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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인의 JOB카툰] 쇼핑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AR 쇼핑 플랫폼 설계자'
    ⓒ일러스트=박용인온라인 쇼핑 성장세에 힘을 실어줄 AR 쇼핑 플랫폼 설계자​매장 방문해 제품 골라보는 시간과 노동 줄여줘[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온라인쇼핑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온라인쇼핑몰 매출이 8개월 연속 10조를 기록했고 지난해 11월에는 처음으로 월 거래액 12조원을 돌파했다. 온라인쇼핑 수요가 늘어가는 만큼 다양한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다.AR 쇼핑 플랫폼 설계자란, 온라인 쇼핑 앱에 AR 기술을 접목시키는 일을 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제품을 입체적으로 확인하고, 보다 사실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가상 환경을 구축한다.▶ AR 쇼핑 플랫폼 설계자가 하는 일은?사진과 영상으로만 접했던 온라인 쇼핑의 한계를 넘어서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역할을 한다. 직접 매장에 방문한 듯한 현실감 있는 쇼핑을 제공하는 자가 AR 쇼핑 플랫폼 설계자다. 가구업계에서는 AR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만으로 자신의 집에 원하는 기구를 배치할 수 있는지 검토 가능한 서비스를 시행 중이고, 헬스 분야에서는 운동 강의를 360도 각도 변화로 정확한 자세를 세밀하게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AR 쇼핑 플랫폼 설계자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AR을 다루기 때문에 프로그램 개발 능력이 필요하다. 광범위하게는 컴퓨터 공학에 대한 전반적인 공부를 해야 한다. 또한, AR 플랫폼은 주로 어플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혹은 iOS 플랫폼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더불어 3D 그래픽에 대한 개념을 알고 있으면 업무를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쇼핑에서도 패션, 가구, 헬스 등 여러 분야와의 접목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직군에 대한 관심도를 지니면 좋다. 더불어 아직은 AR 쇼핑 플랫폼의 일환이 아니지만 차후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발견하고 접목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AR 쇼핑 플랫폼 설계자의 현재와 미래는? '쇼루밍'은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인터넷에서 주문하는 행태를 뜻한다. 이 신조어를 통해 현재 소비자들의 쇼핑 문화를 알 수 있다. 이 때 AR 쇼핑 플랫폼 설계자는 소비자들이 매장에 직접 방문하는 시간과 노동을 줄여준다. 많은 기업들이 현재 AR 쇼핑 플랫폼에 활발히 투자하고 있지만 아직은 시행 초기 단계인 만큼 보완할 점이 있다. 그러나 점차 생활 소비 패턴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그로 인해 미래 시장 전망은 밝다. AR 쇼핑은 대표적 쇼핑 품목인 옷과 가구뿐 아니라 머리, 다이어트, 화장 등 다양한 분야와의 접목이 가능하다. AR 쇼핑 플랫폼 설계자는 이 외에도 여러 산업과의 접촉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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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인의 JOB카툰
    2020-02-11
  • [박용인의 JOB카툰] 전문 업사이클러, ‘재활용’을 넘어선 ‘새활용’에 앞장서다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전문 업사이클러(Upcycler)란 버려진 제품을 '업사이클링'하여 친화경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시키는 사람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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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인의 JOB카툰
    2020-02-06
  • [박용인의 JOB카툰] 꿈을 '캡쳐'한다?…인간의 뇌와 소프트웨어를 연결하는 ‘퍼스널 컨텐츠 큐레이터’
    [뉴스투데이=윤혜림 기자] 2020년 후반이 되면 우리 머릿속에 있는 생각이나 기억, 꿈을 '캡쳐'해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될 전망이다. 뇌와 소프트웨어를 긴밀하게 연결할 기술 연구 프로젝트가 추진 중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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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인의 JOB카툰
    2020-02-03
  • [박용인의 JOB카툰] 이제는 영화까지…영토 확장 나서는 ‘웹영상 소설 창작가’
    ⓒ일러스트=박용인모바일 소설 넘어 영화, 드라마 등 영상물 제작까지웹소설업계, 시장 확대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 나서[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웹소설이 모바일 소설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이제 드라마의 원작이 되면서, 원작의 인지도를 활용한 드라마와 드라마로 뜨는 웹소설이 함께 성공하는 사례가 늘어가는 추세이다.웹영상 소설 창작가는 모바일 소설 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웹 콘텐츠 등 영상물 제작을 목적으로 소설을 창작하는 전문가이다.▶ 웹영상 소설 창작가 하는 일은?소설가의 하위 범주로 웹툰 작가와 함께 21세기에 새로 생겨난 직업이다. 웹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에서 연재할 소설을 쓰고 구성하는 사람으로 전체 이야기 전개를 짜고 인물과 스토리에 맞게 글을 작성한다.웹에 올리는 특성상 웬만한 작가들은 문서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형식적으로 웹소설 플랫폼에서 연재를 하면 웹소설 작가라고 불릴 수 있지만 공모전 당선이나 출판사, 영화사 등에서 공식으로 컨텍이 들어와 데뷔를 한 사람이 웹 소설 작가로 인정 받는다.▶ 웹영상 소설 창작가가 되려면?성별에 대한 제한이 따로 없다. 보통 국어국문학과나 문예창착과를 나오는 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전문학과를 나오지 않아도 글만 재밌고 스토리 전개가 좋다면 학적과 배경은 크게 상관 없다. 독자나 시청자들의 호응만 이끌어낼 수 있다면 학적 배경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작품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웹소설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최근에는 대학교에서 웹소설 창작 전공이 신설되는 추세이며 웹소설 관련 사설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도 조금씩 생겨나고 있다.▶ 웹영상 소설 창작가의 현재와 미래는?웹소설 시대가 열린 이후 도서 대여점과 출판 시장에서 활동하던 많은 판타지 소설 작가, 무협 소설 작가 등이 웹소설로 넘어오고 있다. 몇몇 웹툰이 단행본으로 나오는 것처럼 간혹 몇몇 웹소설이 종이책 단행본이나 영화 혹은 드라마로 제작되는 경우가 있다.이처럼 웹소설업계에서는 시장이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쓰면서 활자를 소비하는 습관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이다. 웹소설업계는 성장세를 몰아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신인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대규모 공모전을 개최하거나 해외 시장에 작품을 수출하기 위해 번역 및 공급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앞으로도 힘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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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인의 JOB카툰
    2020-01-22
  • [박용인의 JOB카툰] 일상 속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주는 직업 '착용로봇 개발자'
