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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NEWS] 스타벅스, ‘스위트 멜론 블렌디드’ 등 여름음료 3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무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보내고, 원기회복할 수 있는 신상품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스타벅스는 ‘스위트 멜론 블렌디드’ 등 여름음료 3종을, 파리바게뜨는 제주 감귤을 활용한 ‘아이스 감귤 진저’를, 이디야커피는 100% 과즙을 담은 ‘비트&오렌지 주스’와 ‘사과&당근 주스’를 출시했다.   CU는 냉모밀, 초계국수 등 여름 새참 시리즈를 내놓는가 하면 농심켈로그는 커피 시리얼 ‘모카 그래놀라’의 아트 콜라보 패키지를 올 여름에만 한정 판매한다. [사진제공=스타벅스]   ■ 스타벅스, ‘스위트 멜론 블렌디드’ 등 여름음료 3종 출시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14일부터 오는 9월7일까지 ‘스위트 멜론 블렌디드’ 등 과일을 활용한 여름 음료 3종을 한정으로 선보인다.   ‘스위트 멜론 블렌디드’는 전국 멜론 농가에서 수확한 국내산 멜론 조각을 생과일로 제공해 달콤한 멜론의 맛과 수분 보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스위티 자몽 & 라임 블렌디드’는 스위티 자몽과 라임으로 제조한 음료로 시트러스한 풍미와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블론드 서머 라떼’는 블론드 에스프레소로 만든 라떼 음료 위에 아이스크림과 같은 서머 플로트 크림에 오렌지 시럽이 올라가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다.  스타벅스는 ‘블론드 서머 라떼’ 출시와 함께 나만의 커피 취향을 찾는 고객들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해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를 올해 4월 200개 스타벅스 매장으로 확대 이후에 1200여개 매장에서 선보인다.    아울러, 최근 홈카페 트렌드에 맞춰 시원하고 청량감이 높은 아이스커피를 제조할 수 있도록 아이스커피에 잘 어울리는 아프리카산 원두인 르완다 블론드 로스트도 출시한다. 한편, 스타벅스는 이번 새로운 여름 음료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그린, 골드 회원이 본인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이벤트 음료 구매 시, 품목당 별 3개를 추가 적립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 ‘아이스 감귤 진저’ 출시   SPC 파리바게뜨는 상큼한 제주 감귤에 알싸한 생강을 더해 시원하게 즐기는 아이스 과일티 ‘아이스 감귤 진저’를 출시했다.   ‘아이스 감귤 진저’는 당도 높은 제주 감귤과 알싸한 맛과 향이 좋은 생강으로 무더운 여름철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이외에도 상큼한 제주산 청귤을 활용해 과즙의 향미를 느낄 수 있는 ‘아이스 청귤티’도 준비됐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신선한 제주산 감귤과 생강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생강의 알싸한 맛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일을 활용한 매력적인 음료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디야커피]   ■ 이디야커피, 100% 과즙 담은 ‘비트&오렌지 주스’·‘사과&당근 주스’ 출시 이디야커피가 14일 농도 100% 과즙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담은 RTD(Ready to Drink) 음료인 ‘비트&오렌지 주스’와 ‘사과&당근 주스’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이디야커피의 프리미엄 매장 ‘이디야커피랩’에서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던 비트와 당근 주스를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RTD 형태로 제작한 상품이다. 물을 넣지 않고 원료를 100% 착즙하여 만들었으며 인공첨가물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자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패턴에 맞춰 고객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이번 과채주스 ‘비트&오렌지 주스’는 깔끔하고 상쾌한 맛이 특징이며, ‘사과&당근 주스’에서는 재료의 새콤달콤한 조화가 돋보인다. 또 이디야커피는 이와 함께 뉴트로 콘셉트로 추억을 자극하는 RTE(Ready To Eat) 스낵 ‘이디야 꿀 오란다’도 출시했다. 오란다는 옛날 전통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주전부리로 작은 과자 알갱이를 물엿에 버무려 강정 형태로 만든 과자다. ‘이디야 꿀 오란다’는 아몬드, 호박씨, 해바라기씨와 벌꿀이 함께 어우러져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바삭하고 가벼운 식감으로 치아에 붙지 않아 여름철 아이스 커피와 잘 어울린다. 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장은 “카페에서 건강한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추어 착즙 과채주스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최신 뉴트로 콘셉트를 반영한 꿀 오란다 역시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CU]   ■ CU, 냉모밀·초계국수 등 여름 새참 시리즈 출시 편의점 CU는 본격적인 복날 시즌을 맞아 시원한 간식과 간편한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냉모밀, 초계국수, 별미비빔밥 등 다양한 여름 새참 시리즈를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뜨거운 날씨에 지친 바쁜 현대인들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잃어버린 입맛을 북돋아 줄 대표적인 여름 메뉴들을 쉽고 간편하게 맛 볼 수 있도록 관련 상품들을 예년보다 2배 이상 늘렸다. 먼저 냉모밀(3800원)은 탱글한 메밀면과 진하고 깔끔한 육수를 파, 무즙, 생와사비와 함께 구성해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초계국수(3800원)는 담백한 닭 육수와 새콤한 동치미 국물의 초계육수에 소면과 닭고기를 말아먹는 여름 보양식이다. 차갑게 즐기는 여름 메뉴인 만큼 시원함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해당 제품 구매 시 델라페 얼음컵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 별미비빔밥(4000원)은 아삭한 열무김치를 메인으로 하절기 제철 원재료를 담은 건강 비빔밥이다. 삼겹김치볶음, 깻잎순나물, 시금치된장무침, 애호박볶음, 고명지단에 강된장 소스를 비벼 먹으면 시골 비빔밥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정재현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최근 30도가 웃도는 여름 날씨에 시원한 메뉴를 찾는 수요가 부쩍 늘어나 올해는 조리면을 중심으로 여름 한정 제품의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며 “계절에 따라 변하는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시즌별 선호도가 높은 음식들을 상품화 하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농심켈로그]   ■ 농심켈로그, ‘모카 그래놀라’ 아트 콜라보 패키지 한정 판매 농심켈로그가 국내 최초 커피 시리얼 ‘모카 그래놀라’의 아트 콜라보 패키지를 쿠팡에서 단독 한정 판매한다. 농심켈로그 모카 그래놀라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커피 맛 시리얼이다. 리얼 커피로 코팅된 플레이크에 모카 큐브, 통곡물 그래놀라가 조화를 이루며 커피의 맛과 향을 극대화했다.또 리얼 커피가 함유되어 있어 우유와 함께 먹으면 시리얼을 카페라떼처럼 즐길 수 있어 분주한 아침의 한 끼 식사 또는 나른한 오후에 먹는 간식으로 제격이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와의 협업으로 탄생해 동화같은 그림이 더해졌다. 전면에는 모카 그래놀라에서 맛볼 수 있는 리얼 커피 코팅 플레이크, 통곡물 그래놀라, 모카 큐브가 홈카페를 연상시키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함께 연출되었다. 패키지 측면에도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모카 그래놀라의 맛과 영양을 소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에 모카 그래놀라 아트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한 아넬리스는 동화적인 색채와 서정적 감성의 그림을 손으로 그려내 특히 SNS상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다. 백수진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과장은 “켈로그는 모카 그래놀라를 2018년 10월에 출시, 라이프스타일별 맞춤형 시리얼을 제안하며 20~30대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구로 인해 이번에 아트 패키지 한정판으로 다시 소개하게 됐다”며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모카 그래놀라 아트 콜라보를 통해 따뜻한 일러스트 감성과 함께 커피의 깊은 풍미와 그래놀라의 건강한 영양을 만나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모카 그래놀라(450g)의 아트 콜라보 패키지는 7월13일부터 소셜 커머스 쿠팡에서 5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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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신세계인터내셔날, 글로벌 뷰티 명가 도약하나…‘스위스퍼펙션’ 인수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해외 명품 화장 브랜드를 인수하며 글로벌 뷰티 명가 도약에 나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스위스 화장품 브랜드 ‘스위스퍼펙션’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해외의 명품 스킨케어 브랜드를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스위스 화장품 브랜드 '스위스 퍼펙션'을 인수했다. 사진은 스위스 퍼펙션의 로고.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지난 1998년 출시된 최고급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퍼펙션은 유럽과 아시아, 중동 지역에 있는 최고급 호텔·요트의 스파시설과 개인 클리닉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번 인수를 통해 스위스퍼펙션만의 화장품 제조 원료인 ‘셀룰라 액티브 아이리사’를 비롯한 원천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인수 작업이 마무리되는 내년 초 국내와 해외에서 본격적인 스위스퍼펙션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기업간거래(B2B) 위주로 운영되는 스위스퍼펙션을 국내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에 입점 시켜 소매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3년 안에 중국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은 럭셔리 화장품 시장이 대중 화장품 시장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스위스퍼펙션의 고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세계적 브랜드인 스위스퍼펙션을 기반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인 비디비치와 연작의 해외 진출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길한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 부문 대표는 “스위스 퍼펙션 인수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글로벌 뷰티 명가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 성장 가능성 높은 국내외 브랜드 인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등 브랜드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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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하이트진로, 상반기 영업이익 3배 증가…가장 큰 매출 상승 품목 ‘진로 토닉워터’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의 여파로 회식문화와 모임 등이 많이 사라졌는데, 그 자리에 ‘홈술’과 ‘홈파티’ 문화가 자리 잡았다. 이러한 트렌드 변화에 힘입어 하이트진로음료는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매출과 수익 부문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대표이사 조운호)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성장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7%로 3배 가까이 대폭 증가했는데,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음료 업계 전반적으로 성장이 정체한 것에 비해 두드러지는 실적이라 눈길을 끈다.   하이트진로 마산 맥주공장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2017년 사업 다변화와 수익개조 개선의 노력 결과 2019년부터 ‘청신호’ 화이트진로음료는 2017년부터 사업 다변화와 수익구조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지난해부터 흑자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품목별로 보면 페트병 생수 매출이 28% 늘었고 ‘블랙 보리’ 32%, ‘진로 토닉워터’ 33%, 무알코올 음료 ‘하이트제로 0.00’ 26% 각각 늘었다. 실제로 수익구조가 취약했던 생수 사업은 페트 설비 증설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페트 매출 28% 성장과 함께 이익구조를 만들어냈다. 또한 비대면(언택트) 소비 선호도가 커진 가운데 쿠팡, CU 등 신규 거래처 확대로 가정배달 채널을 다변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생수 사업에 이어 음료 사업 부문 확대를 위해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기존 제품 전면 새 단장을 단행하며 적극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전략을 실행했다. 그 결과 2016년 16% 정도였던 생수 대비 음료 매출 기여도가 올해 37%를 기록하며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왼쪽부터) 석수, 블랙보리, 진로토닉워터, 하이트제로 0.00 [사진제공=하이트진로]   상반기 국내 차음료 제품 대부분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블랙 보리’는 전년 대비 32% 매출 증가세를 보이며 보리차음료 시장의 동반 성장을 이끌었다.  6월에는 한국 음료 역사상 최초로 미국 최대 유기농 전문 채널인 트레이더조(Trader Joe’s) 입점이 확정되어 첫 선적이 이뤄졌으며, 한 달 만에 재발주를 받아 미국 시장 개척에 거는 기대가 큰 상황이다. 국내에서는 취급 대리점 360여 개와 신규 계약을 통해 기업의 영업력을 키우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진로 토닉워터’의 경우 전년 대비 33%의 매출 상승을 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외식 대신 집에서 홈술, 홈파티 등의 음주 문화가 형성될 것을 고려해 전자상거래 비중을 높이고 6입, 12입 번들 패키지로 할인점 및 대형마트를 공략했는데, 그 결과 소토닉(소주과 토닉워터) 문화의 저변 확대를 이끌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최근 3년간 진로 토닉워터의 매출은 3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진로 토닉워터의 급상승세에 후발 제품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이에 하이트진로음료는 앞으로도 토닉워터 시장 확대를 주도해 나가기 위해 소토닉을 통한 건강한 음주 문화 확산 및 하반기 소주 브랜드와 협업한 진로 토닉워터 광고 집행 등 지속 가능한 중장기 사업 전략을 집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내 최초 무알코올 음료 ‘하이트제로 0.00’은 전년 대비 26% 성장을 기록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2012년 ‘하이트제로 0.00’ 출시 이후 국내 무알코올 음료 시장의 성장을 이끌며 주요 맥주 브랜드의 무알코올 음료 출시를 유도해왔다. 아시아 맥주 소비 대국인 일본의 경우 2009년을 기점으로 기린, 산토리, 아사히 등 대형 맥주 기업이 잇따라 무알코올 음료를 출시하며 초기 5년간 약 7000억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하여 현재 8000억원 대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국내 시장은 2012년 하이트제로 0.00에 이어 최근 주요 맥주 브랜드의 무알코올 음료가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주요 맥주 기업이 참여하는 시장이 형성되면 향후 3년에서 4년 안에 2000억원 대의 무알코올 음료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하이트진로음료 측은 내다보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본격적인 음료 성수기가 도래하는 하반기에 주력 제품의 가정 채널 공급을 강화할 예정이다”며 “또한 블랙 보리와 진로 토닉워터 광고 집행, 하이트제로 0.00 전면 리뉴얼 출시 등 주력 제품 마케팅 강화에 힘을 쏟아 상반기 실적 호조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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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신상NEWS] 파리바게뜨, 달콤 쌉싸름 ‘제주말차롤케익’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신제품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진한 제주산 말차를 활용한 ‘제주말차롤케익’을, 오리온은 패스트푸드 감자튀김 맛을 구현한 ‘케이준 눈을감자’를 선보인다.   다가오는 복날을 맞아 세븐일레븐은 ‘오리정식 도시락’ 등 다양한 보양식 상품을 내놓는가하면 BBQ는 삼계탕, 닭개장 등 가정간편식으로 구성된 ‘비비큐 여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한편 코카-콜라는 더 커진 800ml 용량의 ‘조지아 크래프트 블랙’을 출시했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 달콤 쌉싸름 ‘제주말차롤케익’ 출시   SPC 파리바게뜨가 진한 풍미의 제주말차를 활용한 신제품 ‘제주말차롤케익’을 출시했다.   ‘제주말차롤케익’은 엄선된 제주산(産) 어린 녹차를 곱게 갈아 만든 말차를 사용해 진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또 롤케이크 사이에 강낭콩을 넣어 씹는 맛과 고소함을 더했다.   달콤 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인 '제주말차롤케익'은 향긋한 차부터 고소한 우유까지 다양한 음료 함께 먹기 좋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말차를 선호하는 고객은 물론 처음 말차를 접하는 분들도 호불호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며 “커피나 티와 함께 디저트로 즐기거나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오리온]   ■ 오리온, 패스트푸드 감자튀김을 스낵으로 ‘케이준 눈을감자’ 출시   오리온은 스틱 감자스낵 ‘눈을감자’에 케이준 감자튀김의 외형과 맛을 구현한 신제품 ‘케이준 눈을감자’를 출시한다.   ‘케이준 눈을감자’는 기존 감자 스틱에 케이준 맛 반죽을 입히고, 다시 한번 케이준 시즈닝을 뿌린 제품이다. 패스트푸드점의 케이준 감자튀김 맛을 구현했으며, 기존 눈을감자 대비해서도 더욱 두툼하고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깔끔하게 집어먹을 수 있는 스틱형 모양과 편의성을 고려한 스탠딩 타입의 패키지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눈을감자’는 통감자를 껍질째 썰어 담백하게 튀겨낸 스틱형 감자스낵이다. ‘눈을 감으면 자꾸 생각나… 눈을 감자’라는 카피를 콘셉트로 한 광고와 ‘펀’ 콘셉트 및 감자를 원료로 한 뛰어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14년 동안 월 평균 15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케이준 감자튀김의 맛 구현과 바삭한 식감으로 여름철 간단한 스낵안주를 찾는 혼술∙홈술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감자스낵 명가’라는 위상에 맞게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오리정식 도시락’ 등 보양식 상품들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삼복의 시작인 초복(7월16일)을 앞두고 다양한 보양식 상품들을 출시했다.  