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25시] 직장인 직업만족도 공무원의 3분의1 수준

정진용 기자 입력 : 2018.05.25 11:11 |   수정 : 2018.05.25 11:11

[직장인25시] 직장인 직업만족도 공무원의 3분의1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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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들의 직업만족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내용과 연관없음. ⓒ뉴스투데이DB


(뉴스투데이=정진용기자) 직업만족도가 가장 높은 직업은 공무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직장인의 만족도는 가장 낮아 대조를 이뤘다.

25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시장조사기관 두잇서베이와 함께 직업인 23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공무원의 만족도가 60.3%로 가장 높았다. 이는 다른 직종 평균의 2배 이상이다.

이어 △전문직(41.5%) △농수산업(36.4%) △프리랜서(34.2%) △자영업(32.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만족도가 가장 낮은 직업은 직장인(24.4%)으로 평균 직업만족도를 밑돌았다.

전체적으로는 본인의 직업에 얼마나 만족하는지 묻는 질문에  '보통’이라는 답변이 45.8%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만족하는 편(매우 만족 6.1% 약간 만족 23.1%)'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29.2%로 나타났고 '불만족 하는 편(매우 불만족6.7% 약간 불만족 18.3%)'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5.0%로 조사됐다.

자신의 직업에 만족한다는 응답자가 10명 중 3명에 불과한 반면 나머지 7명은 그냥 그런 정도라거나 불만이라고 답해 직업에 대한 확신이 크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 직업별 만족도. ⓒ인크루트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공무원이 직접 평가한 직업만족도 수준이 최근의 공무원 쏠림현상을 설명하는 요인으로 해석된다”고 지적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범위 내 ±1.6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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