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메리츠종금증권 등 30개사, 이번달 3억 556만 주 의무보호예수 해제

송은호 기자 입력 : 2018.05.03 09:46 |   수정 : 2018.05.0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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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송은호 기자) 이번 달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30개 사 주식의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될 예정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이 보호예수된 주식 중 메리츠종금증권 포함 총 30개사의 3억 556만 주가 5월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달 보호예수 해제량은 전월 1억 7497만 주 대비 74.6% 증가한 기록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메리츠종금증권, 아이엔지생명보험, 잇츠한불, 동원, 삼양패키징 등 5개사의 1억 7619만 주가 해제 대상이다. 총 발행주식 수의 약 23%에 해당한다.
 
보호예수 관련 규정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소유한 주식은 상장일로부터 6개월간 보호예수 한다. 또한 상장예비심사청구 전 1년 이내에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으로부터 양수한 주식 또는 제3자배정신주는 상장일로부터 6개월간 보호예수 대상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 카페24 포함 25개사의 1억 2937만 주가 해제 대상이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총 발행주식수 대비 75.7%(코스닥), 2.9%(제3자배정)가 해제 대상이며, 카페24의 해제주식수는 총 발행주식수 대비 0.2%이다.
 
코스닥시장의 경우 최대 주주 등은 상장일로부터 6개월간 보호예수를 지정하고 상장 예비심사청구일 전 1년 내 제3자배정으로 신주를 취득하거나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을 취득한 자 역시 상장일로부터 6개월간 지정한다. 벤처금융 또는 전문투자자는 청구일 기준 투자 기간이 2년 미만인 경우 상장일로부터 1개월간 보호예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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