먼저, 세븐일레븐 ‘오리정식 도시락(5900원)’은 보양식 콘셉트로 선보인 프리미엄 도시락으로 식품영양 전문가 한영실 숙명여대 교수 맞춤식품연구실과의 협업해 탄생했다. 국내산 오리고기로 만든 담백한 훈제오리와 매콤한 고추장 오리주물럭을 메인으로 구성하였으며, 영양 만점인 현미흑미밥과 밑반찬으로 쌈무, 무말랭이무침, 양념깻잎찜, 미니샐러드를 구성해 오리고기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인 가구를 위한 미니수박도 출시했다. ‘컷팅수박 2종 (1/8 3900원, 1/4 6900원)’, ‘애플수박(5800원, 1kg)’, ‘복수박(6000원, 1.5kg)’ 등 총 4종이다. ‘애플수박’은 씨앗이 작아 거부감이 적고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복수박’은 타원형의 작은 수박으로 껍질과 과육이 부드러운 과일이다. 미니수박 시리즈는 크기가 작아 보관이 용이하고 혼자서도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양으로 부담없이 간편하게 즐기기를 원하는 1인 가구의 특성을 반영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대표 복날 상품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먼저 ‘오리정식도시락’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 단 하루 세븐앱(APP)에서 최초 구매 고객 500명을 대상으로 30% 할인 판매하는 핫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주말엔세븐’ 콘셉트로 7월 한 달간 매주 금~일요일에 하나카드 결제 시 ‘초복 수박(7~8kg)’, ‘하림 고향삼계탕’, ‘하림 반마리삼계탕’을 40% 할인 판매한다. 양우석 세븐일레븐 푸드팀 MD(상품기획자)는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을 위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 상품들을 보다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영양과 맛을 모두 잡은 상품으로 무더위를 건강하고 시원하게 날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BBQ]   ■ BBQ, 복날 가정간편식 담은 ‘비비큐 여름 선물세트’ 출시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비비큐가 다가오는 복날 시즌을 맞이해 BBQ의 가정간편식(HMR) 상품으로 구성된 ‘비비큐 여름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BBQ 여름 선물세트는 실속세트 A와 B, 초복세트, 삼복세트로 총 4종 구성이다. 실속세트 A에는 삼계탕과 닭개장 및 닭곰탕, B세트에는 삼계탕과 닭가슴살 육포가 포함되어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끼를 즐길 수 있다. 초복세트와 삼복세트는 삼계탕, 닭개장 및 닭곰탕, 자메이카 통다리, 스모크 치킨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BBQ 여름 선물세트는 초복을 겨냥해 지난 1일부터 B2B(기업 간 거래) 형태로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향후 BBQ 온라인/앱을 통한 B2C(기업 소비자 간 거래)로 판매 및 유통망이 확대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일반 소비자들도 해당 세트 상품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라고 밝히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친 올 여름 BBQ 선물세트로 간편하고 건강하게 복날 무더위를 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코카-콜라]   ■ 코카-콜라 조지아, 800ml 대용량 ‘조지아 크래프트 블랙’ 출시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RTD(Ready To Drink) 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기존 470ml보다 더 커진 800ml의 대용량 ‘조지아 크래프트 블랙’을 출시했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정국에서 외출 시간을 줄이고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머무는 시간이 평소보다 늘어나고 있다. 이에 합리적 가격에 많은 양의 커피를 여러 차례에 걸쳐 나눠 마실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커피 판매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더 커진 사이즈의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조지아 크래프트’는 뜨겁게 내린 커피인 핫브루(Hot brew)에 콜드브루(Cold brew)를 결합한 듀얼브루(Dual brew) 커피다. 핫브루의 풍부한 첫 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직장인 등 일과 중 자주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깊고 풍부한 맛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높은 수준의 커피를 추구하면서도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가 커지는 점에 주목해 용량을 늘린 제품을 추가로 선보였으며,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편의점 채널에서 기대 이상으로 반응이 좋아 고무적”이라며 “핫브루의 풍부함, 콜드브루의 깔끔함이 담긴 듀얼브루의 맛과 가성비, 편리함 등의 장점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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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주말쇼핑정보] 롯데마트‧홈플러스, 삼계탕부터 전복까지 ‘보양식’ 할인 대전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슬기로운 여름나기를 도울 할인 행사가 주말 동안 이어진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7월16일 초복을 맞아 이번 주말 동안 원기회복을 위한 보양식 대전을 진행한다. 삼계탕부터 한우, 전복 등을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스윔웨어, 리조트웨어, 선베드 등을 모아 할인 판매하는 ‘썸머 씨트러스’ 팝업스토어 행사를 열고, 현대백화점은 패션, 잡화와 냉방 가전 등을 할인하는 ‘바캉스 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G9(지구)는 장마철 대비로 건조기, 제습기 등을 할인 판매하는 ‘슬기로운 장마생활’을 실시한다.   [사진제공=롯데쇼핑]     ■ 롯데마트, 여름 보양식 대전 열어   우선, 보양식의 대명사인 삼계탕용 닭을 준비해 ‘동물복지 닭볶음탕(1kg/국내산)’과 ‘동물복지 닭백숙(1.1kg/국내산, 부재료 포함)’을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30% 할인된 각 5950원에 판매한다. 간편하게 삼계탕을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한 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12일까지 ‘간편 삼계탕 12종’을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롯데/KB국민/신한/NH농협)로 결제하면 기존 판매가에서 2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호주산 소고기 인기부위’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35% 할인된 금액에, ‘1등급 한우 인기부위’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2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또한, 신선한 수산물 보양식도 준비해 ‘완도 전복(특3마리/중5마리,냉장,국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40% 할인된 각 9900원에, ‘힘찬 손질 生 민물장어(600g/팩/냉장/국산)’를 3만4800원에 선보인다. 제철 과일도 선보인다. ‘유명산지 음성·덕산 GAP 수박/고창·괴산 수박/씨적은 수박(각1통/국산)’을 7~8kg은 1만 5800원에, 8~9kg은 1만 6800원에 판매한다. ‘GAP 임실/햇사레 복숭아(각5~8입/1박스/국산)’는 각 1만 4800원에, ‘GAP 성주참외(1.5kg/봉/국산)’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2000원 할인한 598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일반 과일보다 당도가 약 20% 가량 높은 롯데마트의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인 ‘황금당도’ 모음전을 진행해, 사과와 메론, 찰토마토, 감귤 등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신기술 CA 저장 방식으로 저장해 당도를 선별한 고당도 사과인 ‘갓따온 그대로 사과(4~6입/1봉/국산)’를 1만 2800원에, 담양의 뜨거운 햇볕에서 재배한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일반 메론 대비 당도가 20% 이상 높은 ‘담양 머스크 메론(1통/국산)’을 8980원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황금당도’ 브랜드의 행사 상품을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현대)로 2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 5000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며 몸보신 음식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롯데마트에 방문하셔서 다양한 보양식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원기 회복 ‘보양식품’ 초특가 판매 홈플러스가 초복(7월16일)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전국 점포 및 온라인몰에서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되살리고 원기 회복을 위한 보양식품을 초특가에 선보인다. 먼저 육해공을 대표하는 신선 보양식품을 할인 판매한다. △초복 생닭(700g 내외, 국내산) 3마리 9900원 △두 마리 생닭(1kg*2마리)을 1만990원에 선보이며, 생닭 구매 시 시그니처 누룽지(1kg)/솥뚜껑 누룽지(800g)와 대용량 깐마늘(1kg, 봉, 국내산)과 삼계용 수삼(3입, 봉, 국내산), 오이맛고추(200g, 봉, 국내산)를 각 10% 할인 판매한다. 여기에 △완도 전복(중/대, 100g, 국내산)을 각각 3990원과 4990원에 판매하고, △바다장어(100g, 국내산) 3990원, △민물장어(100g, 국내산) 6990원, △흰다리 새우(100g, 에콰도르산)와 △횟감용 연어(100g, 노르웨이산)를 각각 1690원과 3690원의 초특가에 선보인다. 신한카드 결제 시 △브랜드 앞다리/갈비/뒷다리는 20% 할인, △농협안심한우 국거리/불고기(100g) 3990원, △정다운 마늘 담은 훈제오리(500g, 팩, 원산지 별도표기)는 2개 구매 시 9990원이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보양 간편식 5종(전통삼계탕, 전복삼계탕, 국물 진한 녹두삼계탕, 국내산 인삼삼계탕, 소한마리탕)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판매하고 시그니처 사골곰탕(500g, 국내산)은 1000원 초특가에 내놓는다.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냉면, 콩국수, 함께 곁들일 만두 간편식도 준비했다. 자연 숙성된 동치미 육수의 깊고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동치미 물냉면(1940g, 4인분, 6990원)과 걸쭉하고 진한 국물이 일품인 시그니처 파주 장단 콩국수(880g, 6990원)는 2개 구매 시 10% 할인해주고,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시그니처 만두 3종(고기교자/김치교자/물만두, 1kg)은 각 599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행사카드 결제 시 △천도복숭아(2kg, 팩, 국내산) 8990원, △부드러운 복숭아(7~11입, 박스, 국내산), △황도 복숭아(7~12입, 박스, 국내산) 각 1만5990원, △수박(통, 국내산) 전 품목 3000원 할인, △거봉(1.5kg, 박스, 국내산)은 1만599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일별 특가행사로 9~10일 양일간 △제스프리 점보 골드키위(9개, 팩, 뉴질랜드산) 9990원, 9~12일 나흘간 △자두(1.5kg, 봉, 국내산)는 4990원에 내놓는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국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홈플러스만의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 갤러리아百, ‘썸머 씨트러스’ 팝업스토어 열어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주말 동행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여름 시즌을 겨냥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갤러리아 명품관은 ‘썸머 씨트러스(Summer Citrus)’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탈리아와 프랑스 남부 여름의 느낌을 표방하는 콘셉트를 갖고 스윔웨어, 리조트웨어, 토트백, 니트모자, 파라솔, 러그, 선베드 등 휴양지 및 해변에서 어울리는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한다.  팝업 스토어는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이 결합된 편집숍 형태로 운영, 국내 스윔웨어 디자이너 브랜드 데이즈데이즈, 아그넬, 아틀랜틱비치와 둥근 챙과 니트소재가 매력적인 스트로우 모자 브랜드 미수아바흐브, 비치 파라솔, 러그 등 비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질뱅스 등 총 8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다양한 브랜드가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덴마크 브랜드 바이말렌비거가 10일부터 23일까지 이월상품 행사를 진행, 40% 이상 할인 판매한다. 또한 남성복 브랜드 에피그램은 오는 12일까지 이월상품을 최대 60% 할인하여 판매한다.  대전 타임월드는 개점 41주년을 맞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러리아앱을 통해 16일까지 퀴즈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1만 지캐시를 증정한다. 또한 10일부터 16일까지 에이스침대가 단독 상품 기획전, 템퍼가 메가 위크를 통해 침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갤러리아백화점 전점에서는 세탁기,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 클린, 위생 가전 상품 트렌드를 소개하고, 10일부터 31일까지 삼성, LG전자 상품을 갤러리아카드로 1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명품관을 제외한각 점별로 구매금액에 따라 3~5%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0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코로나 19 고충 농가의 상품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농가동행’ 행사도 열린다.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 갤러리아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발급하는 쿠폰으로 경북 영천자두 61%, 강진맥우 불고기를 70% 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 현대百, 바캉스 패션‧여름 가전 할인 ‘바캉스 상품 특별전’ 진행 현대백화점은 오는 12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동행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바캉스 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패션·잡화 등 바캉스 용품과 냉방 가전 등 물량을 지난해보다 20%이상 늘려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무역센터점은 행사 기간 동안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컨템포러리 썸머 페어'를 진행한다. 빈스·이자벨마랑·죠셉 등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원피스·블라우스 등 이월상품을 최초판매가 최대 60% 할인해 선보인다.   판교점은 같은 기간 바캉스 패션 아이템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6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비비안웨스트우드 원피스(61만6000원) △이자벨마랑 블라우스(48만8600원) △챔피온 베이직 셔츠(7만560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천호점은 오는 12일까지 13층 문화홀에서 '여름 리빙 특집전'을 연다. 에이스·본톤·다우닝 등 가구 브랜드의 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에이스 오크 퀸침대(383만1000원) △다우닝 4인 소파(219만원) △본톤 원목 식탁 세트(169만원) 등이다. 또 신촌점에선 △삼성 무풍갤러리 투인원(540만원) △비스포크 냉장고(532만원) 등을 10~30% 할인 판매하고, 100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8%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목동점은 지하2층 유플렉스 행사장에서 '중소기업 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선정한 패션·잡화 등 2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장에선 △도자기 디퓨저(5만3000원) △달맞이꽃 에센스 오일(3만6000원) 등 아이디어 상품을 포함해 1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여름 제철 식품 할인 행사도 연다. 각 점포별 현대식품관에서는 △국내산 삼겹살 로스(100g, 3200원) △민어(100g, 당일 판매가의 30% 할인) △수박(1통, 당일 판매가의 2500원 할인) 등 20여 종을 10~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초복을 맞아 △토종닭 세트(3만9000원) △장어 혼합세트(8만원) 등 다양한 보양식도 선보인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 캐릭터 '흰디'로 디자인한 '장우산'을 증정한다. 또한 BC·우리·현대·KB국민 등으로 가구 상품군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대별로 10%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해 패션 등 바캉스 아이템을 찾는 고객들이 많다"며 "동행세일 마지막 3일간 다양한 프로모션도 강화해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 G9, 장마철 필수 가전 할인 ‘슬기로운 장마생활’ 기획전 열어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트렌드라이프 쇼핑사이트 G9(지구)가 오는 13일 오전 9시까지 ‘슬기로운 장마생활’ 기획전을 열고, 제습기, 써큘레이터 등 장마철 필수 가전템을 할인 판매한다. 일부 상품의 경우 카드사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제습기 추천상품으로 △‘위닉스 2020년형 제습기 10리터 DXAH100-JWK’를 21만원에 판매한다. 카드사 10% 할인을 더하면 최종혜택가 18만9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보국전자 제습기 BDH-1540’(15L)는 32만9000원에 판매하고, △‘캐리어 클라윈드 제습기 ACDHMC016LRWW’(16L)는 29만9000원에, △‘말리오 충전식 미니 제습기’는 4만500원에 판매한다. 건조기도 할인된다. △‘LG전자 건조기 RH14WNB 스태킹키트주문가능 14KG/화이트’는 카드사 10% 할인 적용 시 최종혜택가 132만890원에 판매한다. △ ‘LG건조기 RH14WNB’(14KG)는 137만8250원에, △‘위닉스 텀블건조기 HB8H80-HVK 히트펌프 의류건조기’는 76만원에 선보인다. 써큘레이터 인기 상품도 특가 판매한다. △‘보국전자 에어젯 DC팬 프리미엄급 BKF-30GYDCB90 제로닷’은 14만6280원에, △‘신일산업 공기청정 써큘레이터 SIF-AIR60ERP’는 22만9000원에, △‘루메나 FAN PRIME 무선 써큘레이터 블랙’은 카드사 10% 할인 적용시 최종혜택가 4만626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외에도 △‘오토엑스 차량용 송풍구 LED 써큘레이터 선풍기’(9650원), △‘엑스핏 블랙에디션 4D 메쉬 여름 통풍시트 자동차시트 쿨링’(1만9900원), △‘케이엠모터스 왕팬 차량용 선풍기 카팬 서큘레이터’(1만1800원) 등 자동차용 장마용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G9 홈페이지에서 ‘슬기로운 장마생활’ 기획전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박중근 G9 영업실 매니저는 “무더운 여름 날씨와 습한 장마철 날씨를 고려해 지금 시즌 꼭 필요한 인기 가전제품을 엄선했다”며 “집과 자동차 등 눅눅한 실내를 쾌적하게 해줄 인기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전 제품부터 장마철 필수용품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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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
