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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9.0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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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단지 기흥캠퍼스 ⓒ 연합뉴스


 
기흥사업장서 이산화탄소 유출로 20대 협력사 직원 숨져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에서 이산화탄소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20대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
 
4일 오후 2시께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6-3라인 지하1층 화재진화설비 이산화탄소 밀집시설에서 협력업체인 창성 소속의 직원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이모(24)씨는 숨지고, 주모(26)씨와 김모(53)씨 등은 부상을 입고 아직 의식불명 상태다.
 
삼성전자 측은 “사고를 당한 협력사 직원들과 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관련 부처의 사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사고 발생 원인은 이산화탄소 유출로 인한 질식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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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기흥사업장서 이산화탄소 유출 사고…1명 사망·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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