    ⓒ일러스트=박용인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한 로봇​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어 사람의 삶 편리하게 해주는 것이 목표[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몸에 착용하는 로봇. 착용 컴퓨터(wearable computer)는 정보용인 반면 착용 로봇(wearable robot)은 신체 기능을 강화하도록 보조한다.옷처럼 몸에 착용하고 동작 의도에 따라 근력을 증폭시켜 작업능력을 더해주는 로봇이다. 착용자의 무릎 등에 부착된 센서가 움직임을 감지해 활동을 도와주는 방식이다.인간 중심의 첨단 융복합 기술로 노약자·장애인의 활동을 보조하고, 산업 현장에서는 중량물을 처리하며, 군수 분야에서는 중량물을 운반하거나 정찰하는 일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착용로봇 개발자가 하는 일은?착용로봇 개발자는 사람 최적화 로봇 기술을 실험하고 개발한다. 착용로봇은 일반 로봇과 달리 사람의 신체 구조에 맞는 설계가 필요하다. 개인 맞춤형 설계가 되어야 옷처럼 편하고 동작 의도에 따라 근력을 증폭시켜줄 수 있다. 개별적 행동이 아닌 착용자의 움직임을 인식하고 그에 맞는 동작을 제어하는 로봇 설계가 핵심이다.▶ 착용로봇 개발자가 되려면?개발자의 기본 소양인 전문지식을 쌓아야 한다. 전문지식으로는 기계공학,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착용로봇은 기존 로봇과는 달리 인체공학이 필요하다. 사람은 신체에 따라 체형 구조와 움직임이 다르다. 그에 맞게 로봇의 센서 인식과 움직임 동반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인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중요하다.▶ 착용로봇 개발자의 현재와 미래는?착용로봇 개발자의 미래는 현재보다 활용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착용형 로봇기술은 기존의 산업용 로봇과는 다른 고급기술로서 인간공학적인 설계기술, 고급 제어기술 및 최신 구동기, 센서기술이 융합된 분야로서 연구시 착용형 로봇기술 뿐만 아니라 구동기 제어 및 센서, 알고리즘 기술 등 근본기술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단순히 착용로봇 개발자는 로봇 산업을 넘어 여러 직군에서 필요로 할 것으로 예측된다. 생활 불편함 감소와 재활 치료를 위한 의료산업, 신체 강화를 필요로 하는 무기산업, 차량이나 장비의 진입이 불가능한 재난 상황을 위한 응급 구조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미래 산업에서는 더욱 다양한 직군에서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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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박용인의 JOB카툰] 효과적인 회의 워크숍 이끄는 소통의 마법사 '퍼실리테이터'
    ⓒ일러스트=박용인문제 해결과 참여독려를 이끄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효과적 설계와 진행으로 원활한 목적달성 이루게 하는것이 목표[뉴스투데이=이영민 기자]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란, 개인이나 집단의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고 조절함으로써 조직체의 문제와 비전에 대한 자신의 해결책을 개인이나 집단으로 하여금 개발하도록 자극하고 돕거나, 교육훈련프로그램의 실행과정에서 중재 및 조정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을 의미한다.퍼실리테이터는 팀 구성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팀 구성원들의 생각에 맞서며, 한편으로는 독려한다. 팀이 그들 자신의 행동에 대해 더 잘 알도록 해 주는 것이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이다. 퍼실리테이터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학습을 가속화시키는 것으로 팀이 취하는 다양한 행동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성찰을 고무하며 학습자들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에 대해 성찰하고 학습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준다.▶ 퍼실리테이터가 하는 일은?회의 또는 워크숍 등 여러사람이 일정한 목표를 가지고 일할 때 효과적으로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일의 과정을 설계하고 구성원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돕는다.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일은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니다. 퍼실리테이터는 모든 구성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모두 사용하여 고품질의 결과를 도출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양보와 타협으로 물러서는것이 아닌 서로 적극적인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자신의 이익을 주장하면서도 합의점에 도달하게 하는 참여와 소통의 윈-윈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한다.▶ 퍼실리테이터가 되려면?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KFP)는 심사를 통해 의견공유와 참여 소통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역량을 가진이들을 선발하여 CF(Certificated Faciliator)와 CPF(Certificated Professional Faciliator)자격을 준다. 협회에서 시행하는 세미나, 컨퍼런스 등에 참여하여 24시간의 교육 이수를 하거나 기본교육을 통해 역량을 인증받는다면 자격을 획득 할 수 있다.교육에서는 소통기술과 워크숍상세기술, 퍼실리테이션 실습 등 퍼실리테이터가 되기위한 다방면의 훈련이 제공된다.▶ 퍼실리테이터의 현재와 미래는?해외에서는 이미 GE, HP, IBM 등 수많은 회사들이 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하여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만들고 함께 대화하며 자유로운 의견교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표적으로 두산이 퍼실리테이션을 도입하며 수직적인 기업문화에서 수평적인 의사소통 문화로 발돋움을 시도하고 있다. 그룹과 팀을 전략적인 관점에서 재조명하여 효율적인 결과물을 내는데 도움을 주는 퍼실리테이터는 앞으로 수많은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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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박용인의 JOB카툰] 상품과 기업에 이야기로 생명을 불어넣는 '상품·공간 스토리텔러'
    [뉴스투데이=이영민 기자] 최근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제품 소개는 거의 없고 사연만 나오는 광고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이제 상품 정보를 검색하는 것은 소비자들이 알아서 하는 시대가 되어 기업에서는 각박한 세상에 희망이 되거나 웃음을 주는 등 스토리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장기적 관점에서 스토리텔링의 효과는 단순히 상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기업에 대한 이미지로까지 확장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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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박용인의 JOB카툰] 초대형 컴퓨터에 저장된 자료 꺼내쓰는 서비스 만드는 '클라우드서비스개발자'
    ⓒ일러스트=박용인다수 기업들 클라우드서비스개발자에 관심…윈도우·네트워크 공부 필요클라우드서비스 개발 많아질수록 전산장비 구매 감소 효과[뉴스투데이=곽유민 기자] ‘클라우드서비스개발자(Cloud Service Developer)’란 가상화 인터넷으로 연결된 초대형 고성능 컴퓨터에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를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람이다.1990년대 이후 웹의 폭발적인 성장은 전 인류가 컴퓨터를 사용하는 틀을 바꾸었다. 개인용 컴퓨터 안에서만 저장, 연산, 정보처리, 정보생성 등의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세상에서 인터넷 단말만 있으면 어디에 있든 인터넷을 통하여 업무, 오락, 통신 등 모든 컴퓨터 기능을 얻을 수 있다.90년대에 그래픽 디스플레이 기능을 제외한 대부분의 컴퓨팅 기능은 원격 서버에 이루어짐을 표현하기 위해 탄생한 ‘신 클라이언트(Thin Client)’와 조화를 이루면서 발전하고 있다.사용자 입장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기능을 제외한 모든 컴퓨팅 자원은 인터넷 클라우드에 있음을 표현한 클라우드 컴퓨팅은 ‘ICT as a Service’, 즉 모든 ICT 기술 및 기능을 플러그에 꽂으면 전기를 사용할 수 있듯이 ICT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개념적 특징을 지향하고 있다. 가상 하드웨어를 단 몇 분 만에 구축하고 없앨 수 있어 기민성이 뛰어나다.당연히 필요한 만큼 사용하기 때문에 비용절감이 쉽다.