    2020-07-10
  • [뉴투분석] 신세계가 최근 선택과 집중에 나선 까닭은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하던 정유경 총괄사장이 이끄는 신세계도 결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피해가지 못했다. 정 총괄사장이 맡고 있는 신세계그룹내 백화점(신세계), 면세점(신세계디에프), 패션·화장품(신세계인터내셔날) 등의 사업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실적이 악화된 것. 이에 따라 정 총괄사장은 일부 사업을 접는 등 ‘선택과 집중’ 전략에 나서고 있다.             정유경 총괄사장이 이끄는 신세계도 결국 코로나19 직격탄을 피해가지 못한 모양새다. 사진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총괄사장은 지난 2015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남매의 책임 경영체제를 실시하고 있다. 오빠인 정 부회장은 이마트, 신세계푸드, 스타필드 등의 대형마트와 식음료 부문을 맡고 있고, 정 총괄사장은 백화점과 면세점, 패션뷰티사업을 담당해오고 있다. 서로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 분야를 나눈 것.  정 총괄사장은 본격적으로 ‘책임 경영’을 시작한 이후 매년 뚜렷한 경영 성과를 보여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지난해 누적 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백화점 최초로 단일 점포 연매출 2조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 역시 ‘정유경 효과’를 톡톡히 봤다. 면세업계 후발주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정 총괄사장은 신세계면세점을 단기간에 빅3 반열에 올려놓는 데 성공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영업 첫해인 지난 2016년만 해도 적자를 기록했으나 2017년 145억 원의 흑자를 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세계와 이마트의 실적이 극명하게 엇갈리기도 했다. 정 부회장의 이마트가 대형마트 업황 악화로 2분기와 4분기 적자를 기록하면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든 반면 백화점 사업이 중심인 신세계는 화장품, 면세점 등 사업 다각화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세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정 총괄사장이 세우던 가파른 실적 행진에도 제동이 걸리고 있다. 신세계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97% 감소한 33억 원이다. 매출은 1조5169억 원에서 1조1969억 원으로 21.1% 감소했다. 2분기 전망도 밝지 않다. 백화점의 경우 명품 구매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19가 종료되지 않은 상황 속 소비 심리가 얼어붙어 있기 때문이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신세계의 회복을 기대하기란 쉽지 않을 전망이다”면서 “코로나19 확진자 수 감소세가 뚜렷하지 않고 입국 강화 조치가 완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달 30일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계열사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의 지분 50%를 인터코스 측에 전량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분 매각 금액은 172억2000만 원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사 인터코스는 2015년 말 50대 50 공동 출자해 합작법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를 설립했다. 이번 지분 매각을 통해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인터코스가 지분 100%를 가지고 운영하게 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화장품 제조사업에서 철수한 뒤 브랜드 사업 및 원천기술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인터코스와 향후 각자의 핵심 역량에 집중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같은 행보는 정유경 총괄사장이 코로나19 사태로 국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화장품 사업 전략을 재정비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제조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브랜드 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화장품 사업 방향을 일부 수정한 것이다.   이와관련 업계 한 관계자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5년 가까이 공을 들였던 사업이라 예상치 못한 결정이었다”면서도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원자료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것은 결국 브랜드 강화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것인데 어떻게 보면 코로나19로 불확실한 상황에서 비용 절감을 하는 합리적인 선택이었다고도 보여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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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신상NEWS] SPC삼립, ‘뽀빠이’ 캐릭터 담은 베이커리 6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재미와 간편함을 내세운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SPC삼립은 캐릭터 ‘뽀빠이’를 활용한 레트로 패키지 디자인의 베이커리 6종을, 롯데제과는 빼빼로, 마카롱 등 이색 모양의 젤리 ‘젤리셔스’ 3종을 선보였다. 이마트는 짬뽕 순두부, 장칼국수 등 ‘강원도의 밥상’ 3종을 밀키트로 출시했고, 대상㈜ 청정원은 간편하게 볶음밥을 즐길 수 있는 ‘집으로ON 듬뿍 어린이볶음밥’ 4종을 내놓았다. 선한 영향력으로 정식 출시된 제품도 있다. 오뚜기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완도를 돕기 위해 완도 다시마를 2개 넣어 한정 판매한 ‘오동통면’을 정식 출시키로 했다. [사진제공=SPC삼립]   ■ SPC삼립, ‘뽀빠이’ 캐릭터 담은 베이커리 6종 출시   SPC삼립이 ‘뽀빠이(POPEYE)’ 캐릭터를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 6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뽀빠이 시리즈’는 1960년대 추억의 만화 ‘뽀빠이’를 활용한 레트로 패키지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완두콩, 치즈, 견과류 등 여름철 힘을 돋아줄 건강한 원료를 넣은 여름 시즌 한정 제품이다.  신제품은 한입 사이즈의 땅콩 빵에 설탕을 입힌 △‘달콤피넛볼’과 땅콩이 박힌 고소한 빵 속에 피넛버터를 넣은 △‘피넛롤링빵’, 시금치 액기스가 들어간 소보로 빵 속에 달콤한 완두 앙금을 넣은 △‘완듀소보로’, 달콤한 소보루 빵 속에 완두 앙금을 넣은 △‘완두데니쉬’ 등 4종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100~4500원으로 전국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8월까지 ‘치얼업!파워업! (Cheer up! Power up!)’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친구 태그 이벤트, 구매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예티(YETI) 아이스박스’, ‘무선 믹서기’, ‘신제품’ 등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SPC삼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PC삼립 마케팅 관계자는 “’뽀빠이 시리즈’와 같이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제품과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젤리셔스’, 빼빼로‧마카롱‧크런치 모양 젤리 3종 출시 롯데제과가 젤리 통합 브랜드 ‘젤리셔스(Jellycious)’ 제품을 확대하며, 이색 모양 젤리 신제품으로 ‘빼빼로 초코젤리’, ‘마카롱 모양 젤리’, ‘크런치 롱 젤리’ 등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선보인 신제품 3종은 2018년 ‘젤리셔스’ 론칭 때에 내세웠던 ‘맛있는 젤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주겠다’는 브랜드 정체성이 담겨있다. 또 최근 실제 음식 모양을 그대로 살려 제품에 활용하거나 맛과 식감 등을 재미있게 만드는 젤리 시장의 트렌드도 반영했다. ‘빼빼로 초코젤리’는 제품 디자인뿐만 아니라 모양도 ‘누드 빼빼로’와 닮은 젤리다. 이 제품은 겉부분이 초코바닐라 맛 젤리인 것이 특징이며, 쫀득한 젤리 속에는 초콜릿이 가득 차 있다. 권장소비자가는 1500원이다. ‘마카롱 모양 젤리’는 인기 디저트인 마카롱의 모양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원형의 투명한 트레이에 담겨 있다. 이 제품은 겉과 속 부분을 다른 맛으로 구성, 속 부분의 젤리는 상큼한 요거트 맛이며, 겉부분의 젤리 맛에 따라 딸기 맛, 망고 맛 2종으로 구분된다. 가격은 1500원이다. ‘크런치 롱 젤리’는 씹는 즐거움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크런치 롱 젤리’는 딸기 맛의 기다란 젤리 겉부분에 5가지 맛의 ‘크런치 캔디’가 붙어 있어, 젤리의 쫀득함과 ‘크런치 캔디’ 특유의 바삭한 식감, 소리를 함께 느낄 수 있다. 가격은 1200원이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짬뽕 순두부 등 ‘강원도의 밥상’ 밀키트 3종 출시 이마트가 전국 팔도의 대표 음식을 피코크 밀키트로 출시한다. 그 첫 시리즈로 ‘강원도의 밥상’ 밀키트 시리즈 3종을 선보인다. 피코크 밀키트 ‘강원도의 밥상’ △강릉식 짬뽕 순두부(2인분, 9980원) △원주식 장칼국수(2인분, 6980원) △영월식 청국장(2인분, 8980원) 등 3종이다. ‘강원도의 밥상’은 강원도 지역 특색 한식 레시피를 담았으며, 향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지역 특색을 살린 요리도 밀키트로 재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피코크 밀키트 ‘강릉식 짬뽕 순두부’는 강릉 초당 지역 순두부 골목에서 유래된 매콤한 순두부 찌개를 재구성했다. 짬뽕용 채소와 피코크 초당 순두부를 짬뽕육수에 넣고 끓이면 15분 내에 조리가 가능하다. 특히 100% 국산콩으로 동해바다의 청정 해수를 천연 응고제로 사용한 피코크 초당순두부를 주재료로 사용해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피코크 밀키트 ‘원주식 장칼국수’는 소금을 구하기 어려운 강원도 지역의 산촌에서 장을 섞어 양념한 것에 유래한 칼국수로, 일반 칼국수와 다르게 걸쭉하고 칼칼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생칼국수면을 사용하여 쫄깃한 식감을 맛볼 수 있고, 고추장과 된장의 황금 비율 특제 소스로 깊은 맛을 냈다. 피코크 밀키트 ‘영월식 청국장’은 콩 산지이자 메주로 유명한 강원도 영월 지역에서 발달한 청국장 메뉴를 밀키트로 준비했다. 냄비에 물과 청국장소스, 찌개용 채소와 버섯, 두부를 넣고 5분간 끓이면 영월식 청국장 특유의 구수하고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김범환 이마트 밀키트 개발 바이어는 “오프라인 밀키트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한식’을 기반으로 지역 특색 음식을 밀키트로 재구성하고 있다”며 “뛰어난 맛을 간편한 조리법에 담아 자신 있게 준비했으니 꼭 맛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대상(주)]   ■ 청정원, ‘집으로ON 듬뿍 어린이볶음밥’ 4종 출시 대상㈜ 청정원 온라인 전문 브랜드 ‘집으로ON’이 식이섬유를 넣어 어린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집으로ON 듬뿍 어린이볶음밥’ 4종을 출시했다. 청정원 집으로ON은 볶음밥 재료 준비와 손질의 번거로움을 줄이기위해 옥수수에서 추출한 수용성 식이섬유 소재인 화이바솔-2L를 첨가한 ‘듬뿍 어린이볶음밥’을 선보이게 됐다. ‘뿌리야채랑 한우’, ‘새우랑 계란’, ‘안매운 김치랑 목살’, ‘카레랑 닭안심’ 등 4종으로 구성됐다. 100% 국내산 야채만을 사용해 부모들이 어린 자녀에게 더욱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뿌리야채랑 한우’은 한우와 뿌리 야채인 우엉, 당근, 감자, 양파, 마늘이 들어있으며, 탱글탱글한 새우와 부드러운 계란으로 만들어져 누구나 좋아할 만한 ‘새우랑 계란’도 있다. ‘안매운 김치랑 목살’은 아이들에게 맵지 않은 백김치와 김치와 궁합이 잘 맞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했으며, ‘카레랑 닭안심’은 아이들이 먹기에 부담이 없는 부드러운 닭안심과 강황이 들어간 카레가 들어있다. ‘집으로ON 듬뿍 어린이볶음밥’ 4종은 아이들이 먹기 편하고 좋은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볶음밥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들을 일반 볶음밥 재료 보다 2~3회 정도 더 조각냈다. 또 슈퍼곡물로 불리는 퀴노아도 함유돼 있다. 어린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소금 간을 많이 하지 않았으며, 싱거울 경우 소금을 약간 넣어 조리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냉동 상태의 제품을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약 3분30초간 데우거나, 프라이팬에 넣어 약 3분간 조리하면 맛있는 볶음밥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다양한 재료들을 추가해도 좋다.  대상㈜ 청정원 온라인사업부 관계자는 “최근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식사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식이섬유와 퀴노아 등 건강한 식재료를 함유해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어린이볶음밥을 출시해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어린 자녀를 위해 영양 있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다양한 HMR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오뚜기]   ■ 오뚜기, 완도 다시마 2개 ‘오동통면’ 정식 출시 ㈜오뚜기가 완도 다시마 농가를 돕기 위해 한정판으로 내놓은 다시마 2개 ‘오동통면’을 정식 출시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도 다시마 농가를 돕기 위해 선보인 ‘한정판 오동통면’은 지난 6월11일 SBS 예능 ‘맛남의 광장’ 방송 이후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뚜기 자사몰인 ‘오뚜기몰’에서는 방송 이틀 만에 재고량이 모두 완판 되는 등 ‘선한 영향력’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폭발적인 매출 상승을 보였다. 완도산 청정다시마 2개로 더욱 깊고 진한 국물맛에 호평이 이어지며 소비자들의 재구매가 이어지고 있어, ㈜오뚜기는 앞으로도 계속 오동통면에 다시마를 2개 넣어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완도산 다시마가 2개 들어간 오동통면을 정식으로 판매한다”며 “오뚜기는 오동통면을 통한 선한 영향력으로 완도 다시마 농가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 비즈
    • 유통
    2020-07-09
  • 비대면 거래 뜨자 덩달아 ‘선물하기 서비스’도 인기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이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언택트’ 시장이 뜨자 상대방의 주소를 몰라도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 시장도 덩달아 확대되고 있는 모양새다. 선물하기 서비스는 대체로 선물을 받는 사람의 주소를 몰라도 연락처만 알면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카카오가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도한 데 이어 쿠팡, CJ올리브영, GS샵 등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들도 속속 진출하고 있다. 직접 만나기 어려운 사람에게 생일이나 기념일 등에 선물을 줄 수 있어 과거에도 자주 이용되는 서비스였으나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거래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  최근 비대면 거래가 늘면서 '선물하기 서비스' 시장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CJ올리브영의 '선물하기 서비스'의 모습. [사진제공=CJ올리브영]  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5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지난해 동월 대비 13.1% 증가한 12조7221억 원을 기록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지난해 11조 원 수준이었지만 코로나19가 본격화된 지난 3월부터 3개월 연속 12조 원을 넘어서고 있다. 앞서 온라인 선물 시장을 선도한 것은 카카오다. 카카오톡은 지난 2010년 12월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커머스 서비스를 출시했다. 커피, 치킨, 화장품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출시 9년 만에 6000곳에 달하는 기업이 입점했으며 지난해 거래액은 약 3조 원에 달한다. 카카오의 성공과 코로나19 영향으로 선물하기 서비스 시장이 갈수록 커지자 온라인 기업은 물론 오프라인 기반 기업들까지 후발 주자로 뛰어들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등에 업고 쿠팡은 지난 4월부터 ‘쿠팡 로켓 선물하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쿠팡 로켓 선물하기는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상대방 주소를 몰라도 연락처만 알면 모바일로 간편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선물하기 서비스 적용 품목은 약 84만 종이며 상품 모두 로켓배송이 적용된다. 이에 앞서 CJ올리브영도 지난 2월 공식 온라인몰에 ‘선물 서비스’를 도입해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가성비 좋은 선물 구매 채널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약 14만 개 상품에 대해 서비스가 가능한 상태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온라인몰에서 선물할 상품을 고른 후 상세 페이지 하단의 선물 모양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외에도 올리브영은 온라인몰에서 개인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고 온·오프라인 리뷰를 통합하는 등 온라인몰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GS샵도 최근 ‘선물하기’ 서비스를 오픈했다. 선물을 받는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 메시지만 기재하고 결제하면 서비스 이용이 완료된다. 고객들은 800만 개에 달하는 GS샵의 상품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GS샵 관계자는 “GS샵의 많은 상품을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지속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 시장이 커지면서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이미 플랫폼, 유통사 등 수많은 기업이 진출해 있기 때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쇼핑 공간과 시간에 크게 제약을 받지 않는 스마트폰을 통한 선물하기 서비스가 카카오를 통해 처음 등장한 이후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면서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던 중, 코로나19로 진출 속도가 더 빨라졌다”면서 “경쟁 업체들도 서둘러 선물하기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어 업체들 간의 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망했다.  
