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속보] 7일 LG 필두로 대기업 인적성검사 줄이어, 현대차(8일) CJ(14일) 삼성(15일) SK(22일) KT(내달 5일)

정진용 기자 입력 : 2018.04.02 13:53 |   수정 : 2018.04.0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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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LG, 현대차, SK등 주요 대기업들의 인적성검사가 이번주말을 시작으로 줄줄이 이어진다. ⓒ인크루트


(뉴스투데이=정진용기자) 오는 7일 LG그룹을 필두로 국내 대기업들의 인적성검사가 줄을 잇는다. 현대차그룹은 8일, CJ그룹은 14일, 삼성그룹은 15일, SK그룹은 22일 각각 직무적성검사를 실시한다.

2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오는 15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해외 2개 지역에서 직무적성검사(GSAT)를 치른다. 이후 4~5월경 면접전형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할 방침이다. 면접 합격자 발표 및 건강검진은 5월 중 실시한다.

삼성은 올 상반기 대졸 공채부터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에서 ‘상식’ 영역을 폐지했다. 시험 과목이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사고 등 4개 과목으로 줄어들면서 문제 풀이 시간도 140분에서 115분으로 25분 줄게 됐다.

삼성의 직무적성검사에서는 시각적 사고와 추리 문항이 특히 어려운 영역으로 손꼽혀 시험 전 꾸준한 반복 훈련을 통해 낯선 유형에 당황하지 않도록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오는 7일 필기시험을 치르는 LG그룹은 'R&D 확대', '고부가 일자리 창출 강화'를 위해 올해 1만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한다. LG그룹의 채용 필기시험인 LG인적성검사는 적성검사를 비롯해 인성검사(LG Way Fit Test), 인문역량(한국사, 한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LG그룹의 시험은 여타 기업들의 인적성 중에서도 특히 복잡하고 까다로운 것으로 유명한 편이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수리력과 도형 추리, 도식적추리 등에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8일에는 현대차그룹의 HMAT이 시행된다. HMAT에는 언어이해, 논리판단, 자료해석, 정보추론, 도식이해 등의 과목이 포함되며, 최근 현대자동차 측은 2018년 상반기 인·적성 시험에서 역사에세이를 폐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의 인적성검사 경쟁률은 비교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단기간에 준비해서는 통과하기가 어려운 만큼, 각 영역별 문제풀이습관을 길러두는 것이 좋다.

SK그룹은 오는 22일 SK종합역량검사(SKCT)를 치른다. 올해 8500명의 신규채용 계획을 밝힌 SK그룹 채용의 특징은 ‘직무적합성 중심 채용’에 있다. 최근 지원자가 직무에 부합하는지 더 세밀하게 측정하기 위해 직군을 크게 5개로 나누고, 요구 역량을 갖췄는지 보기 시작했다.

SKCT는 크게 ▲인지역량(70문) ▲실행역량(30문) ▲심층역량(360문) 3가지 과목으로 구성되며, 문제 풀이에는 각각 80분, 20분, 50분의 시간을 부여한다. SKCT 응시자들은 짧은 시간 동안 순발력 있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때문에 무작정 문제를 풀려고 하기보다는 요령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CJ그룹은 오는 14일 필기고사를 실시한다.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CJ그룹의 인적성 시험은, 난이도는 평이하나 빠르고 정확히 많은 문제를 풀어내야 하는 시험으로 잘 알려져 있다. 기출 유형이 섞인 채로 95문항이 출제되며, CJ그룹 관련 상식이 함께 출제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어진 글의 내용을 이해하고 답하는 ‘단문 독해’, 데이터와 도표 등의 통계자료를 참고해서 결과를 찾아내는 ‘자료해석’, 제시된 조건에 의해 추론하는 ‘언어추리’, 단항식 및 다항식 그리고 연립방정식을 이용한 ‘응용계산’ 등이 출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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