각종 관리기능을 서비스 제공자가 제공하기 때문에 관리하기도 쉽다. 웹서비스 운영 환경을 구축할 경우 사용자 수에 따라 사용할 리소스를 쉽게 조정할 수 있으므로 확장성이 뛰어나다. 기타 중앙집중식에서 오는 장점과 그 단점을 분산처리 방식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오는 장점, 인터넷이 가지는 고유의 장점을 특징으로 포함한다.▶ 클라우드서비스개발자는 무슨 일을 하나요?우선 클라우드서비스란 가상화 인터넷으로 연결된 초대형 고성능 컴퓨터에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를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서비스를 말한다.이러한 서비스의 전문가인 클라우드서비스개발자는 발전하는 IT 기술에 발맞춰 편리한 생활을 만들어 가는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클라우드서비스개발자가 되려면?클라우드서비스개발자에 관심이 있다면 리눅스와 윈도우, 네트워크에 대한 공부를 가장 먼저 수행하는게 좋다.이를 통해 가상화 시스템을 폭 넓게 이해할 수 있고 기존 컴퓨터의 낮은 자원 활용률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능력들을 배우는 데 보탬이 된다.▶ 클라우드서비스개발자의 현재와 미래는?최근 일상생활에서도 클라우드서비스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으며 이제는 거의 필수 서비스처럼 이용하고 있다 보니 클라우드서비스 개발자 역시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특히 클라우드서비스 개발자는 최근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수의 시스템엔지니어와 네트워크엔지니어들이 클라우드서비스 개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있다.클라우드서비스 개발이 많아질수록 전산장비의 구매가 감소해 운영비가 절감되고 필요에 의한 선택 구매와 사용량 기반 지불의 합리적인 모델 가격이 가능해진다.또 해커와 외부 침입 및 공격에서 데이터시스템 보호가 용이해진다. 아직까지는 보안상의 우려가 존재하지만 점차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 기반으로 지속적인 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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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박용인의 JOB카툰] 다큐멘터리 콘텐츠의 새로운 획을 긋고 있는 ‘웹 다큐멘터리’
    ⓒ일러스트=박용인창작자와 수용자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속적인 업데이트 특성 보유미국 헌터 칼리지(Hunter College) 시작으로 유럽과 영미 여러 나라에서 교육 과정 개설 [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웹 다큐멘터리(web documentary)’란 미디어 컨버전스의 가장 진화한 형태 중 하나이며, 2000년대 이후 프랑스, 캐나다, 미국을 중심으로 유럽과 영미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인터랙티브 트랜스미디어 콘텐츠-플랫폼이다.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영역으로 현재 급속한 발전과 진화의 양상을 보이고 있는 웹 다큐멘터리는 창작과 수용의 메커니즘은 물론 문화적, 예술적, 학문적, 산업적 패러다임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웹 다큐멘터리는 무슨 일을 하나요?‘웹 다큐멘터리’는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interactive documentary)’ 또는 ‘멀티미디어 다큐멘터리(multimedia documentary)’와 혼용되기도 하는데, ‘웹 다큐멘터리’ 대신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가 더욱 포괄적인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학자에 따라서는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를 조형예술의 영역에 속하는 ‘설치 형식’과 정보 디자인 영역에 속하는 ‘웹 형식’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발표되고 있는 대부분의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가 웹상에서 구현되고 있으며, 관련 분야의 선구적 국가들에서도 ‘웹 다큐멘터리’라는 용어를 널리 사용하고 있다.▶ 웹 다큐멘터리 전문가가 되려면?'웹 다큐멘터리'는 내러티브의 진전이 이용자의 선택, 즉 상호작용성에 기반하고 있다. '웹 다큐멘터리'의 이야기는 수동적으로 관객을 몰입시키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끔 이용자를 이야기의 주체로 호명하고 이용자에게 이야기를 진행해 가는 역할을 부여한다.▶ 웹 다큐멘터리의 현재와 미래는?‘웹 다큐멘터리’는 2000년대 중반 이후 유럽과 영미에서 실험적으로 제작되던 2010년 <프리즌 밸리>의 대대적인 흥행과 호평을 계기로 본격적인 발전기를 맞이한다.<프리즌 밸리>는 ‘웹 다큐멘터리’만이 지닐 수 있는 표현의 가능성과 융합 콘텐츠에 적합한 플랫폼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준 작품이다. <프리즌 밸리>의 성공 이후 유럽과 영미의 주요 언론매체와 미디어 기업들은 웹 다큐멘터리 제작에 주력하기 시작했으며,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National Film Board of Canada, NFB)도 ‘웹 다큐멘터리’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콘텐츠 측면에서 멀티미디어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창작과 수용의 과정에서 웹을 기반으로 하는 인터페이스의 상호작용성을 특징으로 하는 ‘웹 다큐멘터리’는 미디어 컨버전스의 진화에 따라 등장한 인터랙티브 트랜스미디어 콘텐츠-플랫폼(interactive transmedia contents-platform)이다. ‘웹 다큐멘터리’는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 PC, 아이패드 등 다양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장비의 급속한 발달과 더불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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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박용인의 JOB카툰] 농업에 첨단 기술을 더하다 ‘정밀농업기사’
    ⓒ일러스트=박용인수치화된 정확한 정보로 토양, 생육, 기후 정보 등 탐색농업생산 여건 빠르게 악화돼...정밀농업에 대한 관심 선택 아닌 필수[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정밀농업기사는 무슨 일을 하나요?정밀농업기사는 지리정보체계(GIS), 인공위성 자동위치 시스템(GPS) 등 수치화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농산물의 생산에 영향을 주는 토양, 생육, 기후 정보 등을 탐색한다. 또 실험을 통해 관련 기술을 개발하면서 관련 기술을 농사 현장에 도입하는 일을 하고 있다.정밀농업이란 농경지와 작물 정보 등을 수집하는 센서를 사용해 농경지의 토양, 작물, 수확량 상태를 관찰하고 조사해 기초 정보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한다.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필요한 비료의 양 등을 결정하고 농자재에 비료 등을 적재적소에 투입하는 작업을 하게 된다.이때 나온 정보와 추가 수집한 정보 등을 통해 농지 및 작물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는지 연구해 농사에 활용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불필요한 농자재 투입을 최소화하고 환경 보호에도 탁월한 효과를 미치고 있다.▶ 정밀농업기사 전문가가 되려면?정밀농업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 대학이나 대학교에서 농업 관련 학과를 전공하는 것이 좋다 정밀 농업은 센서 개발, IT 기술과 연결되기 때문에 농업기계공학과뿐만 아니라 기계공학과, 전기전자공학 등을 전공해도 좋다. 특히 기계 분야의 공학적 지식이 필수적으로 요구 되기 때문에 일반 농업 분야에 대한 지식과 함께 기계 분야를 연구했던 경험이 있으면 유리하다.연구직 공무원으로 공개 채용을 할 때는 석사 이상 학력 등 학력 조건은 없으며 연구직 공무원 특별채용시에는 석사 이상의 학력을 요구한다. 농업의 중요성을 알고 평소 우리나라 농업 문화 등에 관심을 가지거나 농사 경험이 많으면 많을수록 일하는 데 유리하다.▶ 정밀농업기사의 현재와 미래는?정밀농업기사는 농촌진흥청, 시, 도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업체 등에서 기술직이나 연구직으로 진출할 수 있다. 연구원의 경우는 연구실이나 실험실에서 정밀농업 관련 연구개발을 위해 실험을 하거나 소비자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 농업현장으로 조사를 나가기도 한다.환경보전과 생산성의 양립이 중요한 시대에 정밀농업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해주는 농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정밀농업에서 파생된 기술들은 가전, 전자, 기계 등 관련 산업에 경쟁력을 더해줄 것으로 보여 이 분야 연구 및 기술개발 등을 담당하는 인력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또 최근 우리나라의 농업생산 여건은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정밀농업에 대한 관심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기술부족으로 정체돼 있던 정밀농업 분야가 센서, IT기술 등이 발전하면서 빠르게 약진하고 있고 정부가 법·제도적 차원에서 정밀농업 활성화 계획을 내비치고 있기 때문에 이 분야 인력 수요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민간업체 등의 정밀농업 사업도 활발해질 가능성이 커서 민간업체에서 일하는 이 분야 인력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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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박용인의 JOB카툰] 4차 산업혁명 시대, 인류의 먹거리를 책임질 '농업테크'