    • 비즈
    • 유통
    2020-07-08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롯데면세점, 다문화 청소년에 ‘마음방역박스’ 기부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활동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다문화 청소년 가정에 3000만원 상당의 ‘마음방역박스’를 기부했고, SPC그룹은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물품기증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애경산업은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7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또 매일유업은 오는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한 실시간 부모교육으로 ‘앱솔루트 맘스쿨: 쇼미더 아기똥’을 진행하며, 쿠팡은 경북지역 중소기업에게 5억원 규모의 할인 혜택을 지원하는 ‘힘내요 대한민국 경북 2차 기획전’을 실시한다. 지난 7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함께하는한숲 재단에서 진행된 ‘마음방역박스’ 기부 후원식에서 박정자 롯데면세점 기업문화팀 팀장(왼쪽)과 정명운 함께하는한숲 사무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 롯데면세점, 다문화 청소년 가정에 3000만원 상당 ‘마음방역박스’ 기부   롯데면세점이 지난 7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함께하는 한숲 재단에서 인천지역 다문화 청소년 가정에 3000만원 상당의 ‘마음방역박스’를 기부하는 후원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속되어 야외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다문화 청소년들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마음방역박스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덴탈마스크, 손세정제 등의 위생용품 세트와 청소년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다육식물 재배 키트, 그리고 간편식 푸드 꾸러미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되었다. 제작된 마음방역박스는 인천지역 다문화 가정 260가구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를 응원하는 뜻에서 이번 후원을 기획했다”며 “마음방역박스가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마음을 함양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심리적 건강 증진을 위해 확산되고 있는 ‘마음방역’을 테마로 ‘마음방역명품세일’ 또한 시행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되는 상품 금액의 0.5%를 기부금으로 조성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SPC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SPC그룹 양재사옥에서 진행된 물품기증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SPC그룹]   ■ SPC그룹, ‘임직원 물품기증 캠페인’ 펼쳐 SPC그룹은 양재사옥에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보건복지부 2020 응원해요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임직원 물품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   보건복지부의 ‘2020 응원해요 캠페인’은 다양한 나눔 실천 방법을 소개하여 전국민의 일상 속 나눔 참여를 응원하는 나눔 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SPC그룹은 프로그램 중 첫 번째 기업으로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임직원이 온라인으로 기증을 접수하고 지정된 장소에 보관함에 물품을 두면 수거하여 가져가는 방식이다. 온라인 접수시 기증하는 물건의 대한 사연이나 물건을 받는 이들에게 전하고자하는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으며, 수혜자에게 물품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캠페인을 통해 기증된 물품은 장애인 일자리 지원 기관인 굿윌스토어, 저소득 한부모가정과 보육 아동 및 청소년 지원 단체인 도담하우스와 상록보육원에 전달된다. SPC그룹은 2018년부터 SPC그룹 본사에서 물품기증 캠페인을 진행하여 총 4988점의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전달되는 물품들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지원방향을 꾸준히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7일 애경산업 본사서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생필품 전달식에서 김남수 애경산업 상무(왼쪽)와 부경미 한국RMHC 부경미 사무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 애경산업, 소아암 환아‧가족 위해 7000만원 상당 생필품 지원  애경산업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애경산업 본사에서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RMHC(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총 7000만원 상당의 샴푸∙린스, 바디워시, 비누 등을 지원했다. 특히 소아암 환아와 그 가족의 개인 위생 관리를 위해 애경산업의 위생전문 브랜드 ‘랩신’의 손소독제, 핸드워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국내에 처음으로 문을 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소아암 등 중증질환으로 치료받는 어린이와 그 가족이 병원 내에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소아암 환아와 가족의 주거 편의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제공한다.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경상남도 양산에 위치한 부산대학교병원 내에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부경미 한국RMHC 사무국장, 김남수 애경산업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달식을 진행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미약하지만 소아암으로 아픔을 겪는 어린이와 그 가족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매일유업]   ■ 매일유업, 9일 부모교육 지원 ‘앱솔루트 맘스쿨: 쇼미더 아기똥’ 진행 매일유업이 오는 9일 오전 10시30분,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통해 ‘앱솔루트 맘스쿨’을 진행한다. 매일유업은 1975년 업계 최초로 ‘예비엄마교실’을 열어 부모교육 특강을 진행한 이래로 45년 간 전국의 부모 대상 ‘앱솔루트 맘스쿨’을 열어 부모교육을 지원해왔다. 2017년부터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시작, 현재는 소통편과 강의편으로 나누어 앱솔루트 맘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맘스쿨의 일방향적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고객과 전문가의 쌍방향 소통 방식을 도입한 것이다.  이날 9일 진행되는 ‘쇼미더 아기똥’은 앱솔루트 맘스쿨의 소통편 프로그램이다.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소속 전문가가 직접 아기의 변과 관련된 자가진단 방법을 설명하고, 실시간으로 시청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이다. 방송 중에는 즉석 퀴즈와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시청을 원하는 경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인스타그램 앱솔루트 계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는 매일유업이 모유에 가까운 분유를 만들기 위해 설립한 연구기관으로, 모유는 물론 아기의 변과 관련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이러한 연구와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 아기의 변을 통해 건강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아기똥 솔루션’을 개발했다. ‘아기똥 솔루션’은 아기의 변으로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매일유업의 대표 서비스다. 매일아이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앱솔루트 아기똥 솔루션’을 통해 아기의 변 사진을 업로드하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아기똥 전문가가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답변을 제공한다. 매일 오전 6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데, 대부분 오전 중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양육자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고민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반응 또한 긍정적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아기똥은 앱솔루트 맘스쿨 소통편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주제로, ‘쇼미더 아기똥’은 이미 6회나 다루어진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꾸준한 문의가 있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며 “‘아기똥 솔루션’ 또한 매일유업이 자부심을 갖고 만든 서비스이니 아기의 변 상태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경우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앱솔루트 맘스쿨 소통편은 ‘쇼미더 아기똥’ 외에도 분유, 이유식, 수면교육, 봄철 알러지, 겨울철 질병 등 다양한 주제로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쿠팡]   ■ 쿠팡, ‘힘내요 대한민국 경북 2차 기획전’ 진행 쿠팡은'힘내요 대한민국 경북2차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힘내요 대한민국’은 지자체가 지원한 예산 규모만큼 고객에게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쿠팡은 지자체의 지원과 동일한 규모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기획전이다. 경북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쿠팡과 지자체가 협력해 전방위 지원을 펼친다. 이번 기획전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5억원 규모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은 151개 경북 지역 업체의 상품2000여종을 최대 56%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경북 지역 상품이 고객에게 더 잘 노출되고 판매될 수 있도록 쿠팡이 추가로 5억원 규모의 마케팅, 광고 활동을 지원한다. 지난 4월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힘내요 대한민국' 경북 1차 기획전에 참여한 업체의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233% 증가했다. 1차 기획전에 참여한 경북 기업의 32%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곰팡이 제거제와 배수구 클리너 등 천연소재 기반의 생활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오가닉 K는 지난 4월 1차 기획전에서 전년 동기대비 매출 1802%라는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했다. 김대송 오가닉 K 대표는 “°힘내요 대한민국에 참여해 코로나19로 둔화했던 매출 상승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세제류 상품은 대기업 브랜드가 많아 중소기업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쉽지 않은데, 쿠팡과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힘내요 대한민국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우수한 품질을 갖춘 중소기업의 제품이 쿠팡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은 지난 4월부터 7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진출 및 매출 확대를 돕기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6월부터 시작한 ‘힘내요 대한민국’ 2차 기획전은 2020년 연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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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한국필립모리스 백영재 대표 “담배연기 없는 미래 위해 ‘정도경영’ 할 것”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한국필립모리스의 백영재 대표가 7일 취임 100일을 맞아  개최한 웹 컨퍼런스에서 “회사의 비전인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정도 경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 대표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은 지난 10여년 간 비연소 제품 분야에 8조원 이상을 투자했고, 그 결과 전세계 53개국에서 궐련형 전자담배인 아이코스가 출시됐다”며 “연기 없는 담배 제품이 궁극적으로 일반담배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회사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한국필립모리스 백영재 대표   백 대표는 신임 대표로서 가장 관심을 갖고 수행할 사안으로 ‘과학에 기반한 차별적인 규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 ‘비연소 제품 시장의 성장 견인’, ‘책임 경영’ 등 3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과학에 기반한 차별적 규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과 관련해 백 대표는 “연소 담배 시대를 종식하고 공중보건 차원에서 흡연자들에게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 환경 조성이 한국필립모리스만의 노력만으로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한국필립모리스의 신임 대표로 부임한 백영재 대표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대표, 구글 디렉터 등을 거친 IT업계 출신으로, 역대 한국필립모리스의 대표 중 처음으로 담배 업계에서 경력을 쌓지 않고 수장 자리에 올라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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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신상NEWS] 풀무원식품, ‘얇은피 꽉찬교자’ 2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새로운 맛과 시도가 눈에 띄는 신제품이 출시된다. 풀무원식품은 0.7mm 얇은 피에 꽉찬 속이 특징인 ‘얇은피 꽉찬교자’ 2종을, 롯데제과는 공부할 때, 운동할 때 등 때와 장소, 상황에 따라 골라 씹는 껌 2종을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캐릭터 ‘미니언즈’와 협업한 상품을 오는 8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오리온은 ‘디저트 초코파이’의 새로운 맛으로 티라미수를 내놓는다. 또 BBQ는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최초로 자체 수제맥주 브랜드 ‘BBQ Beer’를 선보이고 ‘BBQ Beer’ 6종을 개발해 선보인다.   [사진제공=풀무원식품]   ■ 풀무원식품, ‘얇은피 꽉찬교자’ 2종 출시   풀무원식품은 0.7mm 얇은피로 끝까지 바삭하고 맛있는 교자만두 2종 ‘풀무원 얇은피 꽉찬교자‘와 ‘풀무원 얇은피 꽉찬교자 매콤해물’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 ‘얇은피 꽉찬교자’(이하 얄피교자)는 ‘맛있는 만두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로 풀무원기술원이 지난 3년간 연구하며 정의한 가장 이상적인 만두의 정석을 구현했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만두의 속성인 △피는 얇을 것 △구웠을 때 바삭할 것 △속은 꽉 찰 것 △주재료가 풍부할 것 △식감은 아삭할 것 등의 조건을 조화롭게 빚어 ‘맛있는 한국 만두의 표본’을 만들어냈다. 또 얄피교자는 0.7m 초슬림 만두 피에 만두를 빚을 때 피가 뭉치는 접합 부분인 이른바 ‘날개’를 만두 하단으로 살짝 밀어넣어 없앴다. 덕분에 피가 딱딱하게 굳는 부분이 없어 ‘만두 본연의 맛’에 집중하며 끝까지 바삭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얇은피 꽉찬교자 고기’는 신선하고 질 좋은 국내산 돼지고기를 가로세로 1cm 크기로 깍둑썰기하여 육즙 가득한 풍부한 고기 맛에 양파, 부추, 양배추, 두부 등 고기만두의 기본 재료를 조화롭게 넣어 고급스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풀무원이 지금까지 출시한 만두 중 가장 정석에 가까운 교자만두다. ‘얇은피 꽉찬교자 매콤해물’은 해물과 돼지고기를 매콤한 불맛소스와 버무려 확 당기는 맛이 일품이다. 오징어, 새우 등 해물과 돼지고기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콤한 짬뽕 맛을 더해 한입만 베어 물어도 입안 가득 진한 맛이 즐거움을 더한다. 지금까지 출시한 풀무원 만두 중 가장 트렌디한 맛을 자랑한다. ‘얄피교자’는 기존 ‘얄피만두’처럼 군만두, 찐만두, 물만두, 만둣국 등 다용도 조리에 모두 적합하지만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군만두로 먹을 때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 만두피도 군만두 조리에 최적화한 ‘2세대 얇은피’를 적용, 만능형 1세대 얇은피를 입은 ‘얄피만두’보다 더욱 바삭하게 즐길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에도 180℃에 10분만 조리하면 바삭함이 살아있는 군만두가 완성된다. 가격은 8480원(420gX2)이다. 홍세희 풀무원식품 FRM(Fresh Ready Meal)사업부 PM(Product Manager)은 “’맛있는 만두’에 대한 정의부터 새롭게 내리고 심혈을 기울여 ‘얄피만두’를 만든 끝에 냉동만두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 수 있었다”며 “얄피만두로 왕만두 성장을 이끌었던 것처럼, 얄피교자가 최근 정체된 교자만두 시장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공부할 때 씹는 껌‧운동할 때 씹는 껌’ 출시 롯데제과는 껌 신제품으로 ‘공부할 때 씹는 껌’과 ‘운동할 때 씹는 껌’을 출시했다.  때(Time)와 장소(Place), 상황(Occasion)에 따라 제품을 세분화하는 마케팅 전략(TPO)을 적용하여 이름부터 제품의 특징이 그대로 드러나게 한 제품이다.  ‘공부할 때 씹는 껌’은 피로 개선을 돕는다는 콘셉트로 홍삼농축액에서 추출한 진세노사이드를 첨가했으며, ‘운동할 때 씹는 껌’에는 체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비타민 B2와 B3를 첨가했다. 휴대가 간편하도록 접어서 보관하는 납작한 케이스 형태로 설계됐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1500원이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미니언즈’ 콜라보레이션 상품 순차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공식 브랜드 제휴를 체결하고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미니언즈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우선 선보이는 상품은 디저트, 유음료, 음료, 냉동 카테고리 8종이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8일부터 미니언즈 ‘에그타르트(1600원)’와 ‘크림치즈타르트(1700원)’ 2종을 선보인다. 페스츄리 타입의 에그타르트에 화이트시럽을 더해 촉촉하면서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오는 15일엔 PB상품인 세븐셀렉트 가공우유 4종이 미니언즈 캐릭터 옷을 입고 리뉴얼 출시된다. 딸기, 초코, 바나나, 카페라떼 등 4가지 맛이며 가격은 1200원이다. 이와 함께 세븐일레븐 오렌지와 망고를 함께 섞어 하절기 달콤한 열대과일의 맛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미니언즈 스파클링오렌지망고(1200원)’, 부드러운 핫케익에 육즙가득한 의성마늘비엔나가 들어간 ‘미니언즈 미니핫도그(10개입, 5000원)’도 출시한다. ‘미니언즈 미니핫도그’는 튀기지 않고 구워 맛이 담백하며 한입 크기 사이즈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8월중으로 냉장, 빵, 과자 등의 카테고리에서 약 20여종의 미니언즈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는 등 전체적으로 약30종의 미니언즈 캐릭터 콜라보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홍세준 세븐일레븐 상품운영팀장은 “캐릭터 상품은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단순히 먹거나 사용하는 즐거움 외에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도 매우 크다”며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은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구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오리온]   ■ 오리온,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 출시  오리온은 프리미엄 냉장디저트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를 출시했다.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는 사르르 녹아내리는 스노우 마시멜로 안에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까망베르 치즈를 더하고, 초콜릿 코팅 위에 코코아 파우더를 뿌려 티라미수의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풍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초코파이 비스킷을 디카페인 콜드브루에 적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완성했다.  오리온은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티라미수를 포함해 기존 ‘오리지널’, ‘레드벨벳’ 등 디저트 초코파이 가격을 편의점가 기준 2500원에서 2000원으로 낮췄다. 그램당 가격을 기존 대비 18% 가량 대폭 인하하며 가성비를 높였다.  