육-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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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제약바이오 일자리]④ GC녹십자의 진짜 인재조건은 봉사와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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