    ⓒ일러스트=박용인 미국·네덜란드·덴마크 등 농업 선진국들은 일찍부터 '농업테크' 발전시켜로봇기술 접목 통해 국내 농업 활성화 기대 상승효과[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유구한 농경사회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농업은 무척이나 익숙한 산업이다. 그러나 급격한 산업화를 거치면서, 농업의 규모는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나는 지금 흙을 파먹고 살지만, 내 아들만큼은 도시로 보내야겠다’는 진부한 성공 신화는 중심 도시 위주의 거점 개발 정책과 맞물려 큰 시너지를 냈다. 이는 농업으로의 신규 인력 유입을 급격히 낮췄다. 덕분에 이제 농업의 주체는 대부분 노년층이다.시골로 내려가도 농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다. ‘농업’(Agriculture)과 ‘기술’(Technology), 자칫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의 조합이지만 합쳐보면 얘기가 다르다.‘농업테크’(AgriTech)는 지구촌 인류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무척 중요한 기술 분야다. 인류의 기대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전체 인구는 증가할 것이 확실하다. 앞으로 농업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사람이 늘어나면 곡물도 늘어나야 하고, 고기를 먹으려고 해도 사료용 곡물이 늘어나야 한다. 그러나 현재의 농업은 전통적으로 봄에 씨앗을 뿌리고, 가을에 수확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농업에서 기술의 발전이 병행돼야 미래의 식량 소비를 감당할 수 있다. 농업테크가 차세대 IT 산업의 미래 먹거리인 이유다. ▶ 농업테크는 무슨 일을 하나요?농업테크는 작물이 성장하는 정보와 작물이 자라는 환경 정보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언제 어디서나 확인함으로써 농가의 생산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IT 기술을 도입한 농장경영방식이다. 국내 농업테크 스타트업 '만나씨이에이'는 2014년 약 700평 규모, 연 매출 7000만원 수준의 장미 재배 농장을 인수해 2년 만에 연 매출 19억2천만원짜리 농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만나씨이에이'는 '아쿠아포닉스'라는 기술을 활용했다. 아쿠아포닉스는 일종의 수경재배 방식이다. 물고기를 양식하고, 물고기가 만들어내는 배설물을 식물의 양분으로 만들고, 깨끗해진 물은 다시 물고기에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다. 여기에 농장제어시스템을 구축해 농장 전반에 걸쳐 스마트한 관리를 이뤄냈다.▶ 농업테크 전문가가 되려면?‘푸마시’는 농촌의 구인자와 도시의 구직자를 매칭해주는 합리적인 방법의 일자리 직거래 플랫폼이다. 농가는 직·간접적으로 구인정보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받을 수 있다. 구직자는 상당한 수준의 일당을 챙길 수도 있고, 귀농의 전 단계로 농업을 체험해볼 수도 있다.▶ 농업테크의 현재와 미래는? 농업테크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스마트팜 등 농업테크의 도입을 위한 제반 비용을 낮추는 작업이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조금을 준다고 하더라도 상당한 비용을 개인이 지출해야 하는 게 현실이다. 여력이 되는 농장만 첨단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게 되면, 그렇지 않은 농장과의 격차가 상당해질 우려도 있다. 자칫하면 빈부격차만 심화될 수도 있다는 의미다. 아직은 여러 가지 단점이 노출된 분야이긴 하지만, 고령화된 농업 인구와 소규모 재배 형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농업테크 시장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아직 한국 농업테크는 정부와 스타트업이 주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좀 더 대규모 투자와 실험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금까지의 농업은 농부의 감각과 경험에 의존했지만 앞으로는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기본적인 생산량의 확보뿐만 아니라, 최소노동-최대효율, 다품종 작물의 고품질 생산 등 향후 농업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농업테크의 고도화 및 보편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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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박용인의 JOB카툰] 누구에게나 흔적은 남는다. 사이버포렌식 전문가
    ⓒ일러스트=박용인 전직 검찰총장이 가르치는 사이버 포렌식과학수사 발전으로 사이버 포렌식 관심 높아져[뉴스투데이=이호철 기자]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지난 11일 고려대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전직 검찰총장이 변호사나 로스쿨 등 법학 분야 교수가 아닌 이과 분야 석좌교수를 가는 행보는 이례적이라 세간의 화제를 일으켰다. 문 전 총장이 해당 학과에 임용된 이유는 디지털 포렌식 기법을 검찰 수사에 처음으로 도입한 검사였기 때문이다.이처럼 전직 검찰총장의 포렌식 관련 강좌가 개설될 만큼 포렌식 기술의 활용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포렌식(Forensic)이란 과학수사를 말한다. 사이버 포렌식 전문가는 범죄 수사에 단서가 되는 디지털 기기의 정보를 복구하고 분석해 범죄 사실을 입증하는 증거 자료를 만든다. 온라인 상에 숨겨져 있거나 삭제된 데이터를 복구해 암호로 잠긴 파일을 해제한다. 그리고 확보한 디지털 자료가 범죄자의 혐의를 입증할 효력이 있는지 분석하고, 그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해 법정에 제출한다.대개 포렌식 수사는 '디지털 포렌식'으로 불렸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는 물론 사이버 공간, 즉 인터넷 커뮤니티, 온라인 게임 등에서 일어나는 범죄 증거까지 밝히는 등 그 분석 범위를 넓히게 되며 '사이버 포렌식'이라는 확장된 의미로 불리기 시작했다. 사이버 포렌식은 디지털 포렌식의 기술에 사회공학적인 개념을 더해 더 넓은 의미의 과학수사로 볼 수 있다.▶ 사이버 포렌식 전문가는 무슨 일을 하나요?사이버 포렌식 전문가는 디지털, 사이버 증거자료 확보를 위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관련 자료를 수집한다. 확보된 자료를 기반으로 삭제된 데이터를 복구하거나 분석하여 증거분석서를 작성한다.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전문가에 따르면 "사이버 포렌식은 모든 범죄, 모든 사건에 적용할 수 있지만 주로 사기 사건에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전하며 "금융사기 사건은 피해를 당한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피해를 입었는지 입증해야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의뢰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또 첨단 기술을 갖고 있는 회사의 경우 기업의 영업 비밀 유출이 의심될 때 사측에서 직원을 조사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사이버 포렌식 전문가는 정보관련 범죄의 예방을 위해 교육을 하기도 한다. 영업비밀 유출 등 디지털포렌식 범죄와 관련한 컨설팅을 하거나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전예방조치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필요시 법정에 출두해 증언하기도 하며 경찰 조사 시 입회하기도 한다.▶ 사이버 포렌식 전문가가 되려면?사이버 포렌식 전문가는 기본적으로 컴퓨터와 하드디스크 등 저장 매체의 데이터 저장 원리를 알아야 한다. 그 뒤에 법 절차와 조사 기법을 배워야 한다. 디지털 정보를 분석하지 못하도록 삭제하는 기술인 안티포렌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필요가 있다.관련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사이버 포렌식 학과에 진학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서울호서전문학교에서는 사이버 포렌식 조사이론과 기법 등을 학습하고 포렌식 관제실과 연구실에서 실습을 하고 있다.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에도 사이버 포렌식 학과가 있다.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에서는 문무일 전 검찰총장을 석좌교수로 임용하며 포렌식 관련 강좌를 개설하기까지 했다.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 또한 프로그래밍 기술이나 코딩을 배우는 것을 추천했다. 그는 "파이썬이나 스크래치는 고등학생도 충분히 독학으로 공부할 수 있다"며 "사이버 포렌식에 관련된 기본을 배우는 것은 물론 논리력을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11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석좌교수 임명식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문 전 총장은 앞으로 고려대학교 정보대학 컴퓨터학과에서 디지털포렌식 관련 연구 및 강의를 한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공신력 있는 전문 자격증 따두면 유리 사이버 포렌식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도 있다. 자격증에는 CCFP(Computer Hacking Forensic Investigator)와 CHFI(Certified Cyber Forensics Professional)로 두 종류가 있다. 지난 2013년 9월 25일 한국과 미국에서 처음 시행된 CCFP는 ISO(국제 표준화 기구)에서 인정하는 자격증으로 공신력이 높다.CHFI는 EC-Council에서 관리하는 컴퓨터 해킹 포렌식 조사관 코스다. 이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에는 디지털 증거를 수집하고, 발생할 수도 있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예비감사를 행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사이버 포렌식 전문가의 현재와 미래는?현재 경찰청에서는 민간 IT 전문가를 비롯해 해킹과 같은 첨단 분야의 석박사 등을 사이버수사요원으로 선발하고 있다. 모두 사이버 포렌식 관련 전문 지식을 겸비한 이들이다. 또 민간인 관련 학자들과 공동으로 포렌식 관련 학회를 창설해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연구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앞으로도 관련 분야의 전망은 더욱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과학기술의 발달과 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해 다양한 사이버 범죄가 발생하고 있으며 범죄 건수도 매우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사이버 포렌식 기술은 국가기관에서 주로 활용되었다. 하지만 민간 기업에서도 자신들의 기술이 바깥으로 흘러나가는 것에 대비하기 위하여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를 채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에는 디지털 포렌식에 대한 수요가 민간 부문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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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박용인의 JOB카툰] 네이미스트, 애매한 모든 것을 한 단어로 정의하는 제목장인