오리온은 맛과 식감을 차별화한 프리미엄 디저트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초코파이를 가성비도 높인 만큼 학생, 직장인 등 젊은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는 이탈리아 대표 디저트인 티라미수를 초코파이로 재해석해 대중화한 제품”이라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홈디저트족’이 늘어나며 ‘디저트 초코파이’에 대한 수요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디저트 초코파이’는 60년 전통의 오리온 초코파이를 재해석해 프리미엄 디저트로 탄생시킨 제품이다. 100% 리얼 초콜릿과 천연 바닐라빈, 더 부드러운 스노우 마시멜로 등 최고급 원료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BBQ]     ■ BBQ, 자체 수제맥주 브랜드 ‘BBQ Beer’ 6종 출시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BBQ가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최초로 자체 브랜드 수제맥주 ‘BBQ Beer’를 내놓는다.  BBQ는 ‘옥토버훼스트’를 운영하는 마이크로브루어리코리아㈜와 손잡고 ‘비비큐 비어(BBQ Beer)’ 6종을 개발했다. ‘BBQ 헬레스(BBQ Helles)’, ‘BBQ 바이젠(BBQ Weizen)’, ‘BBQ 둔켈(BBQ Dunkel)’, ‘BBQ 아이피에이(BBQ IPA)’, ‘BBQ 지피에이(BBQ GPA)’, ‘BBQ 필스너(BBQ Pilsner) 6종이다. 제너시스BBQ는 향후 원활한 수제맥주 사업 진행을 위해 추가로 경기도 이천에 자체 양조공장을 건설 중이다.  2021년 완공 후엔 자체 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BBQ 측은 이번 자체 브랜드 수제맥주 도입이 패밀리(가맹점)들의 매출 및 수익 증진에 기여하고 치킨과 고급 수제맥주를 함께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가 보편화되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주류 규제개선 방안’으로 음식점 주류 배달 기준도 명확해지면서 주류에 대한 포장 판매 수요도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BBQ Beer’ 수제맥주 공급이 이뤄지면 2018년 약 600억원, 2022년 약 1500억원으로 추산되는 국내 수제맥주 시장규모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BBQ 관계자는 “치킨과 맥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조합인 만큼 올리브유를 사용한 BBQ 치킨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수제맥주를 개발하려고 노력했다”며 “직영점과 비대면 포장 배달 전문 매장인 BSK(BBQ Smart Kitchen)를 시작으로 점차 ‘BBQ Beer’ 적용 매장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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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기네스북 등재, ‘세계 기록’ 가진 한국기업들 BEST 3…제일 큰 백화점 한국에?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기네스에 등재된 ‘세계 기록’을 가진 의외의 한국기업들이 있다. 쌀이 주식인 한국에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익’이 나왔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은 미국, 중국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면적이 작은 한국에 있었다. 또한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를 공개 후 24시간 동안 최대 조회수를 기록한 것도 한국 가수였다.   ‘기네스 세계 기록’ 등재된 롤케이크, 백화점, BTS, 블랙핑크 [사진=파리바게뜨, 신세계백화점, 유튜브 캡쳐, YG엔터테인먼트]   ■ 기네스 세계 기록이란?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s)은 아일랜드 양조회사인 기네스(Guinness)가 매년 신기한 최고 기록들을 엮어 크리스마스에 맞춰 25개의 국어로 출판하는 책이다. 흔히 ‘기네스북’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식 명칭은 ‘기네스 세계 기록’이다.   1954년에 기네스의 사장 휴 비버 경(Sir Hugh Beaver)은 사냥을 나섰다가 주변에 있던 사냥 클럽 회원들과 ‘가장 빠른 사냥용 새가 무엇이냐’를 두고 언쟁이 붙었으며, 그 이후 자연 속 진기한 세계 기록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된다.   이러한 기록을 책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 휴 비버 경은 당시 영국에서 기록 분야에 명성이 자자한 맥허터(McWhirter) 쌍둥이 형제에게 의뢰했다. 맥허터 형제가 기록해 두었던 수치들과 함께 진기한 기록들을 엮어 1955년 ‘기네스 세계 기록’을 최초로 발간하게 됐다.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려면 반드시 기록을 세운 사람이 직접 신청을 한 뒤, 영국 기네스 본사 심사관을 초대해 증명을 받는다.  초청료만 약 700만원에 항공권과 숙박비도 지불해야 하지만, 기네스 세계 기록 타이들에 대한 홍보 효과가 크기 때문에 기업들은 비싼 돈을 들여 기네스북 등재를 하고 있다.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된 '실키롤케익' [사진=파리바게뜨 홈페이지 캡쳐]   ■ 파리바게뜨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익’ 파리바게뜨는 지난달 25일 1988년부터 판매하고 있는 자사의 ‘실키롤케익’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이크’로 기네스 기록에 올랐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가 5년 동안 판매한 ‘실키롤케익’은 모두 이어 붙이면 3000km, 프랑스 에펠탑(300m) 높이의 약 9300배, 에베레스트산(8848m) 높이의 339배다.   세계 기네스 협회는 정해진 기간 안에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을 뽑는 방식으로 인증을 진행했고, 2015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전 세계에서 1249만8487개가 팔린 ‘실키롤케익’을 1위로 인정했다. 부산 센텀시티몰과 센텀시티 백화점 전경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 신세계 백화점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 2009년 3월 개장한 신세계 센텀시티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면적은 29만3905㎡(약 8만8906평)로 2006년 기네스북에 올라온 미국 뉴욕 메이시 백화점보다 9만5405㎡(약 2만8860평) 더 크다.  2009년 정식으로 문을 열었을 당시만 해도 신세계 백화점은 자신들의 백화점이 세계 최대 규모인지 모르고 있었다. 당시 구학서 신세계 부회장이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이 어디인지 알아보라 지시한 뒤 신세계 센텀시티점이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위)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아래) 블랙핑크 [사진=유뷰브 캡쳐, YG엔터테인먼트]   ■ 세계 음악 시장 석권 ‘방탄소년단’·‘블랙핑크’…공개 24시간 내 유튜브 동영상 최다 조회수 뮤직비디오 공개 24시간 내 유튜브 동영상 최다 조회수 기록한 것으로 기네스에 등재된 2019년, 2020년 가수가 모두 한국에서 나와 K팝의 위상을 높였다. 2019년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소속 가수 ‘방탄소년단(BTS)’이 발매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뮤직비디오 공개 후 24시간 동안 746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해 기네스에 올랐다.  이 기록은 지난 1일 YG엔터테인먼트의 소속 가수 ‘블랙핑크’가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이라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깨졌다. 블랙핑크는 뮤직비디오 공개 후 24시간 동안 863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기네스 측은 “블랙핑크의 신기록은 방탄소년단(BTS)이 지난해 4월 발매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통해 기록했던 기록을 모두 능가하는 수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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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신상NEWS] 롯데제과, 과자선물세트 ‘간식자판기’ 3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신제품이 출시된다. 롯데제과는 2층 구조로 과자를 진열한 ‘간식자판기’ 3종을, CU는 ‘힙지로(힙한 을지로) 감성’을 담은 ‘호랑이라떼’를 출시했다.   또 청정원은 온라인 전문 브랜드 ‘라이틀리’의 신제품으로 ‘곤약면’ 3종을 내놓는가 하면, CJ제일제당은 나트륨 함량을 줄인 ‘나트륨 25% 라이트하게 낮춘 스팸 마일드’을 출시했다. 코카-콜라는 2020년 ‘썸머 패키지’ 3종을 한정 판매한다.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과자선물세트 ‘간식자판기’ 3종 출시   롯데제과가 과자선물세트 ‘간식자판기’ 3종을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간식자판기’는 상단과 하단 2층 구조로 진열 케이스를 구성, 제품 진열이 한 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 모든 과자를 먹고 나서도 다른 과자로 채울 수 있어 사무실이나 일반 가정에서 간식 진열대 등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과자의 맛에 따라 ‘오리지널’, ‘달콤’, ‘짭짤’ 등 3종으로 구성된다. ‘간식자판기 오리지널’은 롯데제과의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자일리톨’, ‘몽쉘’, ‘마시는 오트밀’ 등 20종의 제품이 들어가 있다. ‘간식자판기 달콤’은 주로 달콤한 맛의 제품을 위주로 ‘카스타드’, ‘칸쵸’, ‘말랑카우’ 등 19종으로 구성, ‘간식자판기 짭짤’은 짭잘한 스낵류를 중심으로 ‘꼬깔콘’, ‘도리토스’, ‘제크’ 등 20종으로 구성했다.  이 제품은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롯데제과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추후 쿠팡, 이베이 등 온라인 판매처를 확대하는 한편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출시할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2만9000원으로, 권장소비자가 대비 20% 가량 저렴하다. 롯데제과는 언택트 소비문화 등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CU]   ■ CU, 힙지로 감성 그대로 ‘호랑이라떼’ 출시 CU가 ‘힙지로 감성’ 커피로 유명한 호랑이라떼를 6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힙지로’는 신선하고 개성 있음을 뜻하는 영어 단어 힙(Hip)과 을지로를 합쳐 부르는 명칭으로, 호랑이라떼는 힙지로에서도 손에 꼽히는 커피 명소인 카페 ‘호랑이’의 시그니처 메뉴다. 카페 호랑이는 일반적인 카페와 다르게 아메리카노와 라떼 단 두 종류의 커피만 운영하고 있음에도 달콤하면서 고소한 호랑이라떼가 입소문을 타면서 힙지로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  CU에서 선보이는 호랑이라떼는 카페 호랑이의 시그니처 메뉴 호랑이라떼를 RTD 형태로 구현한 상품이다. 상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카페 호랑이의 이세준 대표가 직접 레시피 개발부터 컵 디자인까지 참여했다. 가격은 2500원이다. 특히, 제조사인 동원F&B는 호랑이라떼의 맛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커피 음료와 완전히 차별화된 원두 혼합비, 로스팅 및 추출법을 반 년 넘게 연구했다. 해당 상품은 은은한 산미의 콜롬비아산 원두와 묵직한 풍미의 과테말라산 원두를 정통 워터 드립식으로 추출한 커피 원액에 브라질산 코닐론 커피 농축액을 더해 오리지널 호랑이라떼의 특징인 고소하고 풍부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패키지도 카페 호랑이의 시그니처인 파란색 컵홀더와 민속화 콘셉트의 호랑이 스티커를 그대로 디자인했다. 호랑이 스티커는 초현실주의 신예 작가로 유명한 연여인 작가의 작품이다.  이연주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장인 정신이 깃든 커피인 만큼 호랑이라떼의 팬들이 실망하지 않을 맛을 재현하기 위해 수십여 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출시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독특하고 개성 있는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가까운 CU에서 차별화된 상품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대상(주)]   ■ 청정원, 라이틀리 ‘곤약면’ 3종 출시 대상㈜ 청정원의 온라인 전문 브랜드 ‘라이틀리(Lightly)’가 곤약을 주원료로 활용한 ‘곤약면’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곤약 물냉면 △곤약 매콤비빔면 △면이 된 곤약 등 3종이다. 열량이 비교적 낮으면서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식단관리 식품으로 각광받는 ‘곤약’을 활용해 만들었다. 특히 곤약면 고유의 쫀득한 식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납작면 형태로 만들었으며, 넓은 면을 적용해 소스가 면에 충분히 배어들도록 했다. 또한, 수용성 식이섬유 소재인 ‘화이바솔-2L’을 첨가해 맛은 물론 영양까지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 시원하고 깔끔한 ‘곤약 물냉면’은 ‘면이 된 곤약’과 냉면 육수로 구성돼 있으며, 매콤한 맛이 입맛을 돋우는 ‘곤약 매콤비빔면’에는 ‘면이 된 곤약’과 매콤 비빔소스, 김참깨 후레이크 등이 동봉돼 있다. 열량은 개당 85kcal(곤약 물냉면 기준)다. ‘면이 된 곤약’은 파스타나 짜장면, 콩국수 등 다양한 면 요리에 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한 봉지(180g)당 열량이 약 15kcal에 불과해 부담이 적다. 간편한 조리 과정도 장점이다. 흐르는 물에 면을 헹구고 물기를 제거한 뒤, 동봉된 냉면 육수나 소스를 더하면 열조리 없이도 손쉽게 완성된다. 이 때, 면의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야 소스의 풍미가 한층 살아나며, 면과 소스를 냉장 보관한 뒤 차갑게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대상㈜ 온라인사업부 관계자는 “여름철 지친 입맛을 되살리는 면 요리를 소비자들이 보다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곤약면’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맛있고 가벼운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고려해 관련 제품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나트륨 25% 라이트하게 낮춘 스팸 마일드’ 출시 CJ제일제당은 '스팸 마일드(Mild)'를 리뉴얼해 '나트륨 25% 라이트하게 낮춘 스팸 마일드'로 새롭게 내놓았다. 최근 나트륨, 당 등 특정 성분을 줄인 '로우푸드(Low Food)' 트렌드에 따른 제품이다. ‘나트륨 25% 라이트하게 낮춘 스팸 마일드’는 100g당 나트륨 함량이 510mg으로, 캔햄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867mg)보다 25% 이상 낮은 수준이다. 나트륨이 적게 들어가면 싱겁고 맛없을 것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이 제품은 스팸 고유의 풍미는 유지하면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CJ제일제당은 일반 소금 대신 미네랄이 풍부한 안데스호수 소금을 사용했다. 안데스호수 소금은 적은 양으로도 소금 본연의 맛을 내 나트륨 섭취를 훨씬 줄일 수 있다. 또 최근 CJ제일제당이 출시한 식물성 발효 조미소재 ‘테이스트엔리치(TasteNrich)’를 사용해 풍부한 감칠맛을 내면서 원재료 본연의 맛도 최대한 끌어올렸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식품 전문몰 CJ더마켓에서 소비자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50명을 추첨해 리뉴얼 제품과 쿨매트를 증정한다. 박지현 CJ제일제당 CanFood팀장은 “이번 제품은 보다 다양화, 세분화되는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연구개발을 지속해 ‘국민 캔햄’의 자리를 확고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트륨 25% 라이트하게 낮춘 스팸 마일드’는 CJ더마켓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5980원(340g)이다.    [사진제공=코카-콜라]   ■ 코카-콜라, 2020년 ‘썸머 패키지’ 3종 한정 출시 코카-콜라가 ‘코카-콜라 썸머 패키지’ 3종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변화한 ‘뉴노멀’ 일상에서 처음 맞는 새로운 여름, 멀리 가지 않고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코카-콜라와 함께 변함없는 짜릿함과 즐거움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세 가지 아이콘으로 새로운 여름의 일상을 가장 짜릿하고 트렌디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코카-콜라의 시그니처 컬러인 빨간색 바탕과 대비되는 흰색의 로고, 스트라이프 포인트, 아이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패키지 하단에 여름을 상징하는 마린룩을 볼드한 느낌의 흰색 스트라이프 포인트로 표현해 시원하면서 경쾌한 느낌을 연출한다. 썸머 패키지의 아이콘은 코카-콜라와 함께 뉴노멀 시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트렌디한 여름나기를 표현한다. 각각의 아이콘은 멀리가지 않고 도심 속에서 캠핑 분위기를 내는 ‘홈캠핑’과 ‘홈피크닉’, 나만의 공간에서 프라이빗하게 문화생활을 즐기는 ‘홈시네마’를 상징한다. ‘코카-콜라 썸머 패키지’는 350ml 캔, 500ml 및 1.5L, 1.8L PET 제품으로 선보인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코카-콜라 썸머 패키지’는 변화한 뉴노멀에서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함없이 짜릿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출시하게 되었다”며, “코카-콜라는 한정판 패키지 외에도, 박보검과 함께 새로운 여름의 짜릿한 순간을 담은 TV광고, CokePLAY 이벤트 등 소비자들이 코카-콜라와 함께 새로운 여름을 짜릿하게 보낼 수 있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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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뉴투분석] 대형마트 긴장시키는 쿠팡, 이번엔 패션산업 삼키나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로켓 배송’으로 이커머스 업계 배송 혁신을 이뤄낸 쿠팡이 패션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과거 생활용품을 공격적으로 판매해 대형마트를 정조준한 데 이어 이번에는 패션사업 공략에 나선 것. 쿠팡은 최근 패션과 관련한 신규 카테고리를 런칭하는가 하면 판매자들을 위한 행사를 쏟아내는 등 패션사업에 무게를 싣고 있다. 예전부터 쿠팡이 신규 사업을 한번 시작하면 그 파급력이 워낙 컸기 때문에 업계에서도 쿠팡의 패션 사업 진출과 앞으로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쿠팡이 패션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쿠팡은 최근 패션과 관련한 신규 카테고리를 런칭하는가 하면 행사를 쏟아내는 등 패션 관련 사업에 힘을 주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패션 카테고리 신규 판매자와 상품을 한곳에 모아놓은 ‘2020 패션 마켓’을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할인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일환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진출 및 매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은 최근 패션 업계 판매자들의 이커머스 진입 장벽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쿠팡 마켓플레이스 패션 카테고리에 신규 입점했거나 6월 이후 첫 상품을 등록한 판매자에게는 월 매출액 최대 500만 원까지 판매 수수료 0%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미 지난 6월 23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100일간 ‘대한민국 동행세일 프로모션’에 맞춰 쿠팡 마켓플레이스 패션카테고리 부문에 신규 입점하는 셀러들의 판매수수료를 할인하고 있다. 또한 일정 요건에 부합하는 사업자들에게는 판매대금 지급일을 앞당기는 등 작은 패션 기업들이 쿠팡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을 만나고 더 많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804억 원 규모에 달하는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 C.에비뉴 론칭 통해 패션 사업 확장 / 무료 배송·반품 서비스까지…고객 만족도 높고 성과도 ‘쏠쏠’ 쿠팡이 본격적으로 패션 사업을 키우겠다고 나선 것은 지난 4월부터다. 쿠팡은 패션 브랜드를 한곳에 모은 편집숍 ‘C.에비뉴’를 열고 옷, 신발, 가방 등 120여 개의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사실 그동안 쿠팡은 자체 의류 PB(Private Brand·자체 브랜드)를 론칭해왔지만 생활용품, 식품, 가전 등의 제품군과는 달리 유독 패션 시장에서는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이에 쿠팡은 C.에비뉴를 통해 패션 상품군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브랜드와 상품 카테고리별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둘러볼 수 있고 이용자 특성에 따른 상품 추천 연관도를 높여 맞춤형 쇼핑이 가능하다. 여기에 무료 배송, 무료 반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성과도 나쁘지 않다. C.에비뉴는 론칭 두 달 만에 입점 브랜드 수가 100개에서 200개로 증가했다. 브랜드도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어 상품 등록을 준비 중인 계약 완료 브랜드까지 포함하면 300여 개다. 10대부터 60대까지 고른 연령대의 고객층을 확보한 가운데 최근에는 높은 연령층 타깃 브랜드까지 쿠팡 입점이 느는 추세다. 쿠팡 관계자는 “사실 그동안 자체 브랜드도 있었고 패션 사업을 아예 안 했던 것은 아닌데 최근 C.에비뉴 브랜드를 확장하다 보니까 유독 부각되는 것 같다”면서 “C.에비뉴의 경우 고객들이 안심하고 로켓배송으로 정품 구매할 수 있도록 브랜드 입점 수를 늘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 패션 시장 장악하고 있는 백화점·아웃렛, ‘긴장’ / 일각선 ‘편리성’과 ‘저가격’만으로는 성공 어렵다는 의견도  이처럼 쿠팡이 패션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패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백화점, 아웃렛 등 대형 쇼핑몰은 긴장한 모양새다. 쿠팡의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쿠팡 앱 이용자 수도 많을뿐더러 ‘로켓배송’의 충성 고객이 워낙 많기 때문에 쿠팡이 로켓배송을 앞세워 패션 사업을 확장하게 되면 그 힘이 막강해진다는 것이다. 