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애디티브 사내이사서 퇴임.. 젝스키스 팬연합과 갈등 탓?

김연수 입력 : 2018.06.11 15:33 ㅣ 수정 : 2018.06.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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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뉴스투데이=김연수기자)

젝스키스 전 멤버 고지용이 애디티브 사내이사에서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비즈한국은 고지용이 최근 애디티브 사내이사에서 사임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지용이 사임한 것은 지난 5월 30일로 젝스키스 팬 연합과 갈등을 빚은 이후이다.

최근 고지용은 젝스키스 브랜드를 투자자 모집을 위한 사업계획에 이용, 상표권을 임의 도용한 이유 등으로 젝스키스 팬 연합과 갈등을 빚었다. 젝키꽃길단, 옐로우온, 디시인사이드 젝스키스 갤러리 등 젝스키스 팬 연합은 '고지용의 젝스키스 제외 요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는 "포털사이트 프로필 수정을 공식 요청하겠다"고 수용했다.

한편 애디티브는 광고 및 디자인 사업 회사로, 고지용은 지난 2015년 11월 문화-엔터테인먼트 부문 총괄이사로 취임했다. 하지만 약 2년 7개월 여 만에 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한편 지난 2016년 고지용을 제외한 젝스키스 멤버들은 재결합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고지용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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