    ⓒ일러스트=박용인네이미스트, 대상을 파악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갖춘 언어의 마술사스타트업, 신상품 등 새로움이 늘어나는 만큼 수요 증가할 전망[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네이미스트(Namist)는 전문적으로 기업명이나 상표·도메인명 등 이름을 짓는 사람이다.이들은 이름을 만드는 대상이 한정되진 않았지만 주로 브랜드명을 짓기 때문에 보통 브랜드 네이미스트로 불린다.네이미스트는 4차 산업혁명 다품종소량생산의 시대가 열리면서 브랜드의 중요성이 높아지자 생긴 직업이다.앞으로도 우리 사회에는 새로운 기업, 제품 등이 무수히 나타날 예정인 만큼 네이미스트에 대한 수요도 높아질 전망이다.▶ 네이미스트는 어떤 일을 하나요?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사람의 수명과 성공 등이 이름에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해 작명을 매우 중요시했다.기업이나 제품 역시 이름이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높다. 이에 네이미스트는 목적에 따라 대상을 파악하고 적절하게 표현한 이름을 짓는다.예컨대, 한 기업에서 신제품에 대한 문의나 제안을 받으면 제품의 특징과 목표 시장 및 대상을 조사한다.조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의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고 창의적인 이름들을 만든다.이후 약 5~10개의 이름을 선별해 기업과 협의를 하고 이 과정에서 인터넷과 상표법 전문가인 변리사 등의 도움을 받아 같은 이름의 등록 가능성 유무를 알아본다.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위의 과정을 거쳐 하나의 이름을 만드는 데 약 5~6주 정도의 시간을 소요한다.▶ 네이미스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네이미스트는 앞서 언급했듯이 특징을 파악하고 목표 시장 및 대상을 조사하는 동시에 창의적인 이름들을 만들어야 한다.이를 위해 네이미스트는 여러 분야에 걸친 호기심과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대상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예리한 시각이 필요하다.특히 부르기 편하면서도 재치 있는 단어를 만들기 위해 뛰어난 언어감각이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대상의 존재를 하나로 규정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책임감과 도덕성도 무시할 수 없다.▶ 네이미스트의 현재와 미래는?2000년 이후 기업들이 브랜드 네이밍에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전문적으로 이름을 짓는 회사들도 생겨났다.네이미스트는 주로 광고나 마케팅회사에서 근무하며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실제로 한 네이미스트는 "기업이 사라지지 않는 한 직업에 대한 수요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또 글로벌 시대인 만큼 외국어를 활용할 수 있는 네이미스트 수요의 증가도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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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박용인의 JOB카툰] 웃음으로 건강을 전하는 '웃음치료사'
    ⓒ일러스트=박용인웃음을 통해 부정적 감정을 긍적적 감정으로 바꿔웃음강사, 행복전도사, 행복강사 등으로 불려[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웃음치료사란, 웃음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건강하고 즐겁게 해주고, 그 영향으로 몸이 건강해지도록 돕는 사람이다. 불안, 우울, 강박 등 부정적인 감정이 심해졌을 때 웃음요법을 통해 긍정적인 감정으로 바꿔준다. 국내에서는 60여 곳의 기관에서 웃음치료사 민간자격증이 제공되고 있으며 심리학과 상담 등을 전공하여 관련 분야의 깊이 있는 지식이 있으면 자격증 취득에 유리하다. ▶ 웃음치료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웃음치료사는 웃음을 도구로 사람을 치유하는 행복전도사이다. 웃음으로 사람의 마음을 건강하고 즐겁게 만들어주고 그 영향으로 몸이 건강해지도록 돕는 것이다. 즉 슬픔에 더해 불안, 열등, 좌절, 강박 등 부정적인 감정들이 심해졌을 때 웃음요법을 활용해 이를 긍정적인 감정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웃음은 다양한 대인관계에서부터 오는 불안 및 갈등을 완화시켜주고 구성원간의 밝고 편안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처럼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모든 각 분야에서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웃음치료사는 다양한 곳에서 정기 프로그램, 특강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웃음, 행복, 자신감 등을 주는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웃음치료사를 ‘웃음강사’, ‘웃음전도사’, ‘행복강사’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외에도 웃음치료사는 웃음 치료와 관련된 임상 실험을 하거나 효능 등을 연구하는 일, 진단 결과를 토대로 내담자에게 웃음소리, 웃음운동, 웃음명상 등 웃음치료를 수해하는 일을 맡고 있다. ▶ 웃음치료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웃음에 대한 기본적인 임상실험 결과나 웃음치료와 관련한 효능에 대한 지식은 필수다. 뿐만 아니라 건강에 대한 공부도 반드시 해야한다. 다양한 질병을 가진 여러 환자를 대하다 보면 그 질병에 대한 지식도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정확한 뜻을 전달하기 위해 화술력도 필요하다. 상황 판단을 빨리 해야 하는 직업적 특성상 순발력도 요구된다. 또 효과적인 웃음치료를 위해서는 표현력이나 연기력도 필요하다. 그리고 기타, 장구 등 웃음과 즐거움을 줄만한 악기를 다루면 더욱 좋고 어린이나 청년 웃음치료를 위해서는 아트 풍선이나 마술 등의 기술도 습득해두면 유리하다. 웃음치료사의 경우 특별한 학력이나 연령애 구애받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무대에서 대중을 상대로 안정된 진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현장 경험이 매우 중요하게 요구된다. 강의 기법 등 기술적인 부분에 관해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교육 기간에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 민간 작영증이기 때문에 유사하거나 관련 자격증을 함께 취득하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웃음코디네이터, 레크리에이션, 실버체육지도사 등이 있다. ▶ 웃음치료사 의 현재와 미래는? 현재까지 웃음 치료사 종사자에 대한 통계를 찾기는 어렵다. 대략적으로 살 펴보면 웃음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한 인원수는 약 1만 명이 조금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실제로 웃음강의를 하는 웃음치료사는 1천 명을 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주로 노양원, 노인복지관, 특수학교 등에서 소속되거나 프리랜서로 일하는 경우가 많고 교육 기관 강사로 활동하기도 한다. 임금은 일하는 장소나 근무 시간 등에 따라 다르다. 현재 웃음치료사를 고용한 기관이나 회사는 거의 없는 편이며 대부분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자원 봉사로 활동하면서 자신을 알리기 시작하거나 인터넷 호페이지, 카페, 블로그 등의 매체를 통해 자신을 홍보하기도 한다. 이처럼 현재의 웃음치료사는 개인 사업 형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좋은 프로그램을 스스로 개발, 홍보, 강의 하면 그에 따라 수입이 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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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박용인의 JOB카툰] 약물, 도박 등으로부터 고통받는 사람을 치유해주는 ‘약물남용 행동장애상담사’