특히 쿠팡의 최근 행보는 현재 백화점과 아웃렛 50여 곳을 운영하면서 패션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롯데쇼핑과의 정면 승부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패션산업의 특성상 온라인의 최대 강점인 편리성과 낮은 가격으로만 성공할 수 없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오프라인 전성시대에도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저렴한 가격의 PB 제품을 성공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업계에서 패션 브랜드 사업을 다소 쉽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패션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브랜드성, 전문성, 브랜드 아이덴티디 등이 필요하다”면서 “또 유행에도 굉장히 민감한 편이라 사실 그 어떤 사업보다 까다롭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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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주말쇼핑정보] 롯데마트, 인기상품 50% 할인 ‘통큰절’ 행사 진행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번 주말 동안 롯데마트와 이마트에서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대게, 한우 등을 ‘노마진 수준’으로 할인하는 ‘통큰절’ 행사를 진행하고, 이마트는 자체 마진을 축소해 초저가로 판매하는 ‘리미티드 딜’ 제품을 선보인다.   여름 가전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5일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특집 방송을 3회 편성해 진행할 예정이며,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9일까지 전점에서 삼성, 위니아 등 ‘으뜸효율 가전제품전’을 진행한다. G9(지구)에서는 다이슨, 삼성 등 인기 제품을 최대 15% 할인하는 ‘디지털 쇼타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중구 봉래동에 위치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오는 4일과 5일 이틀 간 진행하는 '통큰절'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 롯데마트, 대게‧한우 등 인기 상품 50% 할인 ‘통큰절’ 행사 진행   롯데마트가 오는 4~5일 주말 동안 인기 상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는 ‘통큰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마트에서 준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1,2탄의 할인율을 업그레이드 한 행사로, 노 마진 수준의 행사라고 소개했다.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신선식품은 물론 가공식품과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노 마진 수준으로 선보인다. 우선, 동행세일 2탄에 3300원에 선보인 ‘러시아 대게(100g/러시아산)’를 통큰절 기간 동안 약 10% 추가 할인한 2980원에 판매한다. 1등급 한우도 준비해 ‘1등급 한우 불고기/국거리(각100g/냉장)’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40% 할인된 3420원에 선보인다. 전 점 한정으로 바나나 1+1행사도 진행된다. ‘바나나(1봉/필리핀산)’를 3980원에 판매하며 ‘페루산 아보카도(1개/페루산)’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50% 할인한 990원에 판매한다. 신선식품 이외에도 가공식품과 생활용품도 할인된다. ‘롯데푸드 의성마늘 빅그릴 비엔나(720g)’를 기존 판매가에서 50% 할인한 3990원에, 1+1 행사로 ‘룸바이홈 구슬 욕실화(260mm)’를 4900원에 판매한다.  단 하루 행사도 열린다. 4일에는 ‘성주 참외(3~6입/봉/국산)’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5000원 할인한 1980원에 선보이며, ‘과자 전품목’을 1만 5000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5일(일)에는 ‘머스크메론(1통/국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3000원 할인된 3980원에 선보인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마트가 동행세일 기간을 맞아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노 마진 수준의 행사를 기획했다”며 “기존 통큰절 보다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고객들이 행사 기간 동안 롯데마트를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 농산 매장에서 모델들이 '리미티드 딜'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리미티드 딜’ 선보여 “수박 7000원, 알찬란 2780원”  수박 7000원, 알찬란 30입 2780원. 이마트는 이번 4~5일 주말동안 ‘리미티드 딜(Limited Deal)’을 선보인다. ‘리미티드 딜’은 이마트가 협력업체와의 사전 기획과 자체 마진 축소 등을 통해 매월 10여가지 상품을 물량 한정으로 초저가에 판매한다. 이마트는오프라인매장을찾아주시는고객을위한가격투자의개념으로이번‘리미티드 딜’을 선보였다. ‘리미티드 딜’ 상품은 기획한 한정 물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가격을 유지하고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자동으로 행사가 종료된다.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상품이 아닌 고객 관점에서 최신 트렌드에 맞는 상품과 제철 시즌 상품 등을 한정수량 초저가에 선보여 고객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마트는 ‘리미티드 딜’ 첫 상품으로 수박, 계란, 양파, 멸치 등 12가지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수박은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며, 나머지 품목은 7월2일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 가격을 유지한다. 우선 시즌 대표 과일인 수박은 15만통 한정으로 행사카드 구매 시 7000원에 판매한다. 1인 1통 한정으로 진행하며 일별 물량은 각각 7만5000통이다. 이마트 수박 전 상품으로 중량(6kg~10kg이상), 품종(씨없는 수박, 당도선별 수박 등)에 상관없이 모두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이마트 당도선별 수박 6kg~10kg이상 가격은 1만4900~1만8900원이며, 씨없는 수박 6kg~10kg이상 가격은 1만6900원~1만9900원이다. 씨없는 수박 10kg을 행사카드로 7000원에 구매 시 할인율은 64%에 달한다. 계란, 양파, 멸치도 초저가에 기획했다. 알찬란 30입(대란)은 16만판 한정으로 연중 최저가인 2780원에 판매한다. 알찬란 30입의 경우 시중에선 5000원 내외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이마트에선 일반 행사 시 3980원에, 1년에 두 번인 파격 할인 행사 시에도 2980원에 판매하는 상품이다. 국산 종자로 재배한 ‘K-스타 왕양파’(2.5kg)는 12만봉 한정으로 유사상품 대비 50% 가량 저렴한 1980원에, 볶음용 멸치 1kg은 2만봉 한정으로 유사상품 대비 50%가량 저렴한 1만5980원에 준비했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7월 캠핑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먹거리도 한정수량 초저가에 준비했다. 달링다운 와규 불고기는 40톤 한정으로 정상가 대비 33% 저렴한 100g에 1980원, 활전복, 활소라 등 국내산 생물로만 구성돼 있는 생생 조개꾸러미(900g 내외)는 2만팩 한정으로 9980원, 동원 후레쉬참치 135g*6은 7만개 한정으로 898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백설 올리브유900ml는 6000원, 칠성사이다 1.8L 2개 번들 제품은 기존 행사가격에 500원을 추가 할인한 3780원에 연중 최저가에 선보인다. 롯데 스낵버라이어티팩(820g, 14개입)은 초저가 7980원에 신규 운영한다. 코로나19에 따른 건강 중시 트렌드에 맞춰 정상가 2만5800원인 휴럼 진심 석류와 홍삼진생대보(각 50ml*21포)는 60%가량 저렴한 9900원에 각각 1만7000개, 9000개 한정으로 초저가에 선보인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리미티드 딜은 1회성 행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매월 상품을 엄선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며 “소비자를 위한 가격 투자를 통해 고객이 오프라인 매장의 가격적 혜택과 쇼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지난 6월16일 진행한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방송 화면 [사진제공=현대홈쇼핑]   ■ 현대홈쇼핑, 5일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3회 특집 편성 현대홈쇼핑은 오는 5일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방송을 3회 특집 편성해 진행한다. 이날 오전 10시, 오후 4시10분, 오후 7시25분에 방송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시즌2' 제품으로 기존 제품 보다 실질 소음을 반으로 줄여, 조용한 주택의 거실 수준인 41데시벨(db) 내외로 개선했다. 또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 초절전 인버터 타입을 적용해 전력 소모량도 30% 줄였다.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 제공되는 일시불 할인 프로모션 혜택을 적용하면 4만원 할인돼 67만9000원 구매할 수 있다.  '파세코 에어컨'은 지난해 현대홈쇼핑에서 첫 론칭 이후 판매량 1만8000여대, 누적 주문액 75억원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에도 제품 성능을 개선한 시즌2 제품을 지난 4월 론칭했는데, 현재까지 약 2만5000여 대가 팔리며 주문 금액 175억원을 기록했다. '파세코 에어컨'은 실외기가 없어 설치 과정이 간편한데다 크기도 작아 놀이방·서재방 등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 특정 회사 상품 방송을 하루에 두 번 이상 방송하는 경우는 삼성·LG 등 대형 업체를 제외하면 없을 정도로 이례적인 편성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오전 10시에 진행하는 1부 방송에서는 파세코 안산 공장과 라이브 이원 생중계를 진행해 방송에 현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고객은 배송 받을 상품의 조립부터 포장까지 전 생산 공정을 방송 중에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극심한 폭염이 예보되면서 '창문형 에어컨'과 같은 냉방 가전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방송 중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가전제품 매장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 신세계百, 삼성전자‧위니아 등 ‘으뜸효율 가전제품전’ 진행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9일까지 백화점 전점에서 ‘으뜸효율 가전제품전’을 진행한다.  삼성전자에서는 행사 기간 중 에어컨 행사모델 구매 고객에 한해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두 품목 이상 구매 시 최대 5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무풍 에어컨을 756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위니아의 최고가 라인 에어컨인 컬렉션 에어컨과 둘레바람도 각각 269만원과 214만원에 판매된다. 가전제품 외에도 냉감 소재 이불 할인행사도 마련했다. 냉감 소재의 여름 이불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신세계백화점 전점 브랜드 본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알레르망 냉감 패드(싱글) 14만원, 메르시 인견 이불 17만9000원, 메르시 인견 베게 커버 3만5000원, 바세나 여름 차렵 이불 14만9000원 등이다. 서정훈 신세계백화점 가전팀장은 “역대급 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알뜰한 여름나기 쇼핑 수요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며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똑똑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매장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 G9, 삼성‧다이슨 등 프리미엄 가전 15% 할인 ‘디지털 쇼타임’ 진행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트렌드라이프 쇼핑사이트 G9가 오는 9일 오전 9시까지 ‘디지털 쇼타임’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미엄 가전을 최대 15% 특가 판매한다. 다이슨, 삼성, LG, 밀레 등 인기 브랜드 제품 총 900여종을 모두 무료배송으로 선보인다. 다양한 고객 혜택을 마련했다. 우선, ‘카드사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전체 행사 상품을 대상으로 ‘10% 즉시할인쿠폰’을, 다이슨과 갤럭시 S20 BTS 에디션 등 일부 제품을 대상으로 ‘15% 즉시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3대 카드(신한/NH/KB)를 이용해 결제할 경우 활용 가능하며, 행사 기간 내 매일 ID당 1회 다운로드 가능하다. 특히 ‘다이슨’ 브랜드 제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다이슨 쿨 선풍기 타워형 AM07’(화이트/실버)는 200대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며, 카드사 15% 즉시할인쿠폰을 적용할 경우 33만8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추천 상품은 ‘다이슨 퓨어쿨 공기청정기 타워형(화이트/실버)TP04’, ‘다이슨 퍼스널 공기청정기 퓨어쿨미(화이트/실버) BP01’, ‘다이슨 슈퍼소닉(푸시아/아이언)’ 등이 있다. ‘갤럭시 S20 BTS 에디션’도 예약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퍼플 색상에 무광의 헤이즈 공법 적용으로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으로 보인다. 후면 카메라 모듈에는 퍼플 하트가, 하단에는 방탄소년단 로고가 들어갔다. 판매 가격은 139만7000원이며, 카드사 15% 할인 적용시 118만7450원에 구입 할 수 있다. 또 이번 행사를 통해 사전구매한 고객에게는 A3사이즈의 ‘BTS 브로마이드’, ‘무선충전패드 세트’, ‘폰케이스 세트’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이외 제습기, 에어컨, 선풍기 등 여름 가전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2020년형 제습기 10리터 DXAH100-JWK’(최종혜택가 18만9000원), ‘위닉스 으뜸효율환급대상 뽀송제습기 DXSM170-IWK’(최종혜택가 38만2090원), ‘LG전자 8평 인버터 이동식 에어컨 PQ08DAWCS’(최종혜택가 67만4100원), ‘스테들러폼 오토 프리미엄 친환경 선풍기 오토’(최종혜택가 20만1120원) 등을 만날 수 있다. 매일 한정특가딜 상품도 한 개씩 공개된다. 주말인 3일은 ‘다이슨 쿨 선풍기 타워형’을, 4일은 전국 무료 설치되는 ‘위니아 스탠드 에어컨 EPVW16DWES’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현실 G9 영업실 실장은 “무더운 여름 날씨와 습한 장마철 날씨를 고려해 지금 시즌 꼭 필요한 인기 가전제품을 엄선해 할인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특히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높은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만큼 평소 갖고 싶었던 제품을 득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비즈
    • 유통
    2020-07-03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현대百, 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태블릿PC 등 전달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전국 17개 지역아동센터에 태블릿 PC, 마스크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필요한 지원 물품을 전달했고, 신세계푸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위생키트와 후원물품을 전했다.   팔도는 학교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으로 ‘왕뚜껑’에 관련 신고전화 117을 알리는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한다. 오비맥주는 친환경 활동을 진행한 대학생 서포터즈 ‘오비랑1기’ 해단식을 진행했고, 동아오츠카는 여름 폭염에 대비해 폭염 재난 긴급 구호물자와 폭염키트 등을 지원키로 했다.   지난 29일 서울 구로구 행복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한 지원 물품을 아이들이 사용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전국 17개 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태블릿PC 등 전달   현대백화점이 아동 복지 및 아이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오랜기간 지속되면서 예년보다 지원의 손길이 더욱 필요해진 지역아동센터에 위생용품 및 온라인 학습 기자재 등을 지원한다.   현대백화점은 전국 15개 점포와 결연을 맺은 지역아동센터 17곳에 마스크 약 1만4000장,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 약 1200개, 태블릿 PC 180대를 전달한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 5월 입점 협력업체의 재고 소진을 지원하기 위한 '그랜드 바자'를 진행하고, 행사 수익금 일부를 기부키로 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지원에 앞서 각 점포별로 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파악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예년보다 지원 물품의 종류를 늘리고 구하기 어려운 물품을 일괄 구매해 전달했다는 것이 현대백화점 측 설명이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고객과 직원으로 구성된 '파랑새 봉사단'을 통해 노인·장애인 등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온라인 학습,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19로 아이들의 라이프스타일도 크게 바뀐 만큼, 바자회 수익금으로 관련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진행된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김석봉 신세계푸드 CSR담당 상무, 이형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 김호균 서울후생원 원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푸드]   ■ 신세계푸드, 취약계층 아동에 위생키트‧후원물품 전달   신세계푸드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위생키트와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복지시설에 나눔의 손길이 위축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창립기념일 맞아 기념식 대신 감염병 예방과 생계유지에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는 기부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는 김석봉 신세계푸드 CSR담당 상무, 이형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 김호균 서울후생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손소독제, 비누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위생키트 300세트와 올반 삼계탕, 소불고기, 핫도그 등으로 구성된 가정간편식 150세트의 전달식이 열렸다. 특히 위생키트에 포함된 손소독제와 비누는 신세계푸드 임직원들이 재택봉사를 통해 직접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김석봉 신세계푸드 CSR담당은 “신세계푸드 창립 25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뜻 깊은 기부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리사회에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팔도]   ■ 팔도, 학교폭력‧디지털성범죄 예방 캠페인 진행 팔도가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손잡고, 학교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한 공익캠페인을 진행한다. 팔도는 이번 활동을 통해 관련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신고 문화 전파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특히 팔도 대표 용기면 브랜드 ‘왕뚜껑’의 제품 슬로건인 ‘뚜껑이 라면맛을 지킨다’와 연계하여 이번 표어도 ‘뚜껑과 함께 지키는 따뜻한 세상’으로 정했다. 7월부터 판매되는 ‘왕뚜껑’ 제품 패키지에는 ‘학교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신고전화 117’을 알리는 디자인이 적용된다. 117번은 정부가 지정한 긴급 통신용 전화번호로, 전국 시도 경찰청에 설치된 학교폭력 신고센터로 연락된다. 연결 시, 학교폭력에 관한 신고 및 상담, 유관기관 연계 업무 등을 진행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은 물론, 온라인 채널까지 유통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 30일 팔도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함께 이번 캠페인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한창민 팔도 면BM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 안전망 구축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오비맥주 본사에서 열린 '오비랑1기' 해단식에서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서포터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비맥주]   ■ 오비맥주, 친환경 사회공헌 서포터즈 ‘오비랑1기’ 해단식 진행  오비맥주가 지난달 30일 환경재단과 함께 대학생 서포터즈 ‘오비랑 1기’의 환경활동 보고대회를 열었다.  지난 3월에 선발된 오비맥주 대학생 사회공헌 서포터즈 ‘오비랑1기’ 24명은 3월말부터 3개월 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온라인상에서 직접 제작한 800여 건의 동영상과 카드뉴스 콘텐츠를 통해 대중에게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에코스피커(Ecospeaker)’로 활동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사용량이 늘어난 마스크의 올바른 분리배출방법 알리기와 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등 비상시국에 필요한 환경 캠페인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며 환경보전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오비맥주는 이날 오비랑1기 환경활동 보고대회와 더불어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하는 온라인 해단식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해단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비맥주 공식 유튜브 채널의 라이브 방송을 활용한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개최됐다. ‘온택트’는 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이다.   오비맥주 본사에서 열린 해단식 현장에는 주최측인 오비맥주와 환경재단, ‘오비랑’ 각 팀의 팀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오비랑’ 팀원들은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해단식에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실시간 댓글을 통해 활동 소감 등을 나눴다.  해단식에 참석한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와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서포터즈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대표로 참석한 각 팀장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또한 3개월 간 가장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활동한 최우수 서포터 1인과 1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젊은 감성을 통해 대중에게 쉽고 친근하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린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서포터즈들에 감사하며 각자의 일상 속에서 ‘에코스피커’로 계속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진행된 재해구호분야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김영종 종로구청장,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동아오츠카 양동영 사장, 윤희수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아오츠카]   ■  동아오츠카, 폭염 재난 긴급 구호물자 지원동아오츠카는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여름철 폭염 등 재해로부터 신속히 구호 활동을 펼치기 위해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재해구호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 여름은 평년보다 무덥고 작년보다 폭염일수가 늘어날 것이란 기상 전망과 함께,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실내 무더위 쉼터 운영이 어려워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 동아오츠카는 국내 1위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를 통한 수분보충으로 여름철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자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재난 발생 시 △연간 5000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자 △자체개발 폭염키트(이온음료, 응급 아이스팩, 위생 티슈 등 구성)를 제공한다. 또 △폭염 관련 전문가 교육 지원 △안전정책 홍보 △무더위 쉼터 지원 △임직원 봉사단 운영 등의 재난 구호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 후 동아오츠카,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 3개 기관에서는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구호물품을 준비하여 종로구청에 전달했다. 동아오츠카는 자체 개발 폭염키트를, 대한적십자사는 선풍기를, 행안부는 폭염 대비 양산 쓰기 행사의 일환으로 양산을 지원하였다.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동아오츠카는 ‘국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는 기업’이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매년 여름 폭염 관련 지원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민관협력의 효율적인 폭염 재난 구호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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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
    2020-07-01
  • [신상NEWS] 매일유업, 스포츠 영양식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파우더’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여름 입맛을 사로잡을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엔제리너스는 여름 제철 과일 ‘체리’를 활용한 음료 4종과 디저트 1종을, 배스킨라빈스는 펭수와 협업해 7월 이달의 맛으로 ‘펭수 아슈크림’을 출시한다.   매일유업은 운동 후 마시는 스포츠 영양식으로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파우더’를 내놓는가 하면, 교촌치킨은 시그니처 메뉴 3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교촌시그니처세트’를 선보인다. 해태htb는 베이커리 카페 ‘아티제’와 협업한 음료 2종을 출시했다.   [사진제공=엔제리너스]   ■ 엔제리너스, 여름맛 ‘체리’ 담은 음료 4종‧디저트 1종 출시 엔제리너스가 7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체리’를 활용한 상큼한 신제품 5종을 출시한다.   여름철 제철 과일인 체리는 붉은 빛깔이 탐스럽고 무더운 여름에 지친 몸을 채워준다고 하여 과일계의 보석 또는 다이아몬드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음료 4종은 젤리속에 신선한 체리를 담아 쫀득함을 즐길 수 있는 △체리 퐁당 스노우(6500원), 상큼한 체리와 파인애플을 활용하여 풍미를 높인 △아임파인 체리 스노우(6500원), 체리과즙에 우유의 부드러움을 더한 △체리 듬뿍 라떼(6500원),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체리 봉봉 에이드(5900원)다.  더불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브레드 위에 생체리를 듬뿍 담은 디저트 ‘체리 듬뿍 새콤 브레드(8500원)’도 출시한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몸을 채워줄 수 있는 보석 같은 프레쉬한 체리 음료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 롯데잇츠앱을 통하여 모바일 및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배스킨라빈스]   ■ 배스킨라빈스, ‘펭수 아슈크림’ 출시 SPC 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7월 이달의 맛으로 ‘펭수 아슈크림’을 출시한다. ‘펭수 아슈크림’은 ‘펭수와 만난 슈크림’이라는 뜻을 담은 제품으로, ‘아이스크림’과 ‘슈크림’을 결합하여 ‘아슈크림’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부드러운 커스터드향 아이스크림과 밀크 초콜릿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졌고, 슈크림 리본과 다이제볼을 넣어 입안 가득 달콤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선사한다. 다이제볼은 오리온의 통밀 과자 ‘다이제’를 한입에 쏙 즐길 수 있는 동그란 비스킷 초코볼이다. 이와 함께 이달의 케이크 ‘우주 탐험 펭수(3만원)’도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의 인기 플레이버 8종을 담은 아이스크림 케이크 위에 펭수 캐릭터 초콜릿과 크런치 초코볼 등을 올리고, 투명 반구 리드를 덮어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탐험하는 펭수의 모습을 표현했다. 달콤하고 시원한 슈크림 블라스트에 초코 아몬드와 오레오 토핑을 가득 넣은 ‘펭수 아슈크림 블라스트(R사이즈, 4900원)’와 부드럽고 촉촉한 초코시트에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을 넣은 ‘아이스 펭수 롤케이크(3500원)’ 그리고 쫀득한 ‘아이스 펭수 마카롱(3300원, 체리쥬빌레, 쿠키앤크림 2종)도 만나볼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펭수와의 협업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펭수 아슈크림 블라스트’ 구매 시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펭수 리유저블컵’에 담아 제공한다.  또 7월 한 달간 ‘펭수 아슈크림’ 싱글레귤러 구매 시 500원을 추가하면 더블주니어로 두 단계 업그레이드해 제공한다. ‘우주 탐험 펭수’ 케이크와 ‘펭수 아슈크림 블라스트’, ‘아이스 펭수 롤케이크’는 각각 2000원, 1000원, 500원의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SPC 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 함께 그 어느때보다 특별해진 배스킨라빈스와 달콤한 7월을 맞이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매일유업]   ■ 매일유업, 스포츠 영양식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파우더’ 출시 매일유업이 운동 후 마시는 스포츠 영양식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파우더’를 오는 7월 1일 정식 출시한다.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파우더’는 안전한 단백질 원료를 엄선해 믿을 수 있는 스포츠 영양식 단백질 보충제다. 매일유업의 생애주기별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매일 헬스 뉴트리션(Maeil Health Nutrition)’이 50년간 축적한 과학적 영양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격한 품질관리 하에 분유 생산 공장에서 제조한다.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파우더’는 100% 분리유청단백질(Whey Protein Isolate)을 사용해 유당과 지방이 없고 순도가 90% 이상으로 높아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다. 1회 섭취량(분말33g) 기준 분리유청단백질을 20g 섭취할 수 있도록 영양설계해 운동 직후 근육 회복과 합성에 가장 이상적인 양을 제공한다. 유당을 제거해서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소화하고 흡수할 때 속이 편하다. 99kcal의 가벼운 무지방 제품이다. 이밖에 에너지 활용을 돕는 L-카르니틴을 200mg 넣고, 포만감과 배변 활동 및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치커리 식이섬유도 6.4g 함유해 운동 후 허기짐을 달랠 수 있다. 맛은 복숭아와 초콜릿 2가지다.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실제 복숭아 과즙과 초콜릿 분말을 사용해 달지 않고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맛이 특징이다. 2kg 이상 단위로 판매하는 단백질 보충제는 너무 양이 많다는 소비자들의 의견도 있어 용량도 차별화했다. 단백질 보충제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627g의 가정용 캔(19회분)과 330g의 휴대하기 좋은 스틱 포장 제품(10회분)으로 만들었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1캔에 3만3000원, 스틱 포장(1회분×10포)이 1만8000원이다. 찬 물에 1회분을 넣어 흔들어 마시고, 기호에 따라 우유에 타 마셔도 된다. 셀렉스 관계자는 “기존에 찾기 힘든 갈증을 잊게 하며 깔끔한 맛의 단백질 보충제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프리미엄 우유에서 추출한 100% 분리유청단백질을 사용해 균형 잡힌 신체 근육을 위한 최적의 영양을 제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운동 후 1회 섭취만으로 간편하게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 교촌치킨, 1.5인분 ‘교촌시그니처세트’ 출시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시그니처 메뉴 3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교촌시그니처세트’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촌시그니처세트’는 교촌 반반오리지날에 교촌허니순살(S)를 추가한 1.5마리 세트다. 교촌의 대표 메뉴군인 교촌(간장)시리즈, 레드시리즈, 허니시리즈를 한번에 구성해 모두 맛볼 수 있다.  마늘간장소스의 ‘교촌시리즈’는 창업 이후 꾸준히 팔린 교촌의 베스트셀러다. 국내산 통마늘과 발효간장으로 만든 소스의 짭조름한 맛은 수년이 지난 지금도 인기다. 매운맛의 ‘레드시리즈’는 마니아층이 굳건한 제품이다. 인공 캡사이신이 아닌 국내산 청양 홍고추를 착즙한 소스로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맛있게 매운 맛’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허니시리즈’는 사양벌꿀이 아닌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사용해 소위 단짠(달면서 짠맛)이라 불리는 감칠맛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2010년 출시 이후 판매량이 꾸준히 늘어 현재 교촌치킨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교촌은 이번 시그니처세트를 통해 교촌 대표 메뉴의 맛과 품질을 고객들에게 다시 알리고, 다양한 맛을 향유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교촌 관계자는 “교촌의 성장은 시그니처 메뉴 3종의 높은 제품력이 이끌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이번 세트메뉴는 교촌의 역사나 다름없는 대표 메뉴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촌은 이번 시그니처세트 출시와 함께 웨지감자 증정 이벤트를 시작한다. 출시일인 30일부터 ‘교촌시그니처세트’ 주문 시 사이드 메뉴 웨지감자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증정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또 7월31일까지 교촌주문앱을 통해 시그니처세트 주문 시 LG스타일러, LG 공기청정기, LG 시네빔, 드림교환권(모바일 제품 교환권) 등 추첨을 통해 총 333명 당첨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진행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촌주문앱 및 교촌치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제공=해태htb]   ■ 해태htb, 아티제 ‘리치블랙커피‧얼그레이 티라떼’ 출시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해태htb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아티제’의 맛과 향은 물론 감성까지 그대로 담은 ‘아티제 리치블랙커피’와 ‘아티제 얼그레이 티라떼’를 출시했다. 아티제는 숙련된 바리스타가 내린 향긋한 커피, 시각과 미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케이크 등을 제공하는 라이프 스타일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다. 해태htb는 아티제와 협업을 통해 소비자가 즐겨 찾는 프리미엄 커피와 고급 밀크티를 선보였다.  ‘아티제 리치블랙커피’는 과테말라에서 생산된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에스프레소 전용 기기에서 추출한 커피와 드립 방식으로 내린 커피를 같이 넣어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아티제 얼그레이 티라떼’는 고급 에프터눈 티카페에서 사용하는 스리랑카산 실론 홍차에 향긋한 얼그레이 향을 더한 밀크티다. 실론 홍차의 맛을 부드러운 우유와 과하지 않는 단맛으로 조화를 이룬다. 제품 패키지에는 카페 아티제의 트랜디한 감성을 담았다. 아티제의 로고를 중심으로 커피와 티 원료를 터치가 살아있는 섬세한 드로잉으로 디자인해 아티제 특유 매장 분위기를 살렸다. 가격은 각각 2500원(500ml)이다. 해태htb 관계자는 “카페 아티제에서 제공하는 스페셜티 커피와 프리미엄 티를 구현한 제품”이라면서 “고품질 원재료로 차별화해 프리미엄 카페의 풍미를 찾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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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신상NEWS] 현대그린푸드, 캠핑용 밀키트 브랜드 ‘캠밀’ 론칭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언택트(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들이 출시됐다. 현대그린푸드는 캠핑용 프리미엄 밀키트 브랜드 ‘캠밀’을 론칭하고 채끝, 돈목살 등을 담은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매일유업이 운영하는 중식당 크리스탈제이드에서는 인기 요리를 담은 ‘1인 셰프 박스’ 4종을 내놓는가 하면 CU는 코로나19로 발 묶인 해외여행객들을 위해 기내식 콘셉트의 ‘기내식 도시락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상큼‧단짠 등 여름 입맛을 겨냥한 신제품도 나왔다. 풀무원식품은 진짜 과일을 넣은 상큼한 ‘리얼 과일 드레싱’ 3종을, 던킨은 오리온 ‘포카칩’과 협업한 단짠 매력의 7월 ‘이달의 도넛’ 2종을 선보인다. [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 현대그린푸드, 캠핌용 프리미엄 밀키트 브랜드 ‘캠밀’ 론칭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캠핑용 프리미엄 밀키트 브랜드 ‘캠밀(CAM MEAL)을 론칭하고, ‘캠밀 채끝 세트’와 ‘캠밀 돈목살 세트’ 두 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캠밀은 캠핑(Camping)의 앞 글자와 식사를 뜻하는 밀(Meal)의 합성어로, 식재료가 반(半)조리된 상태로 포장돼 끓이거나 굽기만 하면 되는 게 특징이다. 식재료를 썰거나 밑간을 해야하는 일반적인 밀키트보다 조리 과정을 간소화해, 캠핑장에서도 손쉽게 요리할 수 있다.   캠밀은 대량으로 생산하는 시중 제품보다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선보이기 위해 배송 전날 조리사들이 직접 조리한다. 29일부터 온라인 판매 채널인 ‘현대푸드마켓’을 통해 첫 주문 접수를 받아, 다음달 2~4주차 금요일(10일·17일·24일) 가운데 고객이 희망한 날짜에 맞춰 배송할 계획이다. 각각 배송일 1주일 전 목요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캠밀 채끝 세트’는 마리네이드(고기나 생선을 조리하기 전에 맛을 들이거나 부드럽게 하는 과정)된 ‘소고기 채끝살(500g)’, 마늘소스에 새우를 익힌 스페인식 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 ‘버섯 크림 리소토’를 요리할 수 있는 식재료가 반조리돼 포장된다.  캠밀 돈목살 세트는 소고기 채끝살 대신 돼지고기 목살(500g)이 들어간다. 이와 함께 각각 세트에는 맞춤형 건강식단 브랜드 ‘그리팅’의 구운 곡물 샐러드(1개) 제품도 포함돼, 총 네 종류의 요리(바비큐 1종, 양식 요리 2종, 샐러드 1종)로 한 개 세트가 구성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와인을 곁들이며 ‘감성 캠핑’을 즐기는 젊은 캠핑족을 겨냥해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 같은 양식 코스 요리를 캠핑장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며 “이를 위해 이탈리아 명품 식재료로 손꼽히는 에가디 제도의 천일염, 피에몬테 지방의 트러플 오일 등을 사용해 풍미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또한 이번 제품에 캠핑에 특화된 패키지도 적용했다. 밀크박스(우유 운반용 상자)와 자작나무 상판을 사용해, 캠핑장에서 테이블이나 간이 의자로도 재활용이 가능하게 했다.  판매 가격은 캠밀 채끝 세트와 캠밀 돈목살 세트 각각 8만9000원과 7만2000원이다.   [사진제공=매일유업]   ■ 크리스탈제이드, 인기요리 담은 ‘1인 셰프 박스’ 4종 출시 매일유업이 운영하는 중식당 ‘크리스탈 제이드’에서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1인 셰프 박스 4종을 선보인다. 언택트 소비에 발맞춘 상품이다. 4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크리스탈 제이드만의 완성도 높은 시그니처 메뉴를 엄선했다. 새우 볶음밥과 어향가지 덮밥, 류산슬 덮밥, 볶은 짬뽕 등 4가지의 메인 식사와 인기 중식 요리인 깐풍기와 탕수육 중 택 1로 선택할 수 있는 구성이다. 가격은 1만6000~1만8000원대다. 크리스탈 제이드 관계자는 “외식의 트렌드에 발맞출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감성과 미각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셰프 박스를 통해 새로운 테이크 아웃 메뉴를 경험 하시길 바란다” 며 “현지 셰프의 맛과 정성을 홈파티, 나들이, 가족 외식 어디서든 편하고 컴팩트하게 활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크리스탈 제이드의 셰프 박스는 오는 30일부터 소공점, 광화문 상하이 팰리스점, 잠원 상하이 팰리스점, 용산아이파크몰점, 롯데아울렛 광교점 등 총 5개 매장에서 맛볼 수 있다. 네이버 Npay와 배민오더에서도 사전 주문이 가능하다. 자세한 메뉴 및 판매매장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CU]   ■ CU, ‘기내식 도시락’ 시리즈 3종 출시 CU가 해외여행의 묘미 중 하나인 항공 기내식을 콘셉트로 기획한 ‘기내식 도시락 시리즈 3종(포크 플리즈, 치킨 플리즈, 비프 플리즈)’을 오는 30일 출시한다. CU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여름 휴가를 집에서 보내는 집콕족과 랜선 여행족들을 겨냥해 집에서 즐기는 기내식을 선보이게 됐다. 상품명도 실제 비행기에서 승무원에게 기내식을 주문하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영어로 정중한 부탁을 뜻하는 플리즈(please)를 붙여 포크 플리즈(Pork Plz, 4300원), 치킨 플리즈(Chicken Plz, 4300원), 비프 플리즈(Beef Plz, 4000원)로 정했다.  ‘포크 플리즈 도시락’은 야채볶음밥과 함께 폭찹 스테이크, 토네이도 소시지, 웨지감자, 야채볶음을 담았고 ‘치킨 플리즈 도시락’은 야채볶음밥에 데리야끼 치킨과 야채볶음, 브로콜리, 오믈렛구이로 가득 채웠다. ‘비프 플리즈 파스타’는 양식 버전으로 토마토 소스의 펜네 파스타 위에 소불고기와 방울토마토 등 다양한 채소,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토핑한 제품이다.  은박 용기에 다양한 음식들이 하나로 담겨 나오는 기내식 특유의 감성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CU 기내식 도시락들도 기존 일반 플라스틱 용기 대신 알루미늄 용기를 사용했다.  