    ⓒ일러스트=박용인술·담배·마약·도박 등의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상담하고 조언하는 업무[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약물남용 행동장애상담사란 술, 담배, 마약 등의 약물이나 도박, 음식물 섭취 등 행동 건강 관련 문제로 고통 받는 사람을 대상으로 상담과 조언을 실시한다.미국의 경우 알콜 및 약물중독에 관한 상담과 진료를 전문으로 할 수 있는 자격증(CADC, LCADC)이 존재하며, 이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학사학위 또는 석사학위 이상의 학력이 요구됩니다.▶ 어떤 일을 하나요? 개인, 재활센터, 병원을 포함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고객을 인터뷰하고 술·담배·마약·도박·섭식 장애 등의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을 돕기 위해 상담하고 조언하는 일을 한다. 개인, 가족 또는 그룹을 대상으로 상담하고 예방프로그램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어떻게 준비하나요? 약물남용 행동장애상담사로 일하기 위해서는 학·석사학위 과정과 최소한의 임상경험 기간을 이수한 후 전국 상담사자격이사회(NBCC)가 주관하는 '자격 및 라이센스를 위한 전국상담사시험(NCE)'을 통과해야 한다. 독자적 개업을 통해 약물남용 및 행동장애 상담사로 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정부에서 발급하는 면허가 필요하다. 또, 면허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정부가 요구하는 일정 시간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직업의 현재와 미래는? 국내에서도 최근 청소년층에서 환각제, 게임중독이 확산되고 있으며,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증후군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전문적 상담과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전문 상담사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약물남용 행동장애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상담사분들이 계시지만, 실제 수요에 비해 여전히 그 수가 적은 편이다. 약물남용 및 행동장애 문제를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조언을 제공하는 일이 좀 더 세분화된 전문영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의 전문상담사 육성은 물론, 이러한 인력을 학교, 병원 등 사회복지기관 등으로 배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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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박용인의 JOB카툰] 동물이 사람을 치료한다...동물매개치료 주목
    ⓒ일러스트=박용인동물이 사람의 심리 치료에 도움 인간과 함께 살아온 역사가 깊은 개와 말이 효율적으로 활용[뉴스투데이=이호철 기자] 현대사회의 심리 치료에는 다양한 방법이 동원된다.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한 치료 뿐 아니라 장난감, 그림 등이 활용되기도 한다.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치료를 하기도 한다. 동물매개치료란 검증을 거친 자격 있는 동물을 활용해 심리 치료를 하는 방법을 말한다. 동물보조치료라고도 부른다.1960년대부터 반려동물을 활용한 장애인 치료 프로그램이 본격화되고, 미국 소아정신과 전문의였던 레빈슨(Levinson)이 동물매개치료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레빈슨은 진료 대기실에서 기다리던 아동이 개와 놀면서 의학적 치료 없이 저절로 회복되는 것을 목격하였다.이후 정식훈련을 받은 자신의 애견을 치료의 매개체로 활용했고, 이것이 체계적 훈련을 받은 동물이 임상에서 직접 적용된 최초의 사례가 되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언론에서도 주목하기에 이르렀고 현재는 우울증, 심근경색, 대인기피증, 자폐증 등 많은 질환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동물매개치료는 아동을 비롯한 일반인뿐만 아니라 시각 및 청각장애인과 같은 신체장애, 정서 및 신체질환을 지닌 사람들에게도 활용될 수 있다. 동물매개치료에 가장 많이 활용하는 동물은 개와 말이며, 그 외에도 고양이, 토끼, 새, 햄스터, 모래쥐 등을 흔히 활용한다.특히 개와 말이 치료에 효율적으로 활용되는 것은 개와 말은 인간과 함께 살아온 역사가 깊어 사교적 신호에 익숙하여 반응을 잘하고 인간과의 상호작용이 매우 용이하기 때문이다.▶ 동물매개치유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심리 상담을 원하는 내담자와 상담하여 신체발달, 언어발달, 신변처리, 건강상태, 사회성, 주변 관계, 동물에 대한 반응 등을 파악하고 상담기록을 작성한다. 치료목표, 횟수, 기간, 도우미 동물 등을 고려하여 치료계획을 수립한다. 동물과 산책하기, 동물과 대화하기, 동물에게 자신의 비밀 말하기, 동물 안아주기, 쓰다듬기, 빗질하기, 훈련시키기, 동물 흉내내기, 동물과 놀이하기, 동물 목욕시키기, 동물에게 명령하기, 먹이주기, 동물의 감정표현 관찰하기, 동물의 행동 설명하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를 진행한다. 치료방법 및 반응, 치료내용, 치료사의 의견 등을 기록하고 평가한다. 치료 도우미 동물을 훈련하고 필요할 경우 치료동물을 임대하거나 분양하고 훈련 및 관리를 지원하기도 한다. 복지관, 보육시설, 장애인생활시설 등에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한다.이 일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동물을 좋아하고 더불어 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성품의 소유자여야 한다.상담을 원하는 내담자와의 관계를 지속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항상 긍정적이어야 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성숙한 태도를 보일 줄 알아야 한다. 치료사가 불안정하다면 내담자와 치료도우미 동물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 동물매개치유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전공에 제한은 없다. 하지만 대학의 동물 관련 학과(동물매개재활과, 애완동물과 동물 자원학과 등)를 나왔거나 사회복지학, 심리학, 특수교육학, 교육학을 전공하면 진출에 유리할 수 있다.관련 협회 및 동물매개치유센터에서는 관련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협회에서 인증하는 민간자격을 취득해 동물매개심리사로 활동할 수도 있다.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에서는 자격증을 통해 동물매개심리치료에 관한 전문성을 부여하고 있다. 자격증은 전문성에 따라 슈퍼바이저, 전문가, 1급, 2급으로 나눠진다. 자격증을 따기 위해선 학회에서 지정한 교육시간에 맞게 관련 수업을 수강해야 하며 이후 필기시험과 면접을 통한 검정 과정에 통과해야 한다. 동물매개심리사는 동물매개치유센터, 교육기관(초·중·고, 특수학교 등), 복지관, 보육시설, 병원, 장애인생활시설 등에 진출해 일한다. 국내에 동물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치료기관은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동물매개치유사의 현재와 미래는?우울증 등 현대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갖는 심리적 질병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그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상담을 원하는 내담자의 수요 뿐만 아니라 동물매개치유사만이 갖는 직업적 매력도 주목할만하다.우선, 일반적인 직업처럼 하루에 여덟 시간 동안 지정된 장소에서 업무를 할 필요가 없다. 하루에 2~3시간 정도만 활용해도 안정적인 수입에 기여할 수 있다. 육아와 살림을 책임져야 하는 주부나 경력단절 직장인의 경우에도 자격증을 따서 경력을 쌓아나간다면 경제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다.초기에는 동물관리비, 자가용 유지비 등 치유사가 부담할 비용이 적지 않아 현장에 정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2011년부터 동물매개치유단가가 인아되며 임상 현장에서 일하는 동물매개 심리사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입을 가져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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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박용인의 JOB카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완전 자동화 공장 '스마트 팩토리'
    ⓒ일러스트=박용인공장 모든 과정을 무선통신으로 연결 및 실시간 관리4차 산업혁명 및 제조업 위기 극복에서 주도적인 역할[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스마트 팩토리란, 제품 생산의 전 과정이 무선통신으로 연결돼 자동으로 이뤄지는 공장이다. 스마트 팩토리에서는 제품의 조립, 포장을 비롯해 기계 점검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져,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인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꼽힌다.공장의 모든 설비와 장치가 무선통신으로 연결됐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전 공정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할 수 있다. 스마트 팩토리에서는 공장 곳곳에 부착된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카메라가 데이터를 수집하고 플랫폼에 저장해 분석한다.이후 분석한 자료를 기반으로 어디서 불량품이 발생하였는지, 이상 징후가 보이는 설비는 어떤 것인지 등을 인공지능이 파악해 전체적인 공정을 제어한다.▶ 어떤 일을 하나요?스마트 팩토리에서 이뤄지는 일은 크게 ▲생산 관리 ▲품질 관리 ▲안전 관리 ▲에너지 관리 등이 있다.먼저 생산관리는 생산 설비를 고도화해 생산성을 높이고 주문, 생산, 재고, 고객 관리 등 전 과정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유기적으로 관리하는 일이다.품질 관리는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생산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실시간으로 설비 운용 상태를 최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안전 관리는 위험 상황을 예측해 산업 재해 요인 경감시키는 것이며 에너지 관리는 에너지 소비 관련 데이터를 취합하고 분석해 효율적으로 공정을 진행하게 만든다.즉 스마트 팩토리는 설계·개발, 제조, 유통·물류 등 생산 전체 과정에 ICT를 활용해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 등을 향상시킨다.▶ 어떻게 준비하나요?스마트 팩토리 역시 IT분야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가 있어야 하므로, 프로그래밍언어,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보안 관련 공부가 필요하다.대학교에서는 '스마트팩토리융합학과'가 있으며 해당 전공에서는 ▲스마트팩토리융합개론 ▲스마트팩토리기초·응용프로그래밍 ▲스마트팩토리캡스톤디자인1/2 ▲SFEP특별과정(현장실습) ▲제조빅데이터분석 ▲스마트팩토리클라우드플랫폼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현장 활용도가 높은 실무 교과목을 중심으로 배울 수 있다.졸업자의 경우 정부나 지자체에서 주관하는 스마트팩토리전문가 양성과정이 마련돼있다.▶ 직업의 현재와 미래는?공장 내 제조시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모니터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는 크레스프리의 권진만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 스마트팩토리의 단계는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고 대부분 기초단계 수준 혹은 중간 수준 1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기초단계와 중간 수준 1단계는 각각 공정물류 중심의 실적 관리 수준, 설비로부터 집계된 실적 중심의 공장 운영 분석 단계를 뜻한다.이후로 실시간 의사결정 및 설비 직접 제어가 가능한 중간 수준 2단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이용한 자가진단 및 제어능력을 갖춘 지능형 생산인 고도화 단계가 남아 있어 발전가능성이 크다.향후 4차 산업혁명으로 생산방식의 큰 변화가 예상되며, 국가의 근간산업인 제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스마트팩토리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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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박용인의 JOB카툰] 암호 화폐를 개발하는 '블록체인 전문가'
    ⓒ일러스트=박용인[박용인의 JOB카툰]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설계 및 개발 업무 담당 여러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이 필요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블록체인 전문가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나 산업을 찾고 이를 적용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이외에도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 화폐를 개발하거나 블록체인 기술이나 암호 화폐가 실생활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소프트웨어를 개선하고 보완하고 있다. 블록체인 전문가와 관련이 높은 직업으로는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자, 암호학자, 정보 보호 전문가 등이 있다. 주로 금융, 보안, 의료, 물류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을 것이다. ▶ 어떤 일을 하나요? 블록체인 전문가는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일을 하므로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우리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므로 독특하고 새롭게 생각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분석하는 것을 즐기며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또 리더십으로 다른 사람을 이끄는 것을 좋아하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관점에 영향을 주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 어떻게 준비하나요? 블록체인 전문가는 보통 대졸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며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공학, 정보 보호학, 암호학(수학과) 등을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다. 융합적인 지식이 필요하므로 경영학, 금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블록체인 전문 인력 양성 계획을 수립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종 직업훈련 기관과 민간 기업에서 블록체인 전문가 과정, 교육 프로블록체인 전문가는 주로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회사에 취업해서 일한다. 은행과 같은 금융 기관에서도 일을 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민간 기업, 공공 기관에도 취업해서 일할 수 있다. 블록체인 분야는 다양한 기술들과 함께 복잡하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 여러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이 필요하다. 특히 최신 기술의 유행이나 흐름에 대해서 지속해서 공부해야 한다. ▶ 직업의 현재와 미래는? 블록체인 기술은 앞으로 금융이나 거래 서비스 분야만이 아니라 정보산업, 제조, 유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요 선진국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전문 인력을 키우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2009년 비트코인의 등장과 함께 처음 등장한 블록체인 기술은 아직 발전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기술의 완성도가 높지 않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다. 따라서 앞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연구, 정부의 투자는 더욱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일자리 수요도 많이 늘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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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 [박용인의 JOB카툰] 아픈 발과 마음을 치료해 주는 '페도티스트'
    ⓒ일러스트=박용인고령화 시대에 대비, 페도티스트의 역할 점차 커질 것!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므로 밝은 성격과 폭넓은 인생 경험 필요!!![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페도티스트란 신발, 신발 변형, 발보조기구, 기타 발에 관련된 장치를 고안하고 제작하며, 발질환 예방을 위해 교육과 상담을 한다.병원 족부클리닉에서 활동하는 경우, 의사가 진단한 환자의 발 상태에 따라 신발이나 인솔, 발보조기구 등을 추천하고 제작하며 피팅한다. 페도틱 샵에서 고객의 보행을 분석하거나 발이나 신발의 불편감을 경감·완화시켜 주기도 한다.▶ 어떤 일을 하나요?이처럼 페도티스트는 발과 관련된 페도틱 용품을 사용해 발의 통증이나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일을 한다. 활동분야는 크게 일반 상업, 스포츠, 의료 분야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국내 페도티스트는 의료분야, 병원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는 남들이 잘 접하지 않는 다른 사람들의 맨발을 살펴야 한다는 점이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적응되면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수용할 수 있다.▶ 어떻게 준비하나요? 페도티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고졸 이상이면 업무가 가능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 및 대학원에서 신발패션공학과, 재활학과, 물리치료학과, 헬스케어공학과 등을 전공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페도티스트 관련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한국페도틱협회에서 개설한 2급과 3급 자격과정이 있으며, 교육과정은 급수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발과 하지의 해부학, 하지생체역학, 발 유형분석, 발 관련 질환, 신발류 피팅 등을 공부한다. 이 직업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위하는 마음과 배려심이 필요하다. 어린 아이부터 연세 많은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므로 밝은 성격과 폭넓은 인생 경험이 중요하다.▶ 직업의 현재와 미래는?​이 직업은 현재 국내에 활동하는 종사자 수는 약 150~250명 안팎이며 향후 필요한 인력 수준은 최소 1000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임금수준은 일반적으로 경력 및 돌보는 환자 수에 따라 다르지만 연평균 1800만원에서 5500만원 정도이며, 개인사업체나 회사를 운영할 경우에는 영업능력에 따라 수익이 크게 달라진다. 선진복지국가에서는 여러 자격의 국가 공인을 인증하는 기관 등이 있을 정도로 활성화되어 있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시작단계이다. 하지만 협회를 중심으로 전문지식과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페도티스트를 양성하려는 노력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발 건강을 찾으려는 필요가 늘고 있어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페도티스트의 역할도 점차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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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박용인의 JOB카툰] AI를 똑똑하게 가르치는 선생님 '머신 러닝 엔지니어'
    ⓒ일러스트=박용인머신 러닝 엔지니어, 인공지능(AI) 가르치는 선생님 미국 구직 정보 사이트 인디드, 인공지능 관련 직업 중 수요 '최다'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머신 러닝 엔지니어는 인공지능(AI)을 더욱 똑똑하게 만들어주는 학습 프로그램 개발자다. 머신 러닝이란 클라우드 컴퓨터가 학습 모형을 기반으로 외부에서 주어진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학습하는 것으로 인공지능의 한 분야이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수학적 알고리즘을 만들어 컴퓨터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에서 발전해 추상적인 정보까지 인식·구분해내는 딥러닝도 머신 러닝의 한 갈래다.머신 러닝 엔지니어는 이런 기술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 즉 학습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예측 모델을 통해 자동화시킨다. 머신 러닝 분야는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졌다. 구글은 자체적인 머신 러닝 투자 확대와 더불어 머신 러닝 전문기업 '딥마인드'를 인수한 바 있으며 페이스북도 '팬더' 프로젝트를 통해 사진 속 인물들의 성별·외모·표정 등을 인식하고 구분할 수 있는 머신 러닝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어떤 일을 하나요?머신 러닝 엔지니어는 인공지능이 편향된 지식을 갖거나 학습량이 부족하지 않도록 지도하는 일을 한다.또 교육과정을 조정하고 학습 조건, 학습 목표 등을 설정하며 예상되는 다양한 상황과 그에 대응한 인공지능의 행동 모델을 만든다.이를 통해 인공지능은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가져 자율주행·공장 자동화 등 다양한 방면에 활용될 수 있으며 더욱더 많은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어떻게 준비하나요?관련학과로는 ▲정보·통신공학과 ▲컴퓨터공학과 ▲통계학과 등이 있다.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다루는 만큼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야 하고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 관련 전문지식이 필요하다.수학적인 자질과 창조적인 발상으로 다양한 기술을 총동원해 응용할 수 있는 능력도 키울 필요가 있다.또한 연구실에서 시간을 할애하는 일이므로 인내와 끈기를 바탕으로 한 집중력을 요구한다.머신 러닝 엔지니어는 통계, 머신 러닝, 데이터분석 등 다양한 능력을 필요하지만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으로 전 산업에서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직업의 현재와 미래는?미국의 구직 정보 사이트 '인디드(Indeed)'에 따르면 머신러닝 엔지니어는 지난해 인공지능 관련 직업 중 가장 수요가 큰 직업으로 꼽혔다.우리나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2022년까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이 약 9986명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세계 최대 비즈니스 인맥 사이트 링크드인(LinkedIn)은 빠르게 수요가 증가하는 미래 신직업 2위로 머신 러닝 엔지니어를 선정했다.인공지능의 쓰임새가 무궁무진한 만큼 머신 러닝 엔지니어로서 진출할 수 있는 분야도 스마트팩토리, 물류 시스템 최적화, 금융자산 관리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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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박용인의 JOB카툰] 자동차와 통신이 만나다 '커넥티드 카'
    ⓒ일러스트=박용인 전체적인 네트워크 시스템의 구조를 분석하고 평가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에 대한 응용능력 필수[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란, 통신망에 연결된 자동차. 즉, 통신 수단으로 무선랜(WLAN), 엘티이(LTE) 이동 통신 등이 사용된다.커넥티드 카는 다른 차량이나 교통 및 통신 인프라, 보행자 단말 등과 실시간으로 통신하며 운전자의 편의와 교통 안전을 돕고 인터넷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커넥티드 카 자체가 통신 기기가 된다는 의미에서 ‘거대한 사물 인터넷(IoT) 기기’라고도 한다.커넥티드 카는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 단말, 도로 기반 시설 등과 추돌 경고 신호, 교차로 통제 정보 등을 주고받고, 교통 센터에서 교통 안전 지원, 실시간 길 안내, 차량 점검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의 와이파이(Wi-Fi)나 이동 통신 기능을 핫스폿으로 이용하여 탑승자들은 음악 및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실시간 날씨 및 뉴스 검색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최초의 커넥티드 카는 1996년 제너럴 모토스(General Motors)에서 만든 온스타(OnStar) 서비스이다. 온스타는 셀룰러 통신과 위성 통신 기반으로 내비게이션, 차량 추적, 긴급 구조 요청 전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였다.2014년 아우디(Audi)가 최초로 LTE Wi-Fi 핫스폿(Hotspots) 접속 기능을 탑재한 A3 자동차를 출시하였고, 이후 제너럴 모터스(GM)에서도 LTE 통신 기능을 탑재한 자동차를 대량 출시하였다. 2016년 SK텔레콤은 에릭슨(Ericsson)과 5G 시험망을 공동 구축하고, BMW와 세계 최초 5세대 이동 통신(5G)을 탑재한 커넥티드 카 T5를 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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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박용인의 JOB카툰] 전산망과 관련된 각종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분석, 설계하는 '네트워크엔지니어'
    ⓒ일러스트=박용인 전체적인 네트워크 시스템의 구조를 분석하고 평가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에 대한 응용능력 필수[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네트워크엔지니어는 전산망과 관련된 각종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에 관한 네트워크시스템의 분석, 설계 및 구축에 관한 업무를 한다.전체적인 네트워크 시스템의 구조를 분석하고 평가하여 문제점과 개선책을 마련하고 사용자의 요구사항과 기대에 부합될 수 있는 기본적인 네트워크 시스템에 대한 기능성, 안정성, 확장성, 변경가능성, 관리용이성에 입각하여 구조를 설계 한다.구성요소에 대한 세부적 사양을 설정하고, 네트워크관련 시스템에 대한 조사분석과 벤치마킹의 과정을 통해 활용 가능성을 평가검증하며, 네트워크 고장 시 원인을 파악하여 신속한 복구대책을 강구한다.상세 설계의 설계 시방서에 입각하여, 관련 하드웨어장비 및 네트워크 소프트웨어에 대한 조달 방안을 마련한다. 발주된 시스템이 입고되면, 단위 시스템에 대한 인터페이스와 설치 과정을 통해 시스템의 기능과 성능을 시험 확인하고 이의 결과를 평가한다.단위 시스템의 시험이 완료되면 전체적으로 네트워크 시스템과 컴퓨터 시스템들을 통합 연동하여 종합적으로 시험 평가하고 분석한다. 통합 구축된 네트워크 시스템의 시험 평가가 완료되면, 실운영에 대비한 네트워크 시스템의 운영 관리체계를 정립한다. 네트워크 고장 시 네트워크 관리자와 더불어 원인파악을 하고, 신속한 복구대책을 강구한다.▶ 어떤 일을 하나요?네트워크엔지니어는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에 대한 응용능력이 있어야 하며,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또 네트워크에 대한 풍부한 이론적 지식이 요구된다.최적의 네트워크를 설계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끈기가 필요하며, 설계를 의뢰한 고객과 원활한 의사소통능력이 필요하다.탐구형과 현실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리더십, 분석적 사고, 협조심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어떻게 준비하나요?네트워크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 및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통신공학 등을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관련 국가자격증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정보관리기술사, 정보처리기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술사, 정보통신산업기사가 있다.▶ 직업의 현재와 미래는?네트워크엔지니어의 종사자 수는 1만8000여명이며, 통신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기가 와이파이 사물인터넷 등 향후 10년 간 고용은 연평균 2.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4차 산업의 중요한 핵심기술중 하나인 IT의 발달과 타 산업과 융합한 신사업 개발의 증가, 근거리 및 원거리 통신망, 부가가치통신망 등 네트워크 수요의 증대, 유무선 네트워크 통합, 무선네트워크 증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의 확대 등으로 네트워크엔지니어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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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인의 JOB카툰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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