CU는 기내식 도시락 시리즈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머지포인트 쿠폰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도시락에 동봉된 쿠폰의 스크래치를 긁으면 최소 1000 원부터 최대 1만원까지 머지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머지포인트는 모바일 상품권 형태의 포인트 결제 서비스로 CU를 비롯해 카페, 빵집, 레스토랑 등 전국 2만 여개 머지포인트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김준휘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올해 전세계적으로 번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고객들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주고자 기내식 도시락을 기획했다”며 “생활방역 지침의 장기화로 지친 일상을 CU에서 리프레쉬 할 수 있도록 더욱 재미있고 참신한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풀무원]   ■ 풀무원식품, ‘리얼 과일 드레싱’ 3종 출시 풀무원식품은 진짜 과일을 넣어 상큼한 드레싱 신제품 ‘리얼 과일 드레싱’ 3종을 출시했다.한라봉&감귤, 베리&베리, 애플망고 등 3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드레싱 3종 모두 진짜 과일을 통째로 혹은 커팅해 넣어 과일 본연의 풍미와 맛을 극대화했다. 진한 과즙의 새콤달콤한 맛과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과육이 어우러져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오일, 마요네즈를 첨가하지 않아 지방 함량이 낮다. 가격은 4340원(240g이다. ‘리얼 과일 한라봉&감귤 드레싱’은 제주산 한라봉과 귤, 밀감 등으로 시트러스 계열 과일 특유의 톡톡 터지는 상큼함과 과일 알갱이의 식감이 돋보인다. 과일의 향만으로 풍미를 내어 본연의 향긋함도 잘 살아있다. 모짜렐라 치즈와 올리브오일, 바질을 곁들인 보코치니 샐러드나 구운 새우 샐러드의 드레싱으로 적격이다. ‘리얼 과일 베리&베리 드레싱’은 블루베리를 통으로 넣고 크랜베리퓨레에 쫄깃한 나타드코코까지 풍성하게 넣어 취식 시 과일 껍질과 알갱이가 그대로 느껴진다. 베리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으로 담백한 리코타치즈 샐러드나 치킨 샐러드 등과 잘 어우러진다. ‘리얼 과일 애플망고 드레싱’은 애플망고를 담은 드레싱이다. 애플망고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나타드코코를 더해 부드러운 달콤함과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연어포케샐러드나 오징어링 샐러드 등과 곁들여 샐러드 본연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오소영 풀무원식품 소스 Meal PM(Product Manager)은 “샐러드가 건강하고 간편한 메뉴로서 인기를 얻으면서 다양한 드레싱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늘어나면서 진짜 과일을 넣어 홈메이드 스타일로 구현한 과일 드레싱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2019년 냉장 드레싱 시장점유율 1위(46.2%, 닐슨데이터 기준)로 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이 이번 신제품 출시로 과일 드레싱 라인업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를 리딩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던킨]   ■ 던킨, 오리온 ‘포카칩’ 협업 7월 ‘이달의 도넛’ 2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오리온 ‘포카칩’과 함께 한 7월 이달의 도넛을 출시한다. 신제품 ‘포카칩 도넛(2종)’은 도넛 반죽 속에 인기 스낵 포카칩을 잘게 부숴 넣고, 포카칩 어니언맛 시즈닝을 뿌려 감칠맛을 더한 제품이다. ‘포카칩 어니언 링’은 쫀득한 도넛과 바삭한 포카칩의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포카칩 스퀘어 링’은 짭짤한 포카칩의 맛과 글레이즈드 도넛의 달콤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단짠’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던킨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에서 ‘포카칩 도넛 1+1’ 행사를 진행한다. 매장 내 ‘포카칩 도넛’ 2종 중 1종 구매 시 ‘포카칩 어니언 링’을 한 개 더 증정하는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의 발행 및 사용 기간은 오는 7월4일부터 8일까지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이번 달에는 감자를 이용해 만든 오리온의 포카칩을 원료로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던킨만의 이색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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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주말쇼핑정보]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 등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를 살리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26일부터 오는 7월12일까지 진행된다. 내수 살리기에 유통업계도 함께 한다. 이 기간 동안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는 물론 현대백화점과 AK플라자 등 백화점도 내수 진작을 위한 세일 행사에 동참한다.   26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9600여종 상품 최대 50% 할인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   홈플러스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해 오는 7월8일까지 2주간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신선식품은 물론 생활용품, 가전, 패션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총 9600여 종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우선 7월1일까지 국내 우수 농가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국내산 일품포크 삼겹살/목심(100g)을 삼성카드 결제 시 30% 할인가에 내놓고, 제주돼지 앞다리/뒷다리(100g, 국내산) 각각 1090원, 850원, 완도전복 중/대(100g, 국내산) 각각 3390원, 3990원, 손질오징어(국내산, 2590원) 5마리 9990원, 통영 바다장어(100g, 국내산) 2990원, 부산 간고등어(국내산) 2손 5990원, 해동 제주 갈치(대, 국내산, 6990원)는 2마리를 1만1900원에 판매한다. 제철을 맞은 여름 과일과 채소는 총 1400여 톤 물량을 매입해 싸게 판다. 1000톤 물량의 수박(통, 국내산)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3000원 할인 판매하고, 100톤 물량의 성주 꿀참외(개, 국내산, 1290원)는 8개 9990원, 강원 맑은청 찰토마토(3kg, 박스, 국내산, 9990원)와 제주 하우스밀감(1.3kg, 팩, 국내산, 1만4990원)도 각각 100톤 물량을 마련해 행사카드 결제 시 7990원, 1만1990원에 판다.   국내산 포기상추(봉, 1990원)와 제주 햇 미니단호박(2kg, 박스, 9990원) 각 10톤, 청양/오이맛 고추(300g, 봉, 국내산, 각 1990원) 각 15톤, 애호박(2입, 봉, 국내산, 2490원)은 10만 개 물량을 마련했다. ‘득템찬스 1+1, 2+1’ 행사를 통해 주요 생필품과 식료품도 최대 반값에 제공한다. 트리트먼트 10여 종, 핸드워시 20여 종, 유아위생/수유용품 50여 종, 스낵 150여 종(스낵은 26~27일)을 1+1으로 판매하고, 이유식 230여 종 2+1, 이유식/유아위생/수유용품 행사상품 4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 증정 행사 등을 전개한다. 중소기업 제조상품 매출비중이 90% 이상을 차지하는 패션∙잡화 및 비식품 카테고리 가격도 대폭 내렸다. 패션잡화 7500여 종은 최대 30% 할인가에 내놓는다. 홈플러스 패션 PB ‘F2F’는 가격 인하 및 스윔웨어 2개 구매 시 20% 할인 판매하고, 여름 물놀이 신발 20% 할인, 쿨플러스(남성, 여성, 아동 이너웨어)는 2개 구매 시 30% 할인해준다. 이너웨어 및 피혁 브랜드샵 행사상품은 해당카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캠핑용품은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물놀이완구 전 품목은 신한/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주방가전, 생활용품, 자동차/스포츠용품은 브랜드별 행사상품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상품권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 또 브랜드 에어컨과 세탁기 등 으뜸효율 가전 구매 시에는 구매 금액의 10%를 환급해주고, 300/500/1000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10/25/5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대형마트와 국내 신선 농가, 제조 협력회사가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합쳤다”며 “내수 경기 회복과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 롯데마트, 한우 40% 할인‧랍스타 9900원 등 인기 식품 할인 행사   롯데마트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을 맞아 25일부터 7월1일까지 인기 신선식품 및 가공식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28일까지 '1등급 한우 전품목'을 엘포인트 회원에게 최대 4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1인 2 kg 한정) 또 7월 1일까지 호주산 소고기를 할인 판매한다. ‘타즈매니아 부채살(100g/냉장/호주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30% 할인된 2380원에, ‘청정와규 윗등심살(100g/냉장/호주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25% 할인된 5325원에 판매한다. 인기 수산물과 과일도 준비해, ‘캐나다 랍스터(454g내외/1마리/냉장/캐나다산)’를 해당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한 엘포인트 회원에 한해 9900원에, 여름철 제철 과일인 ‘자두(1.5kg/1팩/국산)’를 엘포인트 회원이 해당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하면 기존 판매가 대비 40% 할인된 5988원에 구입할 수 있다. 더불어 롯데마트가 이어오고 있는 지자체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정산지 충청남도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충남물산전'도 진행한다. 방울토마토와 양송이, 감자 등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인다. ‘대추방울토마토(1kg/1팩/국산)’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2000원 할인된 4980원에, ‘충남 오감 양송이(300g/국산)’를 4980원에, ‘충남 서산 햇감자(3kg/1박스/국산)’를 5980원에 판매한다. 인기 가공식품도 할인한다. 행사 기간 동안 ‘와인 300여종’을 엘포인트 회원이 해당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하면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4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신선식품 뿐만 아니라 가공식품과 생활용품까지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패션브랜드대전부터 농수산물‧여름가전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 이마트도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를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한다. 이마트는 오는 7월1일까지 1주일 단위로 행사 상품을 변경하며 세일을 진행한다.   우선,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패션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패션 브랜드 대전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패션 브랜드 대전은 2주간 실시한다. 참여 브랜드는 폴햄, 베이직하우스, 아가방, 보디가드, 슈마커 등 성인, 유아동, 언더웨어, 슈즈 전 분야에 걸친 50여개 브랜드다. 최대 할인 폭은 50%다.   국산 농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상품권 증정, 가격 할인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국산 참외(1.5kg)은 9980원에 판매하며 2개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1만9960원에 참외 2봉지를 구매하면 상품권 1만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실제 50%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또, 계산 시 신세계 포인트회원을 인증하면 표고버섯(250g)은 3486원, 제주 생 은갈치 특/대/중 사이즈는 각 1만1760원/6860원/3486원, 토종민물장어는 100g에 6986원, 자연산 바다장어는 1마리에 3486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율은 모두 30%다. 국산 미니 오이와 미니 로메인은 각각 20% 할인된 1984원, 2784원에 구매 가능하다. 정상가 2980원인 미니 단호박은 67% 할인된 980원에, 정상가 3980원인 라온 파프리카는 50% 할인된 1980원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대형가전 구매 시 최대 50만원의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SSG닷컴도 '쓱 패밀리세일'이라는 명칭으로 26일부터 7월12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한다. SSG닷컴은 패션, 뷰티, 가전, 스포츠 등 총 48곳의 협력업체와 손잡고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소비진작을 위해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2만명에게는 상품 가격의 5~10%까지 할인되는 브랜드별 상품 쿠폰이 발급될 예정이다. 최대 할인 금액은 5만원이며, 카테고리별로 최소 구매금액과 할인율은 상이하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맞아 쇼핑지원 쿠폰, 1+1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구매금액에 따라 3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쇼핑 지원 쿠폰을 제공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소비자는 물론 제조사와 유통업계에도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 현대百, 중기제품 특별전‧패션마켓 특별전 열어…30억원 규모 쇼핑지원금도 제공 현대백화점은 26일부터 7월12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현대백화점 동행세일’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기 제품 특별전 △30억원 규모 쇼핑 지원금 제공 △250여 개 브랜드 시즌오프 및 정기 세일 등을 통해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먼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목동점·신촌점·충청점 등 3개 점포에서 ‘중소기업 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점포별로 야외 특설 행사장을 마련해 기존 백화점에서 볼 수 없던 중소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인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선정한 패션·잡화·식품 등 다양한 상품군의 10~50여 개 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업계를 위한 할인 행사도 연다. 오는 28일까지 무역센터점과 판교점에서 산업통상자원부·한국패션산업협회·한국섬유산업연합회·한국백화점협회와 손잡고 ‘코리아 패션마켓’을 연다. 이 행사에선 영캐주얼·아웃도어·남성패션 등 50여 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코리아 패션마켓’에 참여하는 브랜드의 판매 수수료도 종전 대비 5%p 가량 인하해 줄 예정이다. 동행세일 기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도 강화한다. 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전 회원(800만명)을 대상으로 고객 한 명당 ‘플러스 포인트’ 5만점(5000점 2매, 1만점, 3만점)을 증정한다. ‘플러스 포인트’는 현대백화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할인 쿠폰으로, 동행세일 기간 중 H포인트 앱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고객들은 행사 기간 동안 10만원이상 구매시 결제 금액대(10만원이상 5000원, 20만원이상 1만원, 60만원이상 3만원)별로 플러스 포인트를 사용해 할인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플러스 포인트 총 지급 금액은 약 3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랜드 별로 진행하는 할인 행사에도 사용할 수 있어 실제 고객이 체감하는 할인 폭은 더욱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동행세일 기간 현대백화점 여름 정기 세일도 동시에 진행된다. 패션·잡화·스포츠 등 총 2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여름 시즌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랑방·멀버리·로샤스·무이 등 70여 개 해외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는 시즌오프도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내수 경기를 살리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행사 기간 동안 쇼핑 지원금 제공, 대형 할인 행사 등에 집중해 고객이 체감하는 혜택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AK플라자]   ■ AK플라자, 할인부터 럭키드로우까지 ‘하하하 여름세일’ 진행 AK플라자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하며, 26일부터 오는 7월12일까지 전점에서 ‘하하하 여름세일’을 테마로 다양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주말(26~28일)에는 수원점, 분당점, 평택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맹동 하우스 수박 1통(8kg)’을 9900원에 한정 판매하고 원주점에서는 ‘간절기 이불(S)’을 2만9000원에 판매한다. 둘째 주말(7월3~5일)에는 전 점에서 ‘에어팟 프로’를 정상가 대비 9만원 할인한 23만9000원(점별 50개)에 한정 판매한다.  또 동행세일의 취지를 살려 백화점과 브랜드가 공동 기획한 액세서리, 양산, 여름슈즈, 원피스 등 점포별 최대 100여개의 ‘동행세일 동행 특가’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영수증 스캔 경품 이벤트, 100% 당첨 럭키 드로우와 같은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26일부터 7월12일까지 진행하는 영수증 스캔 경품 이벤트는 AK플라자 앱에 접속하여 AK플라자에서 구매한 영수증 바코드를 스캔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AK상품권 100만원’, ‘다이슨 에어랩’, ‘휴대용 선풍기’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100% 당첨 럭키 드로우’는 운영 기간(27~28일, 7월4~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AK카드 당일 5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 소지고객에 한해 ‘캐릭터 유리컵’ 등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28일까지는 전 점 공통으로 KB국민카드 2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 5% 상품권, 신한카드 2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 7% 상품권을, AK우리카드(26~30일, 7월3~5일) 2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 10% 상품권을 증정한다. AK플라자 관계자는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함께 진행되는 ‘하하하 여름세일’인만큼 AK플라자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할인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하시고, 코로나 19로 침체된 협력업체의 분위기도 좋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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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
    2020-06-26
  • [현장] 동행세일 첫날, 롯데百 명품 대전 소식에 새벽 4시부터 대기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롯데면세점의 재고 면세품이 오프라인 최초로 롯데백화점과 아울렛을 통해 ‘면세명품대전’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행사 첫날부터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새벽 네 시부터 줄을 서는가 하면 아예 캠핑 의자를 가져와 대기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롯데백화점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5일간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발맞춰 영등포점, 노원점,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기흥점 등 8개 점포에서 ‘면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면세품 재고 판매 소식이 알려지자 오픈 전부터 명품을 구매하기 위한 사람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26일 오전 8시 무렵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3층 출입구 앞 광장에 면세명품을 구매하러 온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안서진 기자]  행렬의 앞쪽에 신문지를 깔고 앉아있던 한 20대 남성 소비자는 “새벽 4시부터 줄을 대기했고  사려고 하는 명품을 득템하기 위해 곧장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본 행사 하루 전인 지난 25일 노원점, 프리미엄아울렛 파주·기흥점 3개 점포에서 ‘면세명품대전’ 프리오픈 행사를 진행해 오후 3시 기준 5억4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대기하고 있다. [사진=안서진 기자]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별도의 번호표를 배부해 고객 수를 제한하고 있다. 1회 입장 및 쇼핑 시간이 20분으로 제한되며 20~30명씩 순차적으로 입장하는 형태다. 또 사재기를 막기 위해 구매는 품목당 1인 1개만 가능하다. 다만 상품 조기 소진 시에는 